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润雅
出生日期:1974年3月11日
职业:国内歌手
经纪公司:紫雨林
唱片公司:T Entertainment
身高:168.0cm
体重:49.0
血型:B型
星座: 双鱼座
家庭情况:爸爸,妈妈,弟弟,丈夫
出道专集:1997年紫雨林第一张专集[Purple Heart]
爱好:上网,看电影,看书
特长:画画,做料理
喜欢的音乐家:Pearl Jam,Pink Floyd ,madonna,
获奖年度 获奖内容
2004年2004年 Mnet Km MTV 特别奖
2004年第36届今天的年轻艺术家奖
2004年KBS标准语奖 美丽的语言
金润雅和她作为主唱的人气非主流摇滚组合“紫雨林”都是能够让人一眼认出且过耳不忘的音乐人,独特的个性和思想赋予歌曲的打动人心的魅力让所有人对于他们的音乐价值深信不移。除了一副哀而不伤的华丽嗓音和作曲、演唱、演奏的全面音乐才能之外,仿佛与生俱来的温润暗雅的个人气质和独立坚定的性格魅力更加让人对金润雅着迷不已。1997年“紫雨林”出道以来一直拒绝着向无谓的商业活动妥协,他们的专辑有《Purple Heart》、《恋人》、《B定规作业》、《The Wonder Land》、《4》、《All you need is love》、《青春礼赞》、《True Live》 、《The wonder land》以及2006年10月推出的最新一辑《ashes to ashes》,金润雅也于2001年推出了个人专辑《SHADOW OF YOUR SMILE》,2004年的《琉璃假面》则是一张具有高度作品性的专辑,此外紫雨林还参加了电影《持花的男人》和《春逝》原声的创作。在组合的三位成员中,金润雅凭借着个人魅力而表现最为突出,除了受到广告商的欢迎之外,她还是SBS电视台MUSIC WAVE的主持人,这是一档没有伴奏只提供乐器让歌手自弹自唱的不插电音乐现场节目;2006年6月在整个韩国都沉浸在世界杯的热烈气氛中的时候,金润雅则和相恋多年的恋人进行了非公开式的婚礼。
金润雅 Yoon-ah Kim
十三岁秀雅 The Wonder Years (2007).....歌手尹雪英
十三岁,秀雅 / 秀儿十三岁 / 秀雅十三岁
Su-A, 13
那时候的人们 Geuddae geusaramdeul (2005).....Singer
那时候的人们 / 那时候那些人 / 总统致命一击
追访有情人 Interview (2000).....Singer
출생
1974년 03월 11일 / 서울, 대한민국
별명 (Nickname)
악당마녀, 짱구
취미
컴퓨터통신
학력
대곡초등학교 - 개원중학교 - 경기여자고등학교 -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가족
1남1녀 중 장녀
신체조건
168cm, 49kg
프로필
- 좋아하는 뮤지션 : Sinead O'connor,Madonna, Pearl Jam, Red Hot Chili Peppers, Alice in Chains, Pink Floyd
'김윤아' 의 음악 활동
자우림 (1997)
with 구태훈, 김진만, 이선규
'김윤아' 과 같이 음악했던
아티스트의 다른 음악 활동
Chococream Rolls (김진만, 이선규)
Peppermint Club (이선규)
1997년 미운오리 밴드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던 자우림은 뜻하지 않게 영화 '꽃을 든 남자'에 들어갈 삽입곡을 만들어 보라는 주문을 받고 만든 모던록곡 '헤이,헤이,헤이'가 히트하면서 자우림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그해 11월 '일탈', '밀랍천사' 등을 수록한 정식 앨범 [Purple Heart] 를 발표, 록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한 김윤아의 재능이 엿보였던 앨범이었다.
1998년에 발표한 2집 [연인]은 자우림 본연의 '밴드다움' 을 살렸다는 평을 들으며 '미안해, 널 미워해'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1, 2집에 있던 곡들을 여러 방향으로 새롭게 편곡해 발표한 2.5집 [B정규작업]과 '매직 카펫 라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와 같은 경쾌한 음악이 실린 3집 [The wonder land]도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인기를 모았다.
2001년에 김윤아 솔로앨범 [Shadow Of Your Smile]는 싱어 송 라이터인 김윤아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곡들로 채워져있다. 이 음반에서 거친 듯한 모습과는 달리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면이 부각되면서 자우림이 아닌 김윤아로써 많은 팬들에게 자신의 색을 보여주었다.
2002년 발표한 4집은 기본의 히트곡들의 궤적을 조금 더 발전시켜 완성도있게 보여주는 타이틀 곡 '팬이야'로 몇몇 방송 이나 팬클럽의 모니터에서 절재적 지지를 받으면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집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자우림은 멤버들 각자의 솔로를 통해서 멤버 각각이 가진 음악적인 취향과 욕심을 발휘하겠다고 공헌하면서 이선규와 김진만이 자우림 이전의 밴드명으로 '쵸코크림롤스'를 발표하였고, 김윤아는 2집 [유리가면]을 발표하여, 자우림이 가진 흐름보다 김윤아만이 가진 음악관을 조금 더 강화해주는 솔로로서의 궤적에 더 가까운 작품을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 앨범을 김윤아가 전체 프로듀스를 맡아서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