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곶 Baram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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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风格
- #韩国传统音乐
- 地区
- Korea 韩国
艺人介绍
유형 그룹(혼성)
데뷔 2010
활동장르 국악
스타일 국악 크로스오버
예술감독&타악: 원 일
가야금 :박순아
거문고 :박우재
대 금 :이아람
시타르&전자음향 :박재록
바람곶은 ‘하늘과 땅과 바다가 만나는 장소에서 불어오는 소리의 바람’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은 연주자가 곧 창작자이던 전통음악의 창조적 전통을 계승하는 그룹이다. 타악그룹 푸리를 이끌어 왔던 원일은 바람곶을 창단하며 단절되어가던 연주자 중심의 창작 메쏘드를 기악음악으로 더욱 확대하였다. 바람곶은 각 연주자들이 추구하는 섬세하고 치밀한 소리의 극단적인 지점에서 악기와 연주와 작품을 통합시키는 창조적 결과를 획득하여 새로운 음악의 바람을 일으키며 한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청중들에게 격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