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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节奏布鲁斯 #韩国抒情歌曲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中文名:林贞熙(林正熙,林政熙)

韩文名:임정희(Lim Jeong Hee)

出生日期:1981年5月17日

出生地:首尔

JYP公司rain同门师妹,JYP力捧的超实力女歌手

受赏情况:2005년 제20회 골든디스크 신인상 2005年 第20届 Goldendisk 新人赏

2005년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신인솔로상 2005年 Mnet KM Music video 新人solo赏

目前发行了唱片《Music is my life》

出生年月日:1981年 5月 17日

出生地:首尔

职业:国内歌手

经纪公司: JYP Entertainment

出道专集:2005年发行的第一张专集[Music Is My Life]

宗教:基督教

经历事项

2004年参与过GOD的第6张专集

2004年参与过雨的第3张专集

获奖内容

2005年第20届歌谣大奖新人奖

2005年Mnet KM MTV 新人歌手奖

首尔高校生 歌谣竞赛大奖

활동정보 여자 | 보컬 | 대한민국 | 출생: 1981.05.17

장르 팝

스타일 알앤비 (R&B)

- 거리의 디바 임정희!!

홍대 클럽 거리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많은 관중들과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임정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그녀의 음악과 뮤직비디오에 대해 화제가 되면서그 동안 한국 음악계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폭발적인 가창력의 신인 “임정희”가 드디어 첫번째 음반 [Music is my life]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지니고 있었으나 자신의 진정한 음악을 표현할 길을 찾지 못하고 홀로 음악을 준비하던 임정희의 음악인생은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홍대 주변 주차장 등지에서 가졌던 거리공연을 통해 커다란 전화점을 맞게 되었다. 달랑 건반 하나와 낡은 스피커 한대로 시작한 공연에 지나가던 관중들이 열광적으로 반응을 해준 덕분에 작게나마 그녀만의 홈페이지(www.limjeonghee.com)도 꾸미게 되었고 본인의 데뷔 앨범을 내기도 전에 수많은 공연의 게스트 섭외와 유명가수 피처링 요청이 쇄도하게 된 것이다.

마치 흑인을 연상시키는 소울풍의 보이스와 오랜 준비기간동안 갈고 닦은 그녀의 탁월한 가창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시작한지 불과 3,4분 만에 길을 걷던 행인들을 멈추게 하고 그녀의 음악에 빠져들어 열광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그녀의 길거리 공연에 대한 이 같은 폭발적인 관심을 접한 홍대 클럽 데이측과 대학로 마로니에 관계자,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주먹밥 콘서트 관계자 등이 함께 공연에 동참하자는 러브콜을 보내와 매주 꾸준히 홍대 거리와 마로니에 거리 등지에서 길거리 공연을 통해 그녀의 음악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가창력은 다만 공연 관계자들에게만 인정 받은 것이 아니다. 오버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많은 실력자들이 임정희에게 피처링 요청이 쇄도하며 아소토 유니온, 주석, MC몽 등이 그녀의 목소리를 인정하고 함께 작업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임정희를 “지금까지 한국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진짜 흑인 같은 목소리와 표현력”이라고 극찬하며 그녀의 음악에 대해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임정희의 타이틀 곡인 'Music is my life'는 음악 하나만을 위하여 살아온 임정희의 음악인생을 그대로 담은 듯한 가사와 임정희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어울려 그녀의 음악성을 최상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이곡으로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고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발 골든디스크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2005년 최고의 신인가수가 바로 임정희다.

-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신인 임정희가 2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 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타이틀곡 ‘사랑아 가지마’의 뮤직비디오는 신비롭고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았으며, 휘성 ‘일년이면’, KCM ‘태양의 눈물’ 등을 감독한 창 감독이 연출하고, ‘신비소녀’ 우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1, 2집의 연이은 성공에도 불구하고 임정희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팝음악의 본고장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고, 1년여간의 노력 끝에 전 세계에서 흑인음악으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아웃캐스트’과 전격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미 메이저 팝시장을 공략할 대한민국 대표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디바 임정희가 세운 이정표 3집 앨범 'Before I Go J-Lim'

세계적인 팝스타를 목표로 홀연히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임정희가 드디어 돌아왔다. 1년여 간의 뼈를 깎는 노력 끝에 자랑스러운‘한국인’이 되어 돌아온 임정희는 세계 힙합의 최고봉‘아웃캐스트’와의 음반 프로듀싱 계약을 한국 가요계에 선물했다. 아웃캐스트의 멤버‘빅보이(BigBoi)’는 3집 음반에 참여, 타이틀곡‘사랑에 미치면’에 피쳐링하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임정희에 대해 지극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타이틀곡 '사랑에 미치면'은 임정희와 줄곧 호흡을 맞춰온 히트메이커 방시혁이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곡이다. 강렬한 힙합비트의 업템포 트랙으로 특유의 다이내믹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절정의 감정 조절이 듣는 이로 하여금 소름 끼치게 한다. 특히 노래의 도입 부분에 삽입된 아웃캐스트 멤버 빅보이의 랩과 박진영의 간주 랩 피쳐링도 음악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준다. 방시혁, 김세진, PJ, 강은경, 최갑원 등 최강의 음악제작진이 만들어낸 주옥 같은 12 트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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