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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摇滚 #节奏布鲁斯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艺名:KCM (강창모)

本名:江昌模/강창모 / 姜昌模

生日:1982年1月26日

血型:O型

身高:180CM

体重:72KG

视力:左右眼1.5

家庭成员:爸爸,妈妈,2位姐姐,还有我

兴趣:钓雨,音乐欣赏,健身(可以跟金钟国有的一比)

特长:跳舞,唱歌

毕业学校:青云大学 广播演绎科

喜欢的歌手:Eric Benet, Boys 2 Men

还记得在2004年由池诚和河智苑演出的悲伤爱情故事“黑白照片”的音乐录音带吗?

带给大家个性的嗓音,又非常文静的KCM就是这首歌的主人公。去年演唱了由朱镇模和申敏儿主演的连续剧《beat》的OST“知道吗?” 而获得了大家热情支持的KCM,对于大家的期待,是个无论何时看都非常优秀的艺人。

从主打歌“黑白照片”这只适合KCM独特嗓音的歌曲,到慢歌‘Memory’,还有献给 eunyoung的’Remember’都始终坚持不懈地努力。随著被人熟知,KCM在第一届Mobile歌谣节上就获得了银奖。

与运用不露脸,只制作好看的音乐录音带的战略,在2004年出道后,2005年第二张专辑作为由申恩庆,郑俊浩,金孝珍共同主演的每集只有23分钟的短剧“Smile Again”的音乐录音带,使歌迷再次砰然心动。

第一张专辑的制作就花去了五年的时间。出道之前就已开始活动,隐藏了舞蹈和才能的KCM,在差不多的时期,加入了男子歌手的行列,具佳的处理高音部分的实力还有那充满了神秘的气息,他现在已经成为了具有自己风格的歌手,离我们的身边又走近了一步。

KCM(본명:강창모) 가수

출생 1982년 1월 26일

신체 180cm, 72kg

소속사 올스트엔터테인먼트

가족 1남 2녀 중 3째

학력청운대학교 방송연예

데뷔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

수상경력:

제 1회 모바일 가요제 은상 수상

제 14회 스포츠 서울 서울가요대상 OST부문 대상 수상

2004.9.6 KCM1집 ‘Beautiful Mind’ -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일기장

2005.6.23. KCM 2집 ‘Growing up’ - ‘Smile Again’, ‘은영이에게Part2’, ‘행운’,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물론’

2005. 8월 KCM 스페셜 컴필레이션 앨범 ‘그래요’

2005. 9월 2집 발매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

2005. 11월 영화 ‘무영검’OST 메인타이틀 곡 ‘그대곁으로’

2005. 12월25일 서울 앵콜 ‘크리스마스’콘서트

2006. 2월 KCM 3집 ‘Love Affair’ – ‘태양의 눈물’, ‘마지막 은영이에게’, ‘고맙습니다”

2006. 5월 3집 발매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

2006. 12월 조인트 콘서트 예정(크리스마스 및 연말)

2007. 1월 디지털 싱글 발매

KCM 이 주 테마로 표현하는 사랑에 대한 노래...

이번 앨범에도 사랑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그리움에 대한 테마로 앨범을 제작하였다.

그의 이번 앨범에서 그 동안 보여줬던 미성의 고음과 호소력 짖은 KCM만의

색깔에서 약간의 변화를 추구,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포크 송 느낌의 잔잔한 목소리로 더욱 애절한 느낌의 곡과 동갑내기 가수 화요비와 함께한

정통 발라드 느낌의 듀엣곡이 그 시도의 대한 결과물일 것이다. KCM의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특정한 우선

순위의 곡이 없이 두 곡이 모두 상반한 느낌을 가지고 새로운 음악장르의 시도로 팬들에게 한걸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말

할 수 있다.

이번 KCM 디지털 싱글은 그 동안 계속 함께 작업한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스타 뮤지션들이 함께했으며 1집 ‘흑백사진’,

2집 ‘Smile Again’의 타이틀 곡을 작곡하였던 조영수가 솔로곡 “안녕”을

작곡, 편곡을 맡았고 가비엔제이의 ‘Happiness’의 작곡가 민명기가 듀엣곡 “사랑이 올까봐”를

작사, 작곡, 편곡 하였다.또한 ’ 빅포의 ‘Untouchable’의 작사가 안영민이 “안녕”의

노랫말 작업에 참여하였다.

앞으로 정규 형태의 디지털 앨범을 1년에 중간 발매 할 예정으로 오프라인의 침체된 시장에서 새로운 시도로 가요계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며,

그 앨범을 모아 스페셜팩으로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한정 판매용 음반을 연말 제작 할 예정이다. 늘 새로운 시도를 위해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는 KCM. 이번 앨범에서도 많은 노력과 땀이 팬들에게 어떠한 큰 기쁨으로 나타날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

KCM의 뮤직비디오는 항상 언제나 화제가 된다. 영화 스케일의 대형 장비..헬기, 대형 크레인, 차량 충돌,

공중 와이어 연기 등.. 뮤직비디오에서 배우들이 촬영의 분량과 규모에 놀랄 정도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정규 앨범 이상의 규모가 투자,

제작 되었다. 더군다나 촬영장소부터 동쪽 끝 강원도 삼척에서 서쪽 끝인 인천공항까지 영상미를 최대한 이끌어 내고자 긴 여정 속에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항공기의 날씨 기상 악화로 공중 헬기 촬영이 3번이나 무산되는 아픔 속에 결국 최종으로 마지막 시도를 앞두고 있는 지금,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2003년에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데뷔한 가수 KCM은,

비슷한 시기 대거 등장한 남성 솔로 가수들의 대열에 동참하며 탁월한 고음처리 능력과 신비주의 전략을 바탕으로 차별화를 꾀한 바 있다(그가

얼굴을 노출하지 않던 시절, 상당수의 팬들은 그의 음색을 나얼과 비교하기도 했다). 또한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후로는 시대의 트렌드인 소위 ‘몸짱’ 컨셉을 충실히 체현해내는 모습으로도 주목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강창모라는 본명으로 1982년에 태어난 KCM은, 중학 시절부터 비보이가

되기를 꿈꾸며 춤에 매진하였으나 불운하게도 부상을 입는 통에 가수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수데뷔에 더 중점을 두고 춤 연습을 했다는

설도 있다). 이후 한동안 무명시절을 보내다가 2002년 모바일 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가수데뷔 발판을 마련한 그는, 자신의 본명 이니셜을

따 KCM이란 새 예명을 짓고 이듬해 SBS TV드라마 ‘때려’의 삽입곡 ‘알아요’를 부르며 얼굴없는 가수로

대중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이즈음부터 KCM의 이름이 대중 사이에 회자되기 시작했지만, 정작 본인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첫 정규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2004년 9월, KCM은 데뷔앨범 [Beautiful Mind]를 발표하며

마침내 얼굴을 노출하게 된다. 마침 소속사측에서도 호화로운 뮤직비디오를 동반한 대대적 홍보전략으로 KCM을

스타로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고, 유난히 상반신을 많이 드러낸 KCM의 몸짱 사진이 각종 매체에 실리기도 했다. 그 결과

‘흑백사진’, ‘은영이에게’와 같은 곡들이 신인의 것으로는 이례적인 규모의 히트를 거둘 수 있었다. 그 해 연말, KCM은

SG워너비, 바이브 등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가수들과 함께 합동공연을 가지며 성공적이었던 한 해를 함께 자축하기도 했다.

KCM 2집 앨범 “Growing up”에서는 지난 1집 앨범보다 한층 성숙하고 자연스러우며 그만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짖은 보이스를 접할 수 있다. KCM의 호소하는 듯한 소울 창법을 기본으로 R&B, 미디엄, 팝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Smile Again'을 비롯 '은영이에게', '행운', '물론'

등의 곡들로 인기를 끌었다.

보통 한장의 앨범 활동을 마치고 다음 앨범일 발매할 때까지 평균적으로 6개월에서 1년정도의 준비기간을 두고 있는데 반해 kcm은 2집 활동을

마감하고 불과 4개월만에 3집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두고 조금 성급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kcm 측은 “이미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던 시기부터 3집 앨범 부분에 대하여서도 함께 준비를 해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KCM 3집

앨범 “Love Affair”에서는 한국 가요계의 중축을 이루고 있는 스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그동안

1집의 ‘흑백사진’, 2집의 ‘Smile Again’ 등 KCM의 앨범마다 함께 작업을 해왔던 조영수가 이번 앨범에서서도 메인 프로듀서를

맡고 미디엄템포 속의 경쾌한 리듬과 KCM만의 독특한 고음에 미성의 보이스가 하모니를 이루며 또 하나의 대표적인 kcm-조영수표의 타이틀

곡 '태양의 눈물'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이번 앨범은 “Continue But Challenge”라고

볼 수 있는데 1,2집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댄스곡, 힙합 등의 새로운 음악장르에 도전하였다. 하지만 2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의 또 다른 버전인 “하루, 열흘, 한달 그리고 일년’, “내가 사랑한 열두가지 버릇”

등의 노래도 들어있어서 그간의 앨범과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며 3집 앨범에 애정을 과시하였다.

사랑의 기쁨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의 노래를 부르다..그 행복에 취한 그들은…새로운 더 큰 꿈을 꾸다 그 꿈은 아픈 현실에서 깬다..

사랑하지만 아픔 속에서 떠나려는 그와 그를 붙잡으려는 그녀..

그들의 사랑에서 눈물 한방물의 의미를 KCM이 노래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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