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연대 2010
결성 한국
활동유형 여성| 그룹
활동장르 전통음악
스타일 트로트
멤버 선민, 경민
미소 걸스는 “ 황홀한 이밤” 과 “오늘은 내가 쏜다” 두 곡을 동시에 타이틀곡으로 정해 데뷔한(선민,경민)으로 구성된 듀엣이다.
이제 막 스물을 넘긴 나이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보이스와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노련하고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마치 얼음판 위의 김연아를 연상 시킬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댄스 실력으로 각종 댄스대회에서 입상하였고 이로 인해 TV프로그램에도 많이 초대되었다. 학창시절에는 댄스와 더불어 가요제에도 참가, 여러 번 입상하여 음악적인 재능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