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人收藏

5条评论

在网易云音乐打开

风格
#节奏布鲁斯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출생 1980년 03월 07일 / 대한민국

데뷰 (Debut) 2005년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종교 기독교

취미 농구, 낙서하기, 컴퓨터 게임

가족 부모, 2남 중 막내

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알앤비 (R&B)

프로필

2005년 1집 앨범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SBS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 OST 참여 - '길'

2006년 2집 '한걸음'

2007년 3집 '사랑이죠..사랑'

모세 1집 -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2005년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 가수 모세. 그의 기적을 기대해 본다.

이번 모세 1집은 R&B, Pop, Neo-Soul, Fusion House, Funky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모세만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인 걸'은 국내 최고의 작사가 심현보가 작사, 작곡했다. 이

곡은 한번 들어도 귀에 들어오는 익숙한 멜로디와 아름답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며, 모세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진 드라마틱한

곡이다.

특히

모세는 1집 녹음 중 SBS 드라마스페셜 ‘홍콩 익스프레스’의 음악 감독에게

그의 목소리를 인정받아 OST의 메인 타이틀곡을 부를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가졌다. 홍콩 익스프레스팀은

처음 모세 음악을 접하면서 모두들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타이틀로 선정할 수 있었다. 홍콩 익스프레스의 OST는

가수 대선배인 이은미, 이기찬, K2의 김성면 등이 참여했으며 그중 타이틀이 된 것으로도 그의 음악을 인정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이번 앨범은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 있는 음반을 보장하고 있다. 지난해 ‘한남자’,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등으로 최고의 작사가로 자리 잡은 조은희,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인 린의

‘사랑했잖아’를 작곡한 김세진, 이기찬의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로 Fusion

House 계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Juno를 비롯해 기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MC몽이

랩 피쳐링을 도와주었다.

이번 모세의 첫 데뷔 앨범은 신선하고 세련된 음악에 목말라있는 대중에게 큰 갈증 해소의 역할을 해줄 것이며,

따뜻한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물해줄 것이다


最新简评(共5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