郑在旭
出生日期:1976年11月5日
曾推出唱片:
1st:1999年3月3日《A Foolish Separation》
2nd:2001年11月22日《A simple story》
3rd:2003年11月19日《Alone》
韩国歌手郑在旭于1999年出道,从出道至今一共发行过4张专辑,他参与过多部热门韩剧ost的演唱,如:《对不起,我爱你》,《宫》,唱的歌曲多为抒情类型,其他类型的歌都有涉及,总体上来说他的歌都很好听。身为曹城模的歌唱老师而广为人知的他, 歌唱实力已在第一张专辑中得到肯定。
출생일 1976.11.05
키 181 cm
몸무게 70 kg
취미 Guitar연주, HardcoreRap, 비디오게임
팬카페 http://cafe.daum.net/loveJJU
위키정보 정재욱(1976년 11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현재 소속사는 웰메이드 이엔티이다....타임(time).가만히 눈을 감고.13월의 사랑.얼롱...
'어리석은 이별'을 타이틀 곡으로 한 앨범 [A Foolish Seperation]을 1999년에 발표한 정재욱은 가요계에 국악 록 발라드라는 신선한 장르를 도입하였다. '어리석은 이별'에서는 전주와 간주에 가야금 연주가 삽입되어 있으며, 백그라운드에서는 대금이나 퉁소 같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 M/V에는 최수종, 최진실 등이 출연하고 화려한 C/G를 사용해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다음 사람에게는'의 경우, 조성모가 리메이크곡하여 '정재욱' 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01년 2집 앨범 [A Simple Story]에서는 정재욱이란 가수의 가창력과 음악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곡들로 가득하다.발라드와 비트,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아티스트의 리메이크곡, 영화 주제가 등 정재욱의 모든 정렬을 쏟은 곡들이 가득 담겨 있다. 2집 앨범의 탤런트 이서진과 대만의 인기 여배우 위니가 M/V에 출연한 타이틀 곡 '잘가요'는 어긋난 사랑의 가슴아픈 발라드 곡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공개하자마자 주간방송횟수 3위에 기록되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2년간에 걸친 준비를 끝내고 나온 3집 앨범 [Alone]은 장기간의 곡작업과 레코딩을 통해 제작된 수준높은 한장의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규만, 이경섭, 김진권, 김진규, 박세준등 이름만 들어도 너무나 유명한 작곡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그의 감성어린 보이스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Jazz Hiphop 뮤지션 현진영이 프로듀싱한 발라드 앨범!
현진영은 '흐린기억속에 그대' '현진영고 진영고'등 국내최초로 힙합이란 장르를 대중에게 음악은 물론 패션 그리고 힙합정신을 선보였으며, 큰 사이즈의 후드티와 농구화 , 힙합바지등 그가 보여준 패션은 지금까지도 힙합을 상징하는 대표적 패션으로 젊은이들 사이에 그들의 세대를 상징하는 대중문화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시발점을 촉발 시키키도 하였다.
한국 힙합을 처음 선보였던 '현진영'은 재즈힙합 New Jazz Hip hop Return Vol. 1- Street Jazz In My Soul이란 앨범으로 2007년 1월 본격적으로 재즈힙합의 시대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 13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렸고 많은 시행착오와 준비끝에 한국 대중들의 정서에 맞는 재즈힙합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한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뮤지션으로써의 영역을 좀더 넓게 펼쳤다. 재즈 힙합 뮤지션의 첫 프로듀싱 발라드 싱글 앨범 !!
Time 정재욱의 절제된 목소리와 감성적 멜로디 라인, 재즈와의 만남이 wellmade 음반을 탄생시켰다.
일반적인 마이너 발라드의 통념을 깨고 맑고 시원한 느낌의 곡을 완성시켰으며, 재즈의 리듬이나 세션을 사용함으로써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내며, 정재욱의 보이스를 재해석 했다.
정재욱 싱어송라이터로 변신을 꾀하다!
정재욱의 이번 디지털 싱글은, 정재욱의 음악적 열정에 의해 그 완성도를 더할 수 있었다.
노래만 잘 부르는 가수에서 벗어나 3번째 트랙 반대말을 직접 작곡하며 싱어송 라이터로써의 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또한 왁스, 신화, 엄정화, 플라워, 양파, 김정민, 팀 등 앨범에 참여한 최영호 작곡가, JK김동욱, 조은, 타이푼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홍보라를 비롯 실력 있는 작곡가의 참여를 비롯해서, 임선호(기타), 김성희(피아노) 등 실력파 세션들의 참여로 절제되며 담백한 사운드를 일궈낼 수 있었다.
또한 디렉팅과 코러스의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가 강성호가 코러스에 참여하는 등,
참신함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풍부한 사운드로 매력적인 앨범이 나오게 되었다.
Touch the Heartstrings of the Soul ! 영혼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 !
영혼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 정재욱이 싱글앨범으로 돌아왔다.
2007년 가을과 함께 ‘그만하자’란 타이틀로 첫번째 싱글을 발표하는 정재욱은 지나친 음악적 열정으로 애써 자신을 포장하거나 과장하지 않는다.
담백하고 편안한 목소리는 어느새 호소력 있게 가슴에 울려온다.
시간의 추억을 감정에 호소하는 솔직한 창법에 금새 감동에 젖어든다
정재욱은 겉치레하게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다.
그 안에 잠재되어 있는 순수와 열정.. 바이브레이션의 거품을 말끔히 제거한 절제된 창법과 솔직하고 담백한 목소리!
내 영혼에 호소하는 정재욱의 매력 속으로 빠져든다.
발라드계의 Repeat-Holic Voice 정재욱 !
정재욱의 음반은 전반적으로 마이너 발라드를 지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음악계의 마이너 발라드 = 소몰이 창법이라는 틀을 완전히 깼다.
소몰이 창법의 지나친 바이브레이션과 기교를 빼고 울고, 쥐어짜는 방식에서 변화를 준 것이다.
정재욱은 슬픈사랑 이야기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우리에게 다가와 애절한 음색으로 호소력있게 외친다. 너무나 담담하고 절제된 표현 기법을 써서 오히려 더 큰 슬픔이 느껴지는 정재욱의 목소리와 이번 앨범의 노래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감성을 자극해 노래에 스며들게 한다. 가식적인 창법을 동원하지 않아도 노래의 감성이 충분히 전달된다.
들으면 들을수록 은근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
발라드계의 Repeat-Holic Voice 정재욱이 돌아왔다.
½ 완성되지 않은 시간.. half hour….정재욱 디지털 싱글앨범
내가 걸어온 시간..지금 이곳에 머무는 시간.. 내가 앞으로 가야 할 시간..
그 시간 앞에 서있다..
시간을 멈출 순 없지만, 너와 함께한 시간은 아직도 내 가슴에 멈춰있다.
사랑을 완성해가는 그 속엔 항상 시간이 있다...
정재욱의 이번 디지털 싱글은 사랑에 대한 기억을 주제로 솔직한 표현과 담백한 이야기를 담아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새롭지만 기분 좋은, 그렇게 처음에 다소 낯설게 다가왔지만 가장 순수했고 행복했던 시절의 열정과 사랑을 담은 시간, 비록 헤어졌고 혼자 남아 슬퍼하지만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화려한 스트링과 멜로디라인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지난 사랑을 회상하는 , 한결같이 그 사람만을 위한 마음과 그리움, 끝내 지켜주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깊은 울림으로 표현한 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곡의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너무나 담담하고 절제된 표현 기법을 써서 오히려 더 큰 슬픔이 느껴지는..
이어지지 못했던 우리사랑은 어긋난 행동과 말들 때문이라는 표현을 담고있는 ,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해하는 그녀에게 바람과 소나기가 되어서라도 훼방을 놓고 싶은 맘을 표현한 은 발라드 위주의 구성에서 정재욱만의 매력과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선사해준다. 재즈 세션의 편곡은 심술의 완성도를 한껏 올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