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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节奏布鲁斯 #韩国抒情歌曲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姓名:Tei ( 테이 )

本名:金浩京

生日: 1983年 04月 04日

出生地:蔚山

家庭成员: 爸爸,妈妈,弟弟

结婚与否:未婚

血型:A型

身高:181Cm, 体重:68Kg

爱好: 画画, 娱乐, 漫画, 篮球, 听音乐, 看电影

特长: 架子鼓

出道:2003年12月27日

名字的由来:

Tei的名字是由Te和i组成的,Te是取自法文,代表"你"的意思;而i则是来自英文的"我",而将两者合二为一的Tei便是象征着能让你我共鸣,并广为流传的大众音乐之音,感情丰沛的厚实嗓音,浓纤合度的唱腔处理,都令人无法置信.他是个刚满二十岁的新人歌手,而182公分68公斤高挑健美体格加上俊秀脸庞,近乎完美的外形更使他举首投足间自然散发出贵公子的气息.无庸置疑的,Tei已经成功预约了下一个韩乐巨星的席位.

出道经历:

Tei就读中央高中时,曾担任地下乐团主唱及学习乐队鼓手,歌唱实力使他成了学校最知名的业余歌手.后来在准备考大学时,玩票性质的在网络卡拉OK上唱的歌传到了音乐工作者的耳中,闻者无不惊为天人,也引来了几家唱片公司代表的注目,最后在公开试唱会上他以穿透力的嗓音和精密的演唱技巧获得一致赞赏,之后变正式开始了歌手生涯及开始接受训练.首张大碟The First JOURNEY在2004年1月初在韩国发行后首周便以新人之姿,创下了一万张的惊人成绩.不但网络歌友会人数爆增,也打入了销售榜的前十,其后以每周4000张的成绩稳定成长.至今销售专集已打破了十万张. 一个月后,Tei成功夺下韩国音乐指针节目【音乐营地】冠军宝座,连续数周至今依然屹立不摇。在一片光明前景下,世界知名厂商LEVIS、NIKE等对这位后势看好的明日巨星,更是大方提供2亿5千万元的赞助。无庸置疑地,Tei就是众人期待已久,2004年最闪耀的超级巨星。

曾推出唱片:

1、2004年01月05日《The First Journey》

2、2005年02月01日《UcuPraCacia》

3、2005年11月21日《세번째 설레임》(第3次感动)

4、2007年02月09日 《爱人》

5、2008年11月13日《The Note》迷你专辑

初次亮相:The First Journey(2004)

曾演出电影:

2004年《女高生出嫁》

曾获奖项:

第19届Golden Disk新人歌手奖(2004)

中国CNR主办 韩流歌手颁奖式 男子新人奖(2004)

MBC 音乐营地 5周1位 SBS 人气歌谣 3周1位(2004)

SBS歌谣大赏 本赏 (2005)

KBS COOL FM TEI'S MUSIC ISLAND DJ

홈페이지 (Homepage)

http://www.teiworld.co.kr/

출생

1983년 04월 04일 / 대한민국

취미

낙서, 오락, 만화, 농구, 음악감상, 영화

특기

드럼 연주

학력

경남대학교

신체조건

181cm, 68kg

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알앤비 (R&B)

## 다시 돌아온 발라드 황태자 테이의 4집 ‘애인’

지난 2005년 11월 3집 음반 ‘그리움을 외치다’로 팬들의 인기를 누린 발라드 황태자 테이가

1년 2개월 만에 4집 음반 ‘애인’(타이틀곡 ‘같은 베개...’)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국내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작품자 황세준(작곡)과 조은희(작사) 커플이 이번 4집에서도 빛을 발했다. ‘같은

베개’는 사랑에 대한 정서를 칼날같은 예리한 정서로 곡과 가사가 어울리는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이틀 곡인 '같은 베개'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추억의 눈부신 순간들을 노랫말로 뽑아내 귓속을 떠날

수 없는 멜로디를 전개할 만큼 수작으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보컬리스트로서의 테이의 변신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 풍부한 성량과 한층

성숙해진 표현은 발라드 황태자라는 닉네임이 과장된 표현이 아닐 만큼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다시 돌아온 발라드 황태자 테이의 4집

‘애인’은 타이틀곡 ‘같은 베개...’로 다시한번 날개짓을 펼칠 것이다.

## 임재범이나 박효신과 닮은 묵직한 중저음이 매력적인 가수 테이

본명 김호경, 울산 출생으로 1983년 생이다. 테이는

고교 시절부터 음악 동아리에서 보컬 활동을 했고 졸업 이후에는 울산 지역 직장인과 학생들로 구성된 록밴드 ‘청산가리’에서 보컬을 맡았다.

그가 가수가 된 것은 길거리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누군가가 인터넷에 올린 것에 계기가 되었다. 이 동영상을 본 한 기획사에서

테이에게 연락을 취했고 서울로 상경, 가수 데뷔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그후 데뷔 4개월 만에 가요 차트 정상을 정복하며 무서운 신인으로

떠오른 테이. 울산 지역 록그룹 출신인 테이는 MTV의 스타만들기 코너를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록밴드 활동을 하며 다져진 성량과 타고난 매력적인 음색은 테이를 데뷔 이전부터 주목받는 예비 스타가 되게 했다. 또한 테이는 해외와 국내에서

많은 신인 가수를 스타로 만들어낸 MTV의 스타 만들기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도 차지하게 되는데, ‘테이월드’라는 이름으로 방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 과정과 음반 작업 등을 공개하며 데뷔하기도 전에 많은 팬을 보유하게 된다. 테이의 데뷔 음반은 2004년

1월 [The First Journey]라는 타이틀로 발표되었다. 여기에는 황세준 작곡의 타이틀곡인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와 ‘닮은 사람’ 등 R&B 스타일의 대중적인 노래들이 담겨 있다.

특히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는 순식간에 인기몰이를 시작해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후속곡인 ‘닮은 사람’도

큰 인기를 누렸다.

2005년 발표한 2집 우츄프리키치이의 타이틀 곡인 '사랑은...하나다'는

황세준 작곡에 조은희 작사인 이곡은 3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Oboe의 따뜻하면서도 서글픈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떠한

발라드에서도 볼 수 없었던 종결형 문장체를 사용해 기존에 사랑의 표현을 다르게 해석한 곡으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발라드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3번 트랙 '녹(綠)'은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기타의 리듬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테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욱더 매력적으로 들리는 곡이며, 9번 트랙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는 전 플라워 멤버였던 고성진씨와

강은경씨가 만나 만든 곡으로 전주에 흐르는 32인조 String과 관악 합주가 매우 이채롭다. 마지막 트랙 '아프게 희망하기'는

말이 필요 없는 한국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Yiruma)가 테이에게 선물한 곡으로 테이의 보이스와 이루마(Yiruma)의 애절한

피아노 선율만으로 이루어진 곡이다. 이 외의 곡들 역시 그 간 다른 활동은 일체 삼가고 음악에만 몰두한 테이의 성숙함이 물씬 묻어나는 음색으로

가득 차 있으며, 테이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열네개의 다채로운 제목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할 선물이 될 것이다.

2005년 11월 발표한 3집 세번째 설레임에서 Tei의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된다.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창법,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허스키 보이스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던 테이는 이번 3집 타이틀곡 '그리움을

외치다'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에 편안하고 원숙한 감성을 더해 성숙한 보컬로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집 [The

First Journey]타이틀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와 2집 [우츄프리키치이] 타이틀 곡 ‘사랑은 하나다’ 가 연속 10만장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테이는 가요계와 팬들에게 확힐히 인정받는 TOP 가수의 반열에 올라섰다. 테이가 1, 2집 보다 원숙한 느낌을 줄 수 있었던 것은

가수로서 이미지 뿐만 아니라 그의 착한 본성과 선행의 실천이 이미지 상승에 한 몫 했다는 것이 가요 관예자의 전언이다. 국내 전국투어 콘서트뿐만

아니라, 일본 단독 콘서트, 팬미팅 등의 수익금으르 기꺼이 ‘시각장애인 돕기’로 내놓은 테이는 사랑을 실천하는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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