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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节奏布鲁斯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生日:1980年2月25日

职业:国内歌手

所属:首尔综合艺术专业学校 实用音乐艺术学科 教授

本名:郑熙仙

身体情况: 身高167cm 体重45Kg

家庭情况:2女中长女

出道专辑:2003年1辑

兴趣运动:篮球,滑冰,慢跑,健身

特长:钢琴单簧管演奏,美术,外语(英语,德语等)

性格:豁达

홈페이지 (Homepage) http://www.lisada.com

출생 1980년 02월 25일 / 대한민국

취미 운동

특기 수공예품 제작, Painting, 피아노, 클라리넷 연주

학력

- 스웨덴 스톡홀름

- 독일 프랑크푸르트

-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내셔널 스쿨

- 홍익대 서양화과

신체조건 167cm, 45kg

프로필

- 세계 청소년 음악제(Honor Choir)1위

- 폴란드에서 뮤지컬 'Girlfriend'에 주연

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알앤비 (R&B)

## 리사 듀엣 싱글 (Lisa Duet Single) - with 이승철, Fly To The Sky

음악성으로 인정받는 알앤비 디바 리사와 국민가수 이승철,

국내 정상급 듀엣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함께해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이들은 이미 리사가 이승철 7집(나만의

세상속에서)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6집(The Girl Is Mind)의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인연을 맺었으며, 그 인연이 이번 앨범으로까지

닿아 완성도를 높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듣는 이를 감동시키는 이승철의 완벽한 보이스, 알앤비 뿐 아니라 팝, 소울 등을 크로스오버 하는

재능을 가진 리사의 깊어진 음악적 소화 능력, 브라이언의 부드러움과 환희의 성숙함이 묻어나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아름다운 조화가 이 싱글의 감상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첫번째 곡'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은 정재윤이 작곡해주었고, 이승철과

함께 부른 곡이다. 최고의 악기는 보컬이라는 말을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곡으로 전체적인 주제가 사랑이란 것을 두 보컬이 곳곳에 녹여놓은

감성으로 알 수 있다. 또한 이승철의 뛰어난 곡 해석과 리사의 차별화 되는 음색이 “최고” 이외의 다른 표현은

필요 없게끔 한다. 절제된 코드 사이로 중간중간 듣기 편하면서도 감성적인 코드들이 멜로디와 어울려 곡의 완성도를 말해준다.

두번째곡 '아름다운 이름'은 윤사라의 가사에 최준명이 작곡을 한 곡으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함께 부른 곡이다. 화려한 스트링 편곡, 전조 진행들과 브라이언, 환희, 리사의 하모니가 잘 표현된 곡이다.

라틴 팝 느낌의 멜로디와 기타솔로의 에드립, 그 위에 펼쳐지는 현 라인은 디즈니 음악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윤사라의 원숙한 가사가

곡의 깊이를 더 했다.

## Live속에서 더욱 빛나는 보석같은... Live에서 더 감성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Lisa!!!

리사는 유럽에서의 유년 시절로 스웨덴어, 독일어, 폴란드어,

그리고 영어까지 4개국어에 능통한 언어감각, 현재 홍대 미대 회화과를 다닐 정도의 미적감각, 수준급 피아노, 클라리넷 연주의 음악적 감각까지

Multi Artist & 싱어송 라이터로 1집 '1st Finally' 앨범 타이틀곡 ‘사랑하긴

했었나요’는 가수 리사의 뛰어난 가창력을 귀로 듣고 느낄수 있는곡으로 촉촉하고 풍부한 감성을

자극한다. 이때문에 각종 라이브 무대에 거의 빠짐없이 초대되어 그녀만의 색깔있는 무대매너 팬들이 열광하고있다.

리사의 창법과 무대매너는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상상하기 힘든 아이디어와 발상이 쏟아져 나온다. 노래를 듣다

보면 절정 부분에서 배에서 우러나오는 소리가 강하게 느껴진다. 어린 시절부터 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하는 아버지를 따라 말레이시아 스웨덴

독일 폴란드 등지를 돌아다니며 살다보니 국제적인 감성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것. 폴란드에서 학교(American School Of Warraw)를

다니던 시절에는 록그룹을 결성했고, 뮤지컬에 출연하는가 하면 농구선수로도 활동하는 등 팔방미인의 재능을 발휘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Most

Artistic Person'으로 금속판에 기록되기도 했다.

2006년 2집 Mind Blowin'는 “마음에 감동을 주다. 마음에 감동을 불어 넣다 ”란 뜻으로, 이번

2집 앨범에서 리사는 더 넓고 깊어진 그녀의 변화양상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앨범 작업에는 박효신, 이승철, 바비 킴 등이 참여하였으며,

박효신과의 듀엣곡 (with you)는 타이틀 이외에 광고이미지의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되어 새로운 사전홍보의 계획을 선보였다. 2집 수록 곡 들은 작곡가 신재홍, 김현철, 황세준, 하림, 최준명, 이현승, 작사가로는 박주연,

조은희, 윤사라 등이 참여 했으며 프로듀서는 1집과 마찬가지로 M엠아이랩(M.I.Lab)에 최준명이 담당했다. 리사

역시 싱어로서의 역할에만 만족치 않고 전체적인 음악작업에 참여도를 높였다. 2집 앨범에는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팝, 90년대 네오소울사운드가

녹아 있으며, 소울느낌의 곡들을 팝, R&B로 잘 융합한 흔적도 찾아볼 수 있어, 보다 참신하고 산뜻하며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6년 10월, 리사가 싱글 타이틀 ′인연′으로 그녀만의 색깔을 준비했다. 곡 작업을 하면서 가장 많은

연습과 녹음을 병행한 곡이며 질그릇 같은 그녀의 음악에 중심에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바비 킴 피처링

버전은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하모니카로 참여해서 원곡과 다른 느낌으로 믹스되어 소울풀한 느낌을 더 했으며 015B

객원레퍼 로 활동하고 있는 버벌진트가 참여한 Remix 버전은 올드스쿨 힙합으로 재편성 되서 기존에 없던

리사 만의 Remix를 보여준다. '인연'은 네오소울이 크로스오버된 R&B곡이며 국내 가수 중에 가장 소울적인

알앤비를 구사한다는 평을 듣고 있는 리사의 변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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