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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韩国 | 演歌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姓名:张润贞 或 张允贞(장윤정)

生日:1980年2月16日

身高:168cm

体重:48kg

学历:汉城艺术大学

'장윤정' 인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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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윤정

출생 : 1980년 2월 16일

신체 : 키 168cm, 체중 48kg

학력 :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가족 : 동생 축구선수 장경영

취미 : 영화감상, 수영

특기 : 노래, 춤

경력 : 2006년 3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겸임교수

수상 : 2005년 SBS 가요대전 트로트부문상

데뷔 :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

데뷔앨범 : 2004년 1집 앨범 [어머나!]

작품 : 방송 '청주방송 전국 톱10 가요쇼', CF '찰비빔면'

인기 팬카페 : 가수 장윤정 사랑방

首次亮相: 1999年MBC `江边歌谣节'大奖(参加曲目:我心中的你)

单曲专辑` 哎呀 ','女人的镜子','以后'

正规专辑 第一张专辑` 哎呀 '

正规专辑 第二张专辑` Zzzn-Zza-Ra '

2005年`第39届歌手的日'特别功劳奖

2004年 MBC`10大歌手歌唱界'新人奖

KBC `歌唱大奖'

SBS `歌唱大战'大奖汉城歌谣大奖成人流行音乐奖

1999年在MBC `江边歌谣届'得到大奖后,张润贞开始了歌手的道路。

之后用5年时间准备,发行了单曲专辑和和两张正规专辑。专辑发行之后`哎呀'这首歌曲在 Trot 界里重新平定,之后的` Zzzn-Zza-Ra ' 果然人气不减变成许多人的爱唱的曲子。张润贞通过`哎呀'这首歌受到许多人的喜爱,让人们不会再忘记他。虽然说到 Trot 歌手眼前会浮现出典型性的印象,视线当然都会集中到这里..

另一方面, 俄罗斯波尔卡舞曲的细微 Trot `哎呀',最近被日本的演歌歌手林 あさ美`翻唱,名为“恋してオモナ”。因而引起了许多人的关注, 进而他想在日本的高级音乐形式上 Trot 能有新的感受。

第一张专辑里总收录了12首,我们可以通过音乐看到他不想失去作为 Trot 歌手的自负心的努力, 第二张专辑` Zzzn-Zza-Ra '的后续曲`花'表现了女性美和成熟美,让我们看到了不一样的张润贞。美貌与才能兼备的 ` Trot 美少女张润贞。

让我们侧耳倾听她与其他年轻的歌手与众不同的Tro t吧。

홈페이지 (Homepage) http://www.e-mecca.co.kr/

출생 1980년 02월 16일 / 대한민국

데뷰 (Debut) 1999년 (1999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취미 영화보기, 수영

특기 노래부르기, 춤추기

학력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가족 1남 1녀 중 장녀

신체조건 168cm

프로필

좋아하는 뮤지선 : 심수봉

좋아하는 장르 : 성인가요

** 트로트퀸 장윤정, 3집 앨범“이따,이따요” 발표!!

2003년 데뷔 이후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트로로퀸으로 자리매김한 장윤정이 2006년 가을 다시 한 번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는다.

세 번째 정규앨범 를 발표하는 장윤정은

올 가을, 귀에 속삭이는 듯한 간드러진 섹시한 음색과 도회적인 모습으로 가을 유혹에 나선다.

“3집 앨범 작업을 하면서 이제야 트로트의 참 맛을 알았다고, 또 어떠한 음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밑그림을 그리게 됐다”는 장윤정의

말처럼 이번 3집 앨범은 장윤정의 노력과 정성이 곡마다 베어있다.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장윤정의 3집 앨범은 완성도와 대중성

모든 면을 갖췄다.

특히, 3집 앨범의 타이틀곡 는 지금까지의 장윤정의 히트곡과는 차별화 되는 세련된

바운스 풍의 트로트 곡으로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가사가 눈에 띈다. 남녀의 만남에서 너무 급한 남자의 모습과 마음으로부터 다가오는 사랑을

원하는 여자의 순수한 마음을 재미있게 노랫말로 옮겨놨다. 뿐만 아니라 는 순수하고

산뜻한 장윤정의 이미지와 매력적인 콧소리가 잘 어우러져 ‘장윤정표

트로트’의 본 모습은 그대로 살려져 있다.

앨범 수록곡 모두가 타이틀곡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댄스리듬을 살린 편하고 쉬운 멜로디의 맘보와 차차차를 접목한

라틴 고고리듬에 댄스적인 요소를 가미한 예쁜 노랫말과 신나는 연주가 돋보이는

, 전통 트로트 리듬에 폴카리듬을 접목한

등은 장윤정이 ‘어머나’로

새로운 장르인 ‘세미 트로트’의 선구자답게 남녀노소가

좋아할 수 있는 세미 트로트곡이다.

또한 이국적인 느낌의 발라드곡 은 장윤정의 섬세한 창법이 돋보이는 2옥타브에 가까운

음폭을 소화해 노래실력을 엿 볼 수 있으며, 슬픈 사랑의 선율을 담은 보사노바풍의 칸초네곡인 ,

구수한 멜로디와 가사가 잘 어우러지는 정통 트로트곡 , 대금과 아쟁이 어우러진 전통적인

국악 느낌의 트로트곡 , 70년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Blondie’의 “Call

Me”유로테크노 느낌을 살려 리메이크한 등이 있다.

특히, 이번 3집 앨범에서는 장윤정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했다. 장윤정이 노랫말을 붙인 노래는 로 사랑의 아픔을 ‘숨이 멎을 듯 삼킨 설움

토해내도..’라는 부분이 감수성 짙은 그녀의 마음을 대변주기에 충분하고, 또한 소프트 락발라드곡 에서도

대중들이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가사를 적어낸 장윤정의 센스가 엿보이기도 한다.

2006년 가을, 트로트퀸의 귀환으로 가요계는 이미 ‘장윤정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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