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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流行舞曲 #成人时代 #流行摇滚 #拉丁流行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身高:163cm

体重:44kg

国籍:韩国

出生年份 1969年

韩国歌手金元宣因为作风大胆,一直被称为韩国“麦当娜”。尽管年过40,但她“1.63米的身高、44公斤的体重”的S形身材和丰满胸脯仍有巨大吸引力,展现了婉如20岁妙龄女郎的身材!

从业经历:

有“韩国玛丹娜”之称的舞后金元萱在17岁(1986年)时以一首《今夜》登上舞台,并从此活跃于歌坛。1992年突然把演艺目标移转至台湾发展,1996年发行《只属于我》后就暂时离开了歌坛。时隔5年,她将推出第8张专辑,届时将在台湾同步上市。

金元萱出道时以挑逗的肢体动作与性感的服装成了当代韩国动感舞后,后来到台发展演艺事业,发行唱片、担任节目主持人…等,并曾与台湾主持天王张菲传出绯闻。

影视作品:

《今夜》《我独自跳舞太无聊》

《比埃罗向我们微笑》《TALENT》《S》

홈페이지 (Homepage) http://www.wansunlove.com/

출생 1969년 05월 16일 / 대한민국

데뷰 (Debut)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

종교 기독교

취미 책보기, 영화보기

특기 박지성 흉내내기, 춤, 악기연주

학력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

하와이 대학교

가족 5녀중 3째

신체조건 163Cm, 44Kg

프로필

- 좌우명 : "오늘을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자"

- 친한연예인 : 김혜림, 정수라, 이승철

- 존경하는 인물 : 빌게이츠

- 좋아하는 음식 : 쌀국수(베트남식), 라면, 만두, 오뎅, 회, 중국음식

- 좋아하는 색상 : 예쁜색은 다 좋아함.

-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사자, 독수리

- 좋아하는 연예인 : 러셀 크로우, 팀 로빈슨

- 즐겨듣는 음악 :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 좋아하는 뮤지션 :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 다룰 수 있는 악기 : 피아노 조금

- 좋아하는 운동 : 걷기

- 잘하는 요리 : 라면, 샌드위치

- 징크스 : 무대 올라가기 전 화장실을 감.

- 잠버릇 : 엎치락 뒷치락

- 평균 수면시간 : 8시간(요즘은 6시간)

- 감명깊었던 책 : 개선문(레마르크), 상도(최인호),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앤토니 라빈스)

- 감명깊었던 영화 : 쇼생크 탈출, 아비정전

- 스트레스 해소법 : 일기쓰기

- 어릴적 장래희망 : 선생님, 간호원, 피아니스트, 가수

- 인상깊은 여행지 : 몰디브, 하와이

- 가보고 싶은 여행지 : 유럽

- 데뷔 : 1986년 1월 `Dancing Queen`으로 데뷔

- 해외 활동 : 金元萱(진위엔쉬안)이란 이름으로 대만에서 활동:

1집 '女人的心都一樣' - [Polygram]

2집 'SAYONALA(4대천왕 노래를 REMAKE)' - [Polygram]

3집 '迷迷糊糊' - [Polygram] 히트

장르 팝, 락

스타일 발라드 (Ballad), 댄스 팝 (Dance Pop), 어덜트 컨템포러리 (Adult Contemporary), 라틴 팝 (Latin Pop)

1980년대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우며 화려한 시절을 구가하던 댄싱 퀸 김완선은 인순이와 리듬터치의 백댄서 멤버로 처음 연예계에 문을 두드렸다. 그룹 산울림의 김창훈을 만나 솔로 데뷔의 계기를 맞은 그녀는 당시만 해도 상당히 어린 17살의 나이에 데뷔한데다 화려한 춤, 도발적인 의상, 매혹적인 눈매, 그리고 비음이 섞인 목소리로 가요계에 엄청난 폭풍을 몰아치며 세인의 관심을 끌었다.

1집에서 김창훈이 만든 '오늘밤'과 발라드 '지난 이야기'를 히트시킨 그녀는 2집에서 김창훈의 '나 홀로 뜰 앞에서'와 신중현이 작곡해 준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정상의 가수로 발돋움했고 이장희의 '나 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에 이어 스타일의 차이로 헤어진 전인권과 윤상, 손무현에 이르기까지 많은 록가수들의 도움을 받으며 댄스가수의 한계를 음악성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4집에서 '기분좋은 날'과 '싫어요'를 히트시킨 그녀는 손무현과 작업한 5집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나만의 것'을 필두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무도회'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공신력 있었던 골든 디스크 상을 4연속 제패하는 기록을 낳기도 한 그녀는 계속해서 손무현의 프로듀싱 아래 만든 6집을 내놓고 타이틀곡 '애수'를 선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출연하던 TV 연예 종합 프로그램에서 '이젠 잊기로 해요'를 부르며 돌연 가수 활동을 그만둔다는 충격적인 선언을 하고 홍콩으로 날아간다.

그녀가 홍콩에 있는 동안 한국에서는 댄스여왕 김완선의 갑작스러운 은퇴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떠돌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행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홍콩에서 연예계 활동을 이어나가는가 싶었던 김완선은 다시 행선지를 대만으로 돌려 1994년 대만에서 1집 [女人的心都一樣]을 발표, 재기를 시도하였다. 다행히도 대만에서 그녀는 인기를 끌게 되었고, 무려 3집까지 앨범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갔다. 자신감이 생긴 그녀는 은퇴 4년만인 1997년, 한국으로 돌아와 7집 [Innocent] 앨범을 내고 댄스곡 '탤런트'로 컴백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가수보다는 앨범 제작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가수활동을 중단, 1998년 '오룡비무방'이라는 댄스 그룹을 탄생시키고 앨범프로듀서로서 변신을 꾀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으나 2002년 여름, 긴긴 공백을 깨고 5년여만에 새 앨범 [S]를 발표한 김완선은 비록 세월은 흘렀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과 빼어난 춤솜씨로 팬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8집 앨범의 타이틀곡 'S'는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에 도발적인 색채를 가미한 곡으로 그녀의 섹시한 음색과 잘어우러지는 댄스음악이며, 이 외에도 MBC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발라드곡 'Only Love', 대중성을 염두에 두고 만든 '질주'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음반의 두 번째 CD에는 '리듬속의 그 춤을', '애수', '가장무도회',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그녀의 수많은 히트곡들이 새롭게 재편곡되어 담겨져 있다.

최근들어 그녀는 누드 촬영에 이어 패션쇼 등의 무대에 서면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후배가수들의 음반에 피처링을 하면서 한결 여유로운 연예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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