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人收藏

90条评论

在网易云音乐打开

风格
#韩国抒情歌曲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黄英珉

Timothy Youngmin Hwang

出生日期:1981年12月23日

身高:184cm

体重:71kg

学历:Temple大学〈位于美国宾州的费城〉

专长:声乐、高音萨克斯风、打鼓、键盘等演奏

兴趣:各种运动、Game

家族关系:父母、兄3人、弟1人

获奖事迹:2003 KMA(Korea Music Award)最佳新人男歌手奖

출생

1981년 12월 23일 / 한국

종교

기독교

취미

농구, 게임

특기

성악, 알토색소폰, 드럼, 건반

학력

미국 펜실베니아주 Temple 대학교

가족

3형제 중 차남

신체조건

185cm

主持的节目:

2002/12/02-MTV Tim's World

首次登台节目:

2003/04/07-MTV Live Wow

演唱会纪录

Tim 1st concert-我爱你(사랑합니다)-2003/11

Tim 2nd concert-二度屏息(Second Breath-2004/08/27

Tim 3rd concert-4月爱(4月爱)-2005/04/09

拼盘演唱会 2008/03/14

Tim简历[声乐部分]

A.高中时期在合唱团里担任第一男高音

* 与费城的管弦乐队合作5次的表演

* 在纽约的Carnegie Hall演奏

* 宾州的高中合唱团比赛荣获冠军

* Williamsburg,Washington D.C,New York,Boston四届的地区性合唱比赛Tim 加入的合唱团连续四届第一名

* 在合唱团里连续两年担任独唱的角色

B.在重唱组里担任第一男高音两年

〈在500位的合唱团里只有30名可选为重唱的人选〉

* Williamsburg,Washington D.C,New York,Boston四届的地区性重唱比赛中连续两届第一名

* 在重唱团里担任独唱的角色

C.连续两年被选为代表宾州高中合唱团里的一员

*地区高中100名第一男高音中20名中的第一名

*在20个地区高中里最棒的10名第一男高音中获得银奖

*6个广大区域的高中里最棒的4名第一男高音中获得金奖

[乐器部分]

A.爵士乐团以高音萨克斯风乐器连续担任3年的第一演奏家

*Tim所属高中的爵士乐团被选为全美国15团体中的其中1团

*受全世界最棒的爵士音乐家并常担任纽约林肯广场爵士管弦乐队的指挥家Wynton Marsalis之邀

于林肯广场的庆典大会特别演出

*以高音萨克斯风独奏者活跃在爵士乐团里

*在美国东部的爵士乐团庆典大会里获得第一高音萨克斯风的演奏奖

B.游行乐队

*高中一、二年级时于游行乐队里担任第一高音萨克斯风演奏者

*高中三、四年级时于游行乐队里担任第一指挥家

*游行乐队指挥家的大会里获得第一名

*东部区域180个游行乐队中获得4优奖

*20个地区高中的游行乐队大会里连续四年第一名

[模特儿部分]

*在位于佛兰西有50年传统经验的模特儿经纪公司受训

*获得在美国东部模特儿大会的演出 [戏剧部分] 在Everlin Grave所制作的戏里有演出

*担任过高中时期的戏剧West Side Story的主角 [学业部分] 身为全美国高中优等生协会的会员

*选为美国年度第一高中生

*在就读高中的4年间被选为1000名代表性的学生

*另一面貌的Tim

为了以歌手的身份站在大众面前而苦练许久的Tim,终於向大众走出了他的第一步。

拥有LIVE演唱实力且深具魅力的歌声,带著温暖微笑的男生Tim,他到底是何许人物呢?

世界性的音乐频道MTV,在一年的时间里,选出了具有明星像及具有实力的新人,那个人就是Tim。

在出专辑前,将Tim 24小时不断努力且不败的精神,透过《Tim's World》完整的呈现於大家的面前。

MTV其实培养出了像瑞奇马汀、克莉丝汀及夏奇拉等知名歌手。

Tim也将会出现於很多的宣传活动中,对於往后的发展,预计也将会积极的去扩充。

歌手、音乐还有Tim那句坚定的话:

如果要我在一夕之间成为一位歌手,我的答案将会是“NO”

这就是在音乐的世界里绝不会让步的Tim

- 보물 1호 : 십자가 목걸이, 성경

- 좌우명 : 진실된 사람이 되자.

- 스트레스해소법 : 기도

- 매력포인트 : 눈웃음

- 버릇 & 잠버릇 : 입술 움직 거리기

- 좋아하는 음식 : 고기류는 다... 회 빼고...

- 주량 : 술, 담배 Oh! No

- 존경하는 가수 : 윤상 兄, 브라이언 맥나잇

- 좋아하는 음악장르 : 모든 음악을 사랑하니까 굳이 따지지 않는다.

- 좋아하는 노래 : (좋아하는 음악장르와)마찬가지

-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 원래 꿈이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 : 착하고 진실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는 여자

- 좋아하는 향수 : 상쾌한 향수

- 좋아하는 색 : 파랑색

- 싫어하는 색 : 없음

- 좋아하는 꽃 : 다

- 좋았던 책 : 성경책

- 좋았던 영화 : 다 좋다 / 좋아하는 배우 : 오드리 햅번

- 좋아하는 날씨 : 화창하고 바람이 시원한 날씨

- 싫어하는 날씨 : 비오는 날은 좋고, 구질구질한 날은 싫다

- 좋아하는 패션 : 입었을때 깔끔해 보이면 다 좋다

## 2006년 4월 팀3집 ‘감성’ 이후 1년만인 2007년 4월 디지털싱글 앨범 ‘이별앓이’로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1집 ‘사랑합니다’, 2집 ‘고마웠다고’, 3집 ‘감성’은

팀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작곡가 윤상의 아름다운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어필 하였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디지털싱글 앨범은 ‘이별앓이’, ‘쉬운사람’, ‘진심’, ‘Luv AGAIN′등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개의 타이틀 중 ‘이별앓이’는 휘성 ‘with me′, ′불치병’, 거미‘기억상실’, god ′슬픈사랑‘,

세븐 ’욕심‘등의 곡으로 알려진 작곡가 김도훈의 곡에 강은경이 가사를 붙여 3집때까지의 창법과는 다른 좀 더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감성으로

시련의 아픔을 반복되는 노랫말로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어 발라드를 사랑하는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 ‘쉬운사람’은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승철 ‘기억 때문에’,‘긴하루’등을 작곡한 작곡가

전해성이 작곡 작사한 곡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팀의 감미로운 보이스를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곡이다.

이번 디지털싱글 뮤직비디오는 TIM의 신인시절부터 3집 앨범까지의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팀이 발라드의 귀공자로 자리매김 하기까지의

과정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볼 수 있어 팀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뮤직비디오는 4분20초 분량으로 2분10초씩 두 파트로 나우어서 각각 이별앓이와 쉬운사람 음악이 플레이 된다.

## 애뜻하고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voice의 소유자 Tim

Tim은 1m 85의 체격에 곱상한 외모에, 알토색소폰을

연주하는 멋스러움을 갖췄다. 저음의 그윽한 목소리도 하늘의 선물이라 할 만큼 타고났다.

Tim은 데뷔 음반이 나오기도 전인 지난해 12월부터 세계적 음악채널 MTV에서 'Tim's World'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가수의 꿈을 키우는 신인을 발굴, 무명시절 부터의 진솔한 생활 모습을 담은 리얼 다큐멘터리와 음악을

접목하는 '록 다큐멘터리'다. 주 7회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신인으로 발굴 되고나서 무진 노력을 하다가 마침내 앨범을 발표하게 되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다. 이 프로의 신호탄인 Tim은 1년이라는 기간 1,000여명의 후보 중 스타성과 실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인정 받았다. MTV는 과거 리키 마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샤키라 등 세계적 팝 스타들을 키워내는 데 공헌했다.

가수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또 시행착오에 부딪치는 등 Tim의 24시간이 카메라에 담기며 음반 제작 후 방송활동 모습, 기획사,

가족 등 주인공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습, 방송 데뷔무대, 좌절, 환희 등이 다양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황영민이 본명인 재미동포 Tim은 올해 21세로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템플대학교 1년에 재학 중이며 고교 시절 합창단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차례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또한 기악 부분에서도 알토색소폰 주자로 수차례 상을 받았다.어퍼다비 고교합창단 제1테너와

어퍼다비 앙코르 중창단 제1테너 출신으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5차례 협연했으며 윌리엄스버그 워싱턴 뉴욕 보스턴 등 4개 지역 중창단

콩쿠르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진 유망한 클래식 음악학도다. 기악 부문에서도 어퍼다비고교 재즈밴드 알토 색소폰 주자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미국 고등학교 우등생협회 회원(1,000명 중 15%)으로 선정되는 등 학업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올린 Tim은 음악 외적인 경력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화려하다. 그는 50년 전통을 가진 프랑스계 '바비존' 모델 에이전시에서 모델 수업을 받았으며, 미국 동부지역 모델경연대회의

출전 자격도 따놓고 있다. 여기에 에벌린 그레이브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연극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출연, 연기자로서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2003년 데뷔 1집 앨범 First 영민 대해 그는 '있는 그대로 꾸밈 없이 음반을 만들었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솔직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는데, Tim이 이처럼 진솔함을 컨셉으로 하는 것은 워낙 다양하고 탄탄한 경력으로 더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타이틀 곡은 애절한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사랑합니다'로 윤상의 곡이다. 윤상의 곡이 늘 그렇듯 쓸쓸함이

담겨 있으며 짝사랑의 가슴앓이를 애잔한 목소리로 불러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준다. 데뷔 앨범 역시 부담스럽지 않고 튀지 않는

편한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Tim의 감미로운 음색이 그 깊이를 더한다.

앨범이 공개되고 '사랑합니다'가 방송을 타기 시작하면서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앨범은 발매 6개월이지난 10월현재에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신인으로는 대박수준인 10만장을 돌파했으며, 타이틀 곡 '사랑합니다'는 MBC 음악캠프 톱5에 랭크된

것을 비롯하여 지상파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

Tim은 오락프로 그램과 음악 프로그램 가리지 않고 팬들을 만나며 성원에 보답했다. 특히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는 뮤지컬 댄스라는 신장르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고, 귀공자와 전원일기 풍의 구수한 캐릭터를 넘나드는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2004년 2집 Second Breath, 타이틀곡 '고마웠다고...' 를 발표한다. 수많은

작사가들이 가사를 거절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극적인 슬픔을 담고 있는 타이틀곡은 윤상이 직접 작곡 하였으며, 윤상과 오랫동안 작업을 해온

박창학이 가사말을 붙이고 박인영이 편곡을 하여 타이틀 곡의 완성도를 더욱 더 높였다. 2집 앨범은 오래 기다린 만큼 실력있는 뮤지션 노영심,

방시혁, 황성제 등이 앨범에 참여하여 음반 전체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팀만의 한층 더 성숙해진 표현력과 음악적 감성을 한껏 느낄수

있다.

2006년 3집 감성은 1년 8개월만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 앞서 디지털 음원 ‘꿈속에서...’로

이미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10곡의 신곡과 90년대 박진영의 히트곡 ‘너의 뒤에서’ 리메이크

곡을 포함하여 총 11곡으로 이루어진 완성도 높은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특히, 이번 팀 3집 앨범은 팀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 하였고

음악의 깊고 풍성한 본래 그대로의 맛을 살리기 위하여 국내 일류 세션들의 리얼연주와 20인조 스트링 세션들의 전곡 참여로 이루어져 제작되었다.

이는 최근 제작비를 절감하려는 여타 제작사들과는 달리 완성도 높은 앨범을 제작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노래하는데 그의 감성과 목소리를 따라갈 가수는 없다'라고 확신 할 만큼 그동안 그의 발라드는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그는 더이상 기대주가 아닌 국내 발라드계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뮤지션으로 거듭날 것임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热门评论


最新简评(共90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