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85년 08월 22일 / 대한민국
활동연대 2000
활동유형 남성| 솔로 | 보컬
활동장르 일렉트로니카
스타일 인디 (Indie)
프로필
별자리: 사자자리
좋아하는 음식: 토마토 스파게티, 설렁탕, 짜거나 맵지 않은 음식.
좋아하는 운동: 달리기, 복싱, 팔굽혀 펴기
장점: 결단력, 추진력
단점: 여리고 따스한 감성
이상형: 이쁘고 정이 많은 여자
꿈: 경기도 외각에 집을 지어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 것
연애경험: 5 ~ 6회 (애인 항시 모집)
싫어하는 것: 결단장애, 분수에 맞지 않게 명품을 밝히는 것, 성형을 많이 하는 것.
유행어: "그림이나 음악이나 똑같죠 뭐~ " "해가 떠있을 때 자고 있다면 인생의 해는 지고 만다" "난 외로움은 싫어잉"
미술과 음악을 함께 하는 쌍방향 종합예술인 기린. 미대생 출신 엘리트 가수?? 싱어송라이터 화가??
'그림과 음악은 별로 다를 게 없다.' 순수미술을 하는 점이 가사나 멜로디를 더 우수에 젖게끔 하는 게 아닌가.
[2012 빛낼 연예계 새 얼굴들] 중.
(중략) 미대생가수로 주목을 받으면서 확실한 가능성을 보였던 이대희군과 지난해 MBC강변가요제에서 그랑프리 곡 '젊음의 노트북'을 부른 유미리(22)가 올해 가요계의 기대주다. 대학 2년생이었던 09년 '우주찬가'라는 전자 댄스풍 노래를 발표, 청소년층의 스타로 군림했던 李군은 지난해 인기 송 '플리즈 스테이'를 잇달아 내놓아 신인군단의 정상권으로 뛰어올랐다. 잘생긴 얼굴에 조화 이룬 안무로 무대를 넓게 쓰는 李군은 맑은 목소리에 호소력도 뛰어나 짧은 기간에 키만 빼고는 큰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대학4년 과정을 모두 이수한 李군은 이론을 겸비한 댄스 가수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이라고.
012.1.2 문화부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