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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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流行舞曲　#韩国流行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当年，年龄分别为22岁的金钟国Kim Jong Kuk（主唱及编舞）、19岁的赵明翼Cho Myong Ik（Rap及编舞）于1995年8月正式出道，曲风相当多元化。Turbo最擅长的音乐类型，是欧洲现正流行的Drum 'N' Bass、Western House、Acid House、R & B Rap、Hip Hop等唱腔。

年轻是Turbo最大的本钱，年仅22岁的金钟国和19岁的赵明冀有著过人的体能，能完成特殊且艰难的舞蹈动作。

Turbo的成员经过一次变动，第一代的Turbo成员有Kim Jong Kuk和Kim Jong Nem，后来因为Kim Jong Nem的退出，经过公开的选拔，由3500名参赛者中脱颖而出而出的赵明翼(Cho Myong Ik)幸?#092;地成为金钟国的新拍档，也成为全韩国少年都梦想进入的「Turbo」团员之一。

Turbo出道的时间虽然不是太长，但其成绩已经非常亮丽：

连续3年韩国SBS TV歌谣第一名

连续3年韩国MBC BEST第一名

连续3年韩国KBS歌谣第一名

连续2年韩国影像专辑大奖

连续2年 SEOUL歌谣大奖

Turbo出道四年（1995～1999）先后发行4张专辑及2张Remix Album，Turbo最擅长的音乐类型，是当时在欧洲最流行的弹跳音乐品种。他们歌曲的旋律性都很强，徐怀钰＜天使＞（原曲名＜制造回忆＞）、KISS＜SHUT UP＞（原曲名＜黑猫Nero＞）就是改唱自他们的歌曲。

当时的Turbo不止横扫韩国，而且他们很早就已经出击美国，受到美国电影及歌唱巨星威尔史密斯（Will Smith）的垂青，在全亚洲的歌手中选中Turbo为合唱对象，而这首合唱曲＜Just The Two Of Us＞令Turbo受到全世界的注目，而且他们甚至跨足日本，灌录日文专辑，并于日本做了长达40天的宣传，首创韩国歌手到日本宣传最久的记录，可见公司对其重视的程度。

Turbo在台湾发行的第一张专辑「V’R Turbo革命热舞精选辑」2CD，是从他们前三张专辑中精挑细选了15首歌，再加上特别制作了19首Non-Stop Remix舞曲，其中包括12首从未发表新歌

구성원 (Group Members)

김종국 - 보컬

마이키 - 랩

1995년 8월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댄스그룹 중에 유난히 눈에 띄는 그룹이 있었다. 그들이 바로 TURBO!! 보컬을 맡고있는 김종국과 랩을 담당하는 김정남으로 구성된 남성 2인조 댄스 그룹 TURBO는 데뷔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팬들과 가요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TURBO는 여타의 댄스그룹들의 일반적인 약점인 가창력 부족을 커버하면서, 강한 파워 댄스를 구사했다. 강한 엔진을 달고 열심히 달리던 TURBO는 1·2집을 마무리하면서, 큰 변화를 맡게 된다. 아픔과 함께 해체 위기 를 맞기도 했지만, 다시금 팀을 재정비하여 다시 태어난다. 새 멤버인 미국 교포 출신 마이키는 공개 오디션에서 3천 5백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TURBO의 멤버가 된다.

TURBO의 컴백 초기에 주변에서는 많은 우려의 눈길이 쏟아졌지 만, 3집 앨범의 타이틀 (Born Again)처럼 이들은 탄탄한 실력과 뛰어난 음악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해 정상에 우뚝 섰다. 전성기의 명성을 되찾은 TURBO는 4집 앨범도 연이어 히트시키며 속력 제한 없는 가요계의 아우토반이 되고 있다.

지난해 98년에는 세계적인 배우겸 가수인 미국의 윌스미스도 TURBO의 음악 과 실력에 반해 같이 작업을 했을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는 TURBO! 뛰어난 가창력에 하이보이스, 록의 기본인 샤우트한 창법을 구사하는 보컬 김종국과 샤우트한 창법에 의한 정통 유럽 테크노 스타일의 랩을 구사하는 마이키의 TURBO는 댄스그룹이지만,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갖추고 있고, 앨범 한장 한 장을 발표할 때마다, 앨범 전체의 작품성과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며, 한두곡 으로 승부하기보다 전체 수록곡이 타이틀곡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항상 노력한 흔적이 뚜렷하다. TURBO의 음악적 특징은 [멜로디 위주의 댄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이다. 그래서인지, TURBO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로 몇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다. ...

터보(Turbo)는 김종국과 마이키(김정남과 교체)로 구성,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까지 활동한, 90년대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댄스 그룹중 한 팀이다. 터보의 특징은 몇가지를 들 수가 있겠지만 먼저 록 그룹의 리드 보컬을 연상시키는 김종국의 높고 샤우팅한 보컬, 그리고 빠른 BPM을 앞세운 강렬한 편곡의 댄스 비트, 그리고 주영훈, 윤일상을 앞세운 작곡진들의 친숙한 선율이 그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데뷔초부터 해체되기 전까지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냈는데, 늘 '정상에 근접한' 성적을 몇 년간 꾸준히 냈다.

이들은 1995년 「280km/h Speed」라는 앨범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의 멤버는 김종국과 김정남이었다. 파워풀한 댄스를 앞세운 이들은 가요계의 정상에 올랐고 '나 어릴적 꿈', '검은 고양이'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2집 「New Sensation」(1996)은 음악적으로 더 들을거리가 많은 앨범이었다. 'Love Ss', 'Twist King', '어느 째즈 바', '개구쟁이'가 정말 동시다발적으로 히트했다. 이들의 음악은 특히 클럽에 잘 어울려서 당대 최고의 무도회용 음악으로 사랑을 받았다.

3집역시 계속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Born Again…」(1997)으로 이름붙여진 이 앨범은 김정남이 탈퇴하고 마이키가 새로 들어온 채 제작했지만 김종국의 목소리가 여전히 매력을 주는 앨범이었다. 'Goodbye Yesterday', '회상'이 그 해의 가을과 겨울에 걸쳐 계속적인 사랑을 받았다. 터보만큼 계속적인 히트곡을 만들어 온 댄스 그룹은 사실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은 1998년의 「Perfect Love」에서 다시금 그들의 인기를 재확인한다. 'X'와 '애인이 생겼어요'가 히트하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인기를 누렸다. 그들의 마지막 앨범인 5집은 아마도 그들의 거의 유일한 실패작으로 기록될 것이다. 주영훈, 윤일상, 유정연등이 포진한 작곡진과 한층 다양해진 음악들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 이전만큼의 인기를 누린 곡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그룹은 해산했고, 리드보컬 김종국은 솔로로 독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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