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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电影原声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출생 1963년 08월 16일 / 서울, 대한민국

학력 연세대 철학과 박사

프로필

[ 주요작 ]

'영화음악계의 마이더스 손'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함이 없는 영화음악가 조성우는 국내 영화음악계에서 작업량이나 음악성에서 최고의 수준을 달리고 있으며 탁월한 오리지널 스코어들을 선사하고 있다.

연세대 철학과에 진학한 조성우는 서강대의 록 그룹 킨젝스(Kin Sechs)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음악을 시작한다. 대학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한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되지만 영화음악과 우연한 기회에 인연을 맺게 된다. 대학 동기인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이 한국 영화 아카데미 졸업 작품인 [고철을 위하여]의 음악을 맡아 달라고 한 것. 그렇게 영화음악과 인연을 맺은 조성우는 첫 장편 상업 영화인 1996년 작 [런어웨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음악가의 길로 들어선다.

1998년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조성우는 잔잔하면서도 애잔한 영화음악을 선사해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 결과 [런어웨이]와는 달리 큰 성공을 맛보게 된다. [8월의 크리스마스] 성공으로 같은 해에 굵직한 영화들인 [정사], [약속]의 음악을 맡게 된 조성우는 국내 최고의 영화음악가로 명성을 날리게 된다. 영화음악가라고 불릴 만한 이가 없었던 국내 영화음악계에 조성우는 보석 같은 존재가 되었으며, 긴장과 이완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멜로 영화에서 특출난 감수성을 표현했다는 평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간 국내 영화음악이 팝송이나 가요를 끼워 넣는 것으로 소개되었던 것과는 달리 조성우는 오리지널 스코어를 중심으로 작업을 하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영화음악을 만들어낸다.

연이은 영화의 성공으로 조성우는 1999년에도 최고의 영화음악가로 바쁜 한해를 보내게 된다. SF 영화 [용가리], [인정사정 볼 것 없다], 2000년 작으로 통신회사 CF BGM으로도 사용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재즈의 즉흥연주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 [플란다스의 개], SBS 드라마 [불꽃], [킬리만자로], [순애보] 등을 작업하면서 자신의 무한한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01년에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시작으로 북구의 혼성 그룹인 시크릿 가든(Secert Garden)이 메인 테마를 연주해 화제를 모았던 [선물], 스릴러 영화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 [세이예스]([Say Yes]), 일본의 뉴에이지 아티스트인 이사오 사사키(Isao Sasaki)와 작업해 더 애잔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전달한 [봄날은 간다], [고양이를 부탁해] 등을 작업했다. 2002년에는 스웨덴 출신의 아카펠라 그룹인 리얼 그룹(The Real Group)과 작업한 [해적, 디스코왕되다]의 음악을 작업했다.

또한 조성우는 국내 앨범 시장에서 영화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을 늘린 장본인이기도 한데, 그가 작업한 주옥 같은 영화음악으로 많은 이들이 영화의 이름값이 아닌 음악을 듣기 위해 앨범을 선택, 그가 작업한 영화음악 앨범은 높은 앨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조성우는 2001년 5월에 열린 '제 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 개]로 아르헨티나 영화음악가협회가 선정한 특별상을 받았으며, 전공을 살려 연세대와 충북대에서 철학과 미학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2002년 한.일 합작으로 방영된 TV 드라마[Friends]를 작업했으며, 2002년 10월에는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음악감독 레메디오스(Remedio)와 함께「Became One As Friends」라는 타이틀의 뉴에이지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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