거문고 팩토리 Geomungo Factory
- 风格
- #韩国传统音乐
- 地区
- Korea 韩国
艺人介绍
유형 그룹(혼성)
데뷔 2010
활동장르 국악
2006년 결성된 거문고팩토리는 거문고 연주자 3명(이정석, 유미영, 정인령)과 가야금 연주자 1명(김선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긴 거문고를 1m 길이로 자른 후 첼로 거문고, 실로폰 거문고, 전자 거문고, 미니 거문고로 개량해 연주한다. 개량 거문고에서는 기존의 둔탁한 거문고 소리가 아니라 맑고, 높고, 때로는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 그만큼 다양한 음악적 구현이 가능하다.
거문고팩토리는 거문고를 개량하고 가야금과 협주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탄생시킨다.
거문고 팩토리(Geomungo Factory)는 '거문고'로 무엇이든지 만들어 내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소리의 극대화를 위해 기존의 거문고를 새롭게 변형한 '거문고팩토리'만의 다양한 음악세계를 펼쳐 보였으며, 연주자에 의한 작곡을 통해 거문고의 특성을 살린 거문고앙상블 음악을 만들고 있다.
거문고팩토리의 음악은 연주자가 만드는 즉흥음악을 바탕으로 전통음악의 재해석과 다양한 실험을 통해 현대적인 한국 음악문화를 만들어가는 창작 작업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우리의 음악적인 혼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며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전통을 바탕으로 한 음악, 악기, 이야기를 통해 대중에게 거문고의 매력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젊은 창작 집단이다. 지속적인 음반작업, 전통복원연주, 음악극, 연주회 등을 통해 거문고에 대한 깊은 탐구를 기반으로 삼아, 무한도전의 실험정신으로 관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한다.
最新简评（共3条）
- @多拉噩梦：超好聽
- @想见看不见(我来不及说的话，在永远里...)：厉害了韩国还有这样的音乐
- @Beingjoyoo：快来发布啊，好想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