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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流行舞曲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中文名:张佑赫

英文名:JANG WOOHYUK(H.O.T 和JTL的成员)

韩文名:장우혁

绰号:HAMMER(榔头)

国籍:韩国

生日:1978年5月8日

出生地:韩国邱美 大邱(龟尾)

星座:金牛座

智商:135

血型:O 型

身高:176 cm

体重:65kg

衣服号码:100(M号)

鞋的号码:255mm(中国尺寸:41)

腰围:29—32英寸之间

住房类型:公寓

车型:黑色New Chairman(以前:白色 现代—Sonata Golden)

宠物:西施犬BOBO(母)

座右铭:培养重新开始的习惯

身体状况:平足,胃和肝不是很好,小时候有咽喉炎,因而时常咳嗽 ,过敏性哮喘,下颌骨习惯性脱臼

宗教:佛教

兴趣:溜冰、跳舞

家庭情况:老小,有两个哥哥

气质:反抗性

目标:成为一个有才华的音乐人

擅长的乐器:吹竹笛

在HOT中的身份:领舞和RAP

在HOT中和谁比较亲近:TONY

在JTL中的身份:队长

喜欢的食物:PIZZA

喜欢的颜色:蓝色和黑色

喜欢的花:玫瑰

喜欢的古龙水:POLO

喜欢的季节:冬季

喜欢的运动:篮球、乒乓球 、足球

喜欢的科目:英文

喜欢的歌手:SEO TAIJI AND KIDS、MICHAEL JACKSON(迈克尔·杰克逊)

喜欢的音乐类型:HIP HOP、RAVE

喜欢的电影类型:科幻电影

在《CANDY》MV中衣服上的幸运数字:35

韩国明星足球队 歌手LIVE队队员 球衣号23

公司网络地址:www.newest35.com

想改变自己哪个部位:想要黑皮肤

特点:讲话会有一点口音

每天早上第一件事:洗脸

如何减轻压力:跳舞、运动、保持安静

最讨厌的人:暴力的人

喜欢的女孩类型:给人感觉好、长发、爱作白日梦、可爱、了解自己、像妈妈。希望自己的女朋友最好不是从事演艺的,我更喜欢单纯,温柔体贴的平凡女孩。最重要的是感觉,比起一见钟情,我更喜欢越看越有好感的女孩。

张佑赫是韩国90年代后期最有代表性最火红的组合H.O.T成员之一,H.O.T已在韩国乐坛创造多项纪录,获奖无数,风头一时无量。张佑赫曾担任H.O.T组合中的主跳和说唱部分,H.O.T时期发行了五张专辑。最经典的就是 ,以及最后一张专辑的主打歌。2001----2003年曾担任J.T.L组合当中的队长,负责的还是他最擅长的说唱和编舞。

【学习经历】

幼儿园:宝光幼儿园

小学:金五小学

初中:萤谷初中

高中:现日高中

大专:百济艺术专业大学

大学:京畿大学(大众传媒专业)

研究生:世宗大学(体育专业)

【所属组合及公司】

H.O.T.(High—five of Teenagers)

jtL(Jangwoohyuk Tonyan Leejaewon)

注释:j、t、L3个字母的大小写写法参考第1辑封面的字来写的

所属公司:

H.O.T.时期所属SM公司 jtL时期所属YEJEON公司 现在所属SPONGE公司

2000年6月韩国禁毒运动宣传大使

2001年12月组合JTL组合

2005年知名服装品牌秀主模特

출생 1978년 05월 08일 / 구미, 대한민국

데뷰 (Debut) 1996년 (H.O.T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

종교 불교

취미 일렉트릭댄스

특기 춤, 작곡

학력

-경상북도 구미 금오초등학교

-경상북도 구미 형곡중학교

-경상북도 구미 현일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

-경기대학교 영상학과

-세종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가족 3남 중 막내

프로필

- 이상형 : 느낌이 좋은 여자

-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장르 팝

스타일 댄스 팝 (Dance Pop)

** 거침없는 도전과 새로운 도약, 강한남자 장우혁!!!

1996년 HOT의 등장으로 새로운 댄스음악의 세대를 열어 젊은 세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장우혁 그는 살아있는 댄스음악의 전설이다.

그 이후, 댄스음악은 10년 동안 댄스음악계는 강한 댄스음악을 갈구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해왔지만, 2004년에 들어

한국 음반계는 잔잔한 발라드와 미듐 곡들이 주류를 이루어, 불황인 음반시장을 간간히 이어왔었다. 장우혁은 그러한 음반시장에 내노라하는 댄스

음악 없이, 10대와 20대를 보내야 하는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댄스주류를 이룰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함으로서 2005년 가을은 보다 역동적이고

파워풀 한 가요계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JTL의 메인프로듀서로서 이미 역량을 보여주었던 그가 1년 동안 준비해 온 비장의 1ST 앨범을 2005년

9월9일 발매한다. “NO MORE DRAMA”란 부제로 선보이는 1집앨범은 HOT와

JTL 시절의 음악활동을 통해 몸으로 직접 호흡하면서 익힌 프로듀싱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 이라는 애칭을 가진 장우혁의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은,당시 발라드가 주류를 이룬 음반시장에

새로운 댄스음악과 컨셉을 제시하면서 댄스음악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하는데 있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그룹 HOT,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JTL을

거쳐 솔로 가수로 거듭 태어난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가수 장우혁은

아이돌 이미지를 탈피, 강한 남자로의 변신을 꾀한 솔로 1집에서 ′지지않는 태양′, ′Flip Reverse′, ′Red

Sun′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라는 평가를 얻어냈다.

** 2006년 장우혁

2집 [My Way]

데뷔 이래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그가 가수 활동 10년의 노하우를 집결해 야심차게 준비한 두 번째 솔로앨범 [My

Way]를 들고 팬들 앞에 다시 선다. 여기에 그가 걸어온, 또 앞으로 걸어갈 그의 길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그룹시절부터 발휘해 온 장우혁은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며 이번

2nd 솔로 앨범을 통해 그 절정을 드러냈다.

오랜 음악 생활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음악적 기본기와 트렌드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는 힙합에 베이스를 두고 트렌디함을 가미해

자신만이 느낌이 배어나는 음악들로 이번 앨범을 채웠다. 특유의 강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아티스트 장우혁의 느낌을 잘 나타내어 주듯, 탄탄한

음악에 각 분야 실력파 뮤지션들의 참여를 더해 음악의 느낌을 더욱 다양하고 풍부하게 표현해 앨범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폭풍속으로(One way)’는 ‘지지않는 태양’의 멤버 PJ,

민웅식, 박장근, 에스더 등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곡으로 한 여자를 향한 변치 않는 남자의 순정을

강한 비트와 펑키한 멜로디로 표현해냈다. 70~80년대의 Funk와 Rock요소가 최근 트랜디 힙합 사운드와 잘 어우러졌으며, 장우혁 특유의

폭발적인 랩과 어우러진 강한 드럼 사운드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듣는 이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장우혁 1집 ‘지지 않는 태양’과 MC몽 ‘천하무적’

등의 featuring에 참여해 그 실력을 검증받은 작사가 겸 랩퍼 super sta의 박장근, 남훈이 함께

참여한 ′Mr.잭슨′은 Pop 계 최고 뮤지션인 마이클 잭슨을 동경하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였다. 어릴 때의

꿈을 잃지 말라는 순수한 메시지가 장우혁의 위트있는 랩과 어루러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준다.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의 ‘진짜 남자’는 녹음된 드럼 사운드를 다시 샘플링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계속되는 드럼의 변화가 귀를 즐겁게 하는 곡이다. 장우혁 특유의 쏟아지는 듯한 랩이 인상적이며 진정한 남자에 대한 호기로운 마초성을

엿볼 수 있는 신나는 곡이다.

기타리스트 ″샘리″의 화려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인상적인 ‘Sunny’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행복한

마음을 노래하는 경쾌한 업템포비트의 힙합곡이다. 장우혁의 노래하는듯한 빠른 랩핑과 피쳐링으로 참여한 가수 ‘J’의 섬세한 목소리는 청량감

있는 어쿠스틱 기타와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독특한 보이스의 정인이 보컬 피쳐링에 참여한 ′마지막잎새′는 먼저 세상을 떠난 연인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애절하게 노래했으며, 1960년대 히트곡 ‘노란샤쓰의 사나이’를 새롭게 샘플링한 동명의 곡은 신사동호랭이의

편곡이 더해져 개성만점의 곡으로 재탄생했다. 후반부 탁재훈의 익살스러운 피쳐링은 곡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언타이틀의 멤버였던 서정환이 프로듀싱한 ‘S scenario’는 R&B여가수 유리의 보컬과 장우혁의 랩이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젊은 클러버들을 위한 신나는 분위기의 댄스곡이며, 장우혁의 멜로디컬한 랩과 감미로운 피아노 반주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Oh,No′는 이별을 앞둔 남자의 심경을 촉촉하게 표현했다.

미디움 템포의 힙합곡 ′Last Game′은 MC몽의 ′180도′, M의 ‘Last first kiss’등을

작곡한 장준호의 곡으로 앨범에 참여한 전체 뮤지션이 피쳐링에 나서 다양하고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우정의 곡이다. 박장근, 남훈,

에스더, 신사동호랭이, 라도 등 각 뮤지션의 다채로운 색깔을 이 한 곡을 통해 모두 느낄 수 있다.

국내 최고 히트메이커들의 손길과 장우혁만의 음악적 고집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

댄스 힙합계의 명품 음반으로 거듭날 장우혁 2집 [My Way].

찬 바람 부는 계절이 성큼 다가온 국내 가요계를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궈줄 장우혁

열풍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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