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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节奏布鲁斯 #韩国抒情歌曲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姓名:李世珍

生日:1981年11月9日

最喜欢的歌手:惠特妮·休斯顿、Destiny’s Child、Fin.K.L、Candy、Eric BenetJordan、Faith Evans

最喜欢的音乐类型:R&B、Soul、Funky、Disco、Hip-Hop、黑人音乐

最喜欢的异性类型:认真工作的人

从2002年出道至今的4张正规专辑&1张Remake专辑

与申彗星合作数首歌曲。

作为一个已经发行了多张唱片的歌手来说,Lyn与她的实际年龄相比,声音显得更为成熟,并且有些中性化。更加难能可贵的是,Lyn从来不像其他歌手那样在舞台上对口型假唱,每次都是“真材实料”地现场演唱.另外,曾与Lyn合作过的唱片公司及音乐人也都对Lyn的声音赞赏有加,他们认为Lyn的声音是揉和了玛丽亚·凯莉、惠特妮·休斯顿及Toni Braxton三大天后的声音优点,因此听起来更有磁性与魅力!

“与舞台上或者照片上相比,我应该属于那种性格开朗的女孩。”Lyn在唱歌时,很少移动,只是间或在微笑中略微摆动着双手。这种姿态,很容易让人误以为她是个成熟而温婉的女人,实际上她与同龄的女孩一般无二。“我只是外表成熟、安静而已,其实也很活泼,也很固执,并非在电视中的假象。”她强调说。

不只音乐很动人

她的歌儿听起来更像在吟诗,就好像在你的耳边窃窃私语一般。在出道专辑中用鼻音浅唱《被爱情伤过吗》的她,在第二张专辑中却以《曾经爱过》安静地埋怨逝去的爱,以其个性十足的颤音将爱过之后的别离唱得更加幽怨……

尽管人们将她定位于R&B歌手,但Lyn却认为自己更适合唱抒情歌曲,她的愿望是将来能够做电影音乐。她十分肯定地表示自己的歌儿是具有韩国情绪的抒情歌曲,只因如今的R&B实在太有人气,因此想借用它的氛围来装点一下自己的颤音,但严格来讲还是属于抒情歌曲的范踌。

在高中二年级时,曾经去汉城的一次旅游中,Lyn登上舞台进行演艺比赛,结果意外获得了冠军,这次的幸运真正改写了Lyn的人生。2000年,Lyn 以自己的本名“李世真”出道乐坛,可遗憾的是并没有得到成功,于是在2002年12月再次以“Lyn'’为艺名重返乐坛。她总结了上次失败的教训,将自己的着重点放在了如何打造自己的唱音,好让它永远印在人们的脑海里。事实上,Lyn是个很低调的女孩,她很少出现在娱乐节目中,所以认识Lyn的人并不多。但是,熟悉她声音的人的确不在少数。当人们听到MC孟的《写给你的信》中的女声时,忍不住想要认识她,于是就知道了Lyn的存在。她说:“前不久我曾经参加了一个娱乐节目,结果歌迷网站的会员数急剧上升,从此切身体会到了宣传的重要性……”但是,她同时还表示歌手重要的是音乐和唱功,毕竟这些是鲜花和掌声换不来的。

Lyn在出道之前,曾经为了学习作词、编曲而打算去留学,但实际上她的梦想是能够有一天做电影音乐。她已经开始慢慢学会自己作曲,本想在自己第二张专辑中收录这些曲子,但她又觉得自己的作品不够完美尚待成熟之后再做打算。她说:“尝试作曲之后,才发现写歌远比唱歌有趣的多,尤其是创作一些电影音乐。”

伴随成长的动人梦想

在拍摄后序曲《礼节》MV时,Lyn将自己准备专辑的过程收录其中,展现给歌迷之前难以见到的很多有趣的幕后故事。这首MV里,收录了包括准备专辑中练习演唱的过程、因压力过大而流泪的场面,还有在练习室里疲劳而晕倒的场面,以及兴奋而大笑的镜头等等。她说,很想将自己真实的一面展现给大家,让大家真正了解制作专辑的整个过程。

事实上,从小喜欢演戏的Lyn,早在1994年时就曾作为群众演员出演过当时的人气电视剧《最后的胜负》(MBC)。她说,在小学六年级至初中二年级时因为要改变自己内向的性格曾经就读于戏剧学院,并在当年的话题作《最后的胜负》中扮演了一名群众演员,就坐在观众席上沈银河的旁边,二人一起为台上的张东健加油。“当时导演认为我的脸很有特色,于是让我坐在沈银河的旁边,可是最后才发现画面中我的脸被剪辑掉了三分之二,所以难以辨认。”曾经有过演戏经历的Lyn,表示只要有机会就将尝试一下在电影或者电视剧中扮演角色。

홈페이지 (Homepage) http://www.lynmusic.com/

출생 1981년 11월 09일 / 대한민국

데뷰 (Debut) 2002년 11월 22일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학력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

가족 2녀 중 막내

신체조건 168cm, 47kg

프로필

- 좋아하는 가수 : 휘트니휴스턴, 알라샤키스, 데스티니차일드, 핑크, 캔디, 페이스에반스, 에릭베넷, 루터밴도로스

- 좋아하는 장르 : R&B, Soul, Funky, Disco, Hiphop, 흑인음악

- 이상형 :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경력 : MBC 아카데미 연극음악원 2기 수료, 스톰 5기 가수부분 대상(`99), 영화 청춘 O.S.T, 그 외 각종 가요제 입상 CM Song 다수

영혼을 울리는 보이스의 선율과 깊고 원숙한 보컬의 힘이 느껴지는 린

22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성숙한 ADULT풍의 중성적인 husky voice color를 가진 라이브를 정말 잘하는 가수로 다른 가수와도 확연이 구별되는 분명 그녀만의 호소력 짙고 애절하게 끈적거리는 감싸안는 창법을 듣노라면 자연스럽게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합니다.

그녀와 작업한 많은 국내 초대형 뮤지션들로부터 머라이어캐리와 휘트니휴스턴, 토니블랙스톤을적절히 섞어 놓은 듯한 목소리라는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다.

린(Lyn)은 2001년 데뷔한 이세진의 또 다른 이름이다. 가창력을 갖춘 R&B 신예 여가수로 흑인 음악에 기반한 팝 음악을 호소력 있는 보컬로 소화해내는 그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컬을 들려준다는 점에서 같은 시기 데뷔작을 발표한 베라(VeRa)와 비교의 대상이 될 만하다.

1981년 11월생인 린은 2001년 1월 「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하기 이전 각종 가요제에 입상한 것은 물론 다수의 광고음악에 참여해 왔다. MBC 아카데미 연극음악원 수료생인 그는 2000년에는 영화 [청춘]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2001년 1월에는 국내 주요 기획사 대영A/V를 통해「My First Confession」을 첫 솔로 앨범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그의 첫 솔로 앨범은 별다른 호응을 얻어내지 못했다.

2002년 11월 이세진은 린(Lyn)이라는 예명으로 새 앨범 「Have You Ever Had Heart Broken?」을 발표, 이 앨범 역시 전작에 이어 R&B와 소울, 훵크, 디스코, 힙합 등 흑인 음악에 대한 그의 애정을 보여준다. 이 앨범은 'KMCulture'라는 기획사를 통해 발매됐는데, 이 기획사는 그를 대형 뮤지션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조한과 유명 작곡가이자 가수 출신이기도 한 신재홍, 박효신, 옥주현(핑클), CB 매스(CB Mass) 등이 이 앨범에 합류한 것. 또한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와 왁스(Wax)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한 차은택 감독도 그 지원군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린(Lyn)의 모습은 뮤직 비디오나 앨범 내에 등장하지 않고 있으며 본명 또한 밝히지 않았다. 일명 '얼굴 없는 가수'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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