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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节奏布鲁斯 #韩国抒情歌曲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출생 1974년 04월 19일 / 대한민국

데뷰 (Debut) 2002년 (The Last Gift The One!)

취미 무에타이, 수영

특기 수영

학력 고졸

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알앤비 (R&B)

* Intro

한국 가요계는 10대 위주의 댄스가수와 하이틴그룹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최근들어 외국 R&B 가수들의 영향을 받아 많은 대중들과 뮤지션들은 점차 한국가요의 음악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만한 실력있는 한국 가수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 세계적인 변화에 결코 뒤지지 않는 음악성과정통성을 갖춘, 한국가수이기에 자랑스러울, 한국의 브라이언 맥나이트 "THE ONE "을 소개하고자한다.

* Music Concept

전반적인 장르는 정통Soul과 R&B를 중심으로 하고있고 Funky soul, 팝 발라드등 Groove있는 음악으로, 대중들은 호소력 있고 흑인적이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voice와 완벽한 Live, 새롭고 이국적인 느낌(정통 흑인 Soul)의 Quality 높은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Image Concept

Intelligent한 느낌에 이국적이지만 편안하게, 유행을 쫓지않는 "The One" 만의 새로움을 주요 Style로 하고 있다.

*ALBUM / MUSICIAN

the ONE 1집은 국내 정상의 뮤지션들과 오케스트라가 대거 참여하여 수준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였다.

기타에 샘리, 함춘호, 이근형 베이스에 신현권, 드럼에 강수호, 섹스폰에 대니정, KBS 교향악단등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는 뮤지션들이 한곡 한곡 정성을 다하여 녹음에 임하였고 국내 외 어느 음반에 비해 Quality 높은 앨범인 것을 자신한다.

* Debut

처음부터 많은 모습으로 보여지기보다 음악으로 서서히 대중 안에 자리 잡을 것이며 점차 많은 Live 무대를 통해 대중과 호흡할 것이다. 그 후 방송으로 한국 가요계를 새롭게 개척 하여 음악적 발전을 앞당기는데 주석이 될 것이다.

*** 완벽하고 아름다운 Live와 10대에서 30대까지 자극 할수 있는 음악, 강렬하지만 절제된 Voice, 흑인적인 Groove와 Feel... 외국 어느 음반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Quality 높은 음악을 선보일것을 자신한다.

* 활동 경력

스페이스 A, 블랙비트, LEO, 무, 슈가 등 여러 그룹의 보컬트레이닝과 앨범 디렉팅을 맡아왔으며 드라마 햇빛속으로, 쥴리엣의 남자 등의 주제가를 부르면서 이미 많은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목소리로 다가와 있다.

더 원(The One)은 '한국의 브라이언 맥나이트(Brian McKnight)'를 표방하며 등장한 남성 솔로 R&B 가수이다. 그는 상업적 댄스 그룹과 작품성 있는 솔로 아티스트를 고루 배출한다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전략에 의해 '작품성 있는 가수' 계열로 제작되었으며, 흑인 음악에 기반한 출중한 가창력으로 호평 받았다.

1977년 생인 '더 원'(본명: 정순원)은 고교 시절부터 밴드 활동을 통해 음악적인 소양을 쌓았다. 당시에는 격렬한 록 음악에 관심을 가졌으나, 이후 어셔(Usher)나 브라이언 맥나이트 등의 음악에 심취하면서 흑인 음악으로 전향하게 된다. 그의 음악적인 감각이 탁월하다는 점은 가수 데뷔 전의 경력들로 증명되는데, Cool, 김태형, 블랙 비트(Black Beat), 무, 리오(Leo) 등의 음반에 스태프로 참여했고 스페이스 에이(Space A)의 거의 모든 앨범을 디렉팅 했다. 자신의 첫 데뷔 음반 역시 스스로 프로듀스했다는 사실 또한 더 원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흑인 음악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음색과 안정된 호흡은 보컬리스트로서의 더 원을 돋보이게 한다. 뛰어난 가창력 덕분에 그는 데뷔 전부터 드라마 [햇빛 속으로], [줄리엣의 남자] 등에서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이러한 본인의 가창력을 입증하기 위해서인지, 데뷔 음반「The Last Gift, The One!」에는 After란 곡의 라이브 버전을 수록하기도 했다.

더 원의 데뷔 음반은 샘 리, 함춘호, 신현권, 강수호 등의 한국 내 정상급 세션맨들이 함께 해서 완성도를 높였고, 잔잔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사운드를 고급스럽게 장식한다. 음악적으로도 펑키한 댄스곡부터 블루 아이드 소울(Blue Eyed Soul)을 비롯한 흑인 음악의 여러 갈래들을 소화해 내고 있다. 수록곡 중 I Still…과 마지막 선물은 더 원의 가창력과 추구하는 흑인 음악의 색채를 확연히 드러나게 하는 곡.

더 원은 가수로서의 가창력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의 역량 등을 볼 때,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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