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연대 2010
활동유형 남성| 솔로 | 피아노
활동장르 뉴에이지, 기타, OST
스타일 솔로 연주 (Solo Instrumental), 작곡가/프로듀서
감성을 울리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상걸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는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연 내가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엄청난 부자도 아니고 특별한 전문 기술도 없었던 그가 생각해낸 것은 어렸을 때 열심히 쳤던 피아노와 가끔 머리 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멜로디였다. 그 후로 5년 동안 작곡과 피아노 연습에 매달렸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사람들에게 들여줄 수 있는 다듬어진 곡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인간애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감성들을 하얀 종이 위에 스케치 하 듯 피아노로 표현한다. 끝없는 경쟁과 도시 생활의 조급함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휴식 같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것이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상걸의 작은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