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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古典跨界 #韩国抒情歌曲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林亨柱(lim hyung joo)

生日: 1986 年 5 月7 日

“亚洲美声小王子”林亨柱15岁已是美国茱莉亚音乐学院的先修班学生,自小获奖无数.他的魅人气质与完美歌喉眼下风靡韩国,其影像和声音充满了韩国各类媒体.

对于一个非流行音乐的艺人而言,这种现象在韩国是从来没有过的.林亨柱外表带着中性的优雅气质,宛若小说人物“小王子”再现,声音与有“女版Celine Dion”之称的美国流行美声男歌手Josh Groban有得一拼,他的声音被公认为“自1920年以来就失传的男高音”.

2003年4月他受邀于韩国总统卢武铉就职典礼上担纲国歌献唱之大任,让全场观众惊艳.2003年5月于日韩世界杯周年纪念演唱会上演出,6月于纽约卡内基音乐厅举行独唱公演,是有史以来在卡内基音乐厅演出过的最年轻的独唱音乐家.

而他的成绩也受到了包括多明戈、帕瓦罗蒂和鲍勃·迪伦等古典、流行界的大师肯定.帕瓦罗蒂说「他拥有有真正不可思议的嗓音」,多明戈形容他的声音为「犹如天上降临人间的声音」,安德烈波伽利的经纪人东尼卢梭说「林亨柱的声音如水晶般清澈」民谣大师鲍勃·迪伦在一个派对中听到了林亨柱演唱动人的歌声,都忍不住要跟他要签名.

활동연대 1990, 2000, 2010

출생 1986.05.07 | 한국

활동유형 남성| 솔로 | 보컬

활동장르 클래식

스타일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데뷔 1998 |Salley Garden |The Salley Gardens

'2007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조사한 '청소년이 존경하는 100인' 문화/예술인 부문에서 조수미, 정명훈, 이문열 등과 함께 선정되었고 '2005 네티즌이 선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30인' 예술/학술인 부문에서 조수미, 앙드레 김과 함께 선정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는 예원학교 성악과 수석졸업 및 미국 줄리어드음대 예비학교 성악과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한 뒤 현재는 이태리 피렌체 산펠리체 음악원에 재학중인 동시에 미국, 영국,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태리, 체코, 중국, 대만 등 전세계 무대에서 활약중이다.

특히 팝페라테너로 데뷔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애국가를 선창하며 스타덤에 오른 이후 임형주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렸던 세계무대 데뷔 독창회(세계 남성성악가중 최연소 데뷔기록)를 비롯하여 링컨센터 앨리스툴리홀, LA 헐리우드 보울, 런던 세인트 존스 스미스 스퀘어홀, 빈 콘체르트 하우스, 잘츠부르크 미라벨 궁전 마블홀, 도쿄국제포럼회관, 대만국부기념관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성공적인 공연 및 활약하였고

베를린 교향악단, 체코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뉴욕 메트로폴리탄 챔버, 뉴저지 필하모닉, 바이에른 챔버,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빈 솔로이스츠 앙상블, 미국 연합 챔버, 대만 챔버앙상블 등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들을 비롯해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유라시안 필하모닉, KBS관현악단 등의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및 공연하였으며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음악대축제, 한일 월드컵 1주년 기념 평화콘서트,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전야제, 남북정전 50주년 기념행사, 한일수교 40주년 기념음악회, 아일랜드 대통령 메리 맥컬리스 방한기념 청와대 초청 공연, 2006 독일월드컵 응원콘서트(토고전, 프랑스전, 스위스전) 등과 같은 국가적인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한편 임형주는 공연활동과 더불어 음반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해왔는데 그의 앨범들은 4년연속 클래식음반 판매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사회/봉사활동에도 큰 관심을 나타내며 현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한국관광공사와 문화관광부 Korea in motion의 홍보대사 및 경향신문사와 주간지 뉴스메이커의 최연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며 지금까지 100여회가 넘는 TV, 라디오 방송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오늘도 임형주의 목소리는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애국가를 부르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목소리는 낯선 감동이었다. 항상 중견 음악가들이 차지했던 자리를 86년생의 어린 학생이 대신했다는 것은 익숙한 장면이 아니었다. 더구나 맑은 음성과 앳된 소년의 이미지는 기존의 애국가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 버릴만한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천부적인 노래재능과 타고난 목소리를 인정받던 한국을 대표하는 팝페라테너 임형주는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예원학교 성악과 재학시절부터 제1회 CBS`전국음악콩쿨, 제5회 전국 청소년 음악콩쿨,제12회 음악저널 전국학생음악콩쿨 등에서 모두 1위로 입상하며 보기드문 성악신동으로서 두각을 나타내었는데 결국 예원학교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음악공로상까지 수상하였다.

1998년 삼성영상사업단을 통해서 '난 믿어요'가 수록된 가요 음반 [Whispers Of Hope]를 발표하였다. 팝페라 가수로는 처녀작인 셈이다. 2003년 1월 발매된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첫 앨범 [Sally Garden]은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크로스 오버 스타일의 팝페라를 부르는 자신의 천부적인 음색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였다. [Salley Garden]에는 'Ave Maria', 'The Salley Gardens', 'The Water Is Wide', 'Don't Cry For Me Argentina', 'Once Upon A Dream'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팝페라가 대중적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이 앨범은 26만장의 놀라운 판매고와 클래식앨범 판매차트 27주 연속 1위의 기염을 토한 데뷔앨범이다.

2집 [Silver Rain]은 자신의 정성스레 선곡해 자신만의 음악적 감수성을 입힌 레퍼토리에 세계적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완벽 한 사운드를 구축함으로써 임형주의 음악적 성숙을 실감케 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타이틀 곡 '그리워'는 크고 작은 공연무대에서 자주 부른 한국 정서를 대표하는 노래다.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음악 대축제에서 교포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곡으로 스스로 가지는 애정이 큰 만큼 노랫말이 친근한 울림을 가지고 온다. 이밖에도 스코틀랜드 민요 'Will You Go?', 팝송 'Fields of gold', 우리민요 '아리랑'등 총 13곡의 레퍼토리들이 제각기 '나를 잊지 말아 줘'라고 외치며 정겹게 자리잡고 있다.

2003년 1월 데뷔 후 그는 국내와 국외를 오가며 수많은 공연과 방송활동을 소화하였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한 한ㆍ일월드컵 1주년기념 평화콘서트, KBS홀에서 열린 임형주 첫 단독콘서트, 세계적인 공연장 뉴욕 카네기홀 데뷔 독창회(남성 성악가 사상 최연소 데뷔기록), 대구 유니버시아드 전야제, 임형주 송년음악회 등 수많은 공연과 방송에서 자신의 천상의 목소리로 팝페라의 진수를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한몸에 받았다

그의 왕성한 활동은 2004년에도 계속되고있다. 3집앨범 [Misty Moon]이 발매가 되었고 생애최초의 국내 전국투어 콘서트, 그리고 아시아지역 프로모션 투어 중에 있다. 또한 세계적인 음반사 소니뮤직에 의해 그의 앨범은 전세계에 유통되고 있다. 이렇듯 한국을 대표하는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앞으로도 세계속에서 한국을 빛내주길 바란다.

1986年5月7日生まれ。12歳で「声楽の神童」と呼ばれ、数々のコンクールで優勝。米ジュリアード音楽院予備学校に審査委員満場一致で合格。

2003年1月『Salley Garden』でデビュー。このアルバムは30万枚を超えるセールスを記録し、韓国クラシック・チャート27週間No.1に輝き、クラシック・アルバムの年間1位を獲得。

同年2月、ノ・ムヒョン大統領就任式において国歌斉唱。6月ニューヨーク・カーネギー・ホールで単独ライヴを行い、ニューヨークの厳しい批評家からも賛辞を受ける。

その後もワールドカップ1周年記念平和コンサート、南北停戦50周年記念行事、ユニバーシアード前夜祭など多くの国家行事のステージを踏む。韓国ではセカンド・アルバム『Silver Rain』をリリース。

2004年、日本でもソニークラシカルから『サリー・ガーデン』がリリース。東京、ソウルにて「Image」コンサートに出演。

韓国では3作目となる『Misty Moon』をリリース。韓国7都市での国内ツアーを敢行し、20万枚のチケットはすべてソールドアウト。

アジアでもアルバムがリリースされ、台湾でも大ヒット。また「Misty Moon」の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は、映画「ブラザーフッド」のセットを使用し話題となる。

日本ではFM Yokohamaで半年間「イム・ヒョンジュ・ホット・ライン」で初のDJに挑戦した。(『ミスティ・ムーン』の日本発売は2004年12月)

2005年、新年コンサートを伝統ある世宗文化会館で行う。

最高視聴率30%の韓国ドラマ「怪傑春香」では挿入歌「ヘンボクハギレバレ」を歌唱。その着うたは200万ダウンロードを記録した。ケニーGのソウルで行われたショウケースにゲスト参加し、「Misty Moon」をジョイント。さらに映画「南極日誌」ではハミングでメインテーマを飾る。また自伝「Only One」を出版し、発売2週目でベストセラーに輝く。

同年9月、YUMINGがアジアのスターに呼びかけ開催される「愛・地球博」のファイナル・イベントに参加。

12月7日には、avex casa移籍第一弾となるアルバム『ロータス』をリリース(韓国は10月予定)。

「ある晴れた日に ~歌劇《蝶々夫人》」、「Jupiter ~組曲《惑星》」等オペラ、クラシックの名曲~オリジナル楽曲まで収録。

2006年、挿入歌「ヘンボクハギレバレ」で使用されている最高視聴率30%の韓国ドラマ「怪傑春香」がMXテレビで放映され、5月24日からはSKY Perfect TV!でも放送開始。

この挿入歌「ヘンボクハギレバレ」を含む、全5曲収録の日本企画盤が9月リリース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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