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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电子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출생 1978년 05월 29일 / 대한민국

별명 (Nickname) 심바, 신인가수, 주번

활동유형 남성| 솔로 | 보컬,작곡,키보드

활동장르 가요 > 락

데뷔 1999 |비트겐슈타인 |오버액션 맨

활동이력 모노토닉(Monotonik)

종교 기독교

취미 드라이브, 독서, 수영

학력 - 한국외국어대 환경학과 졸업

신체조건 180cm, 70kg

프로필

1999년 영화 o.s.t 작업 참여

2000년 그룹 문차일드 데뷔앨범 작곡 및 프로듀싱

2001년 그룹 wittgenstein 으로 앨범 데뷔

빙크(Vink)는 신해철이 2001년 결성한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의 일원으로 활동한 임형빈이 솔로 데뷔하면서 갖게 된 새 이름이자

솔로 프로젝트이다. 그는 비트겐슈타인에서 이미 선보였던 전자음악과 록 음악의 결합체를 자신의 음악적 요체로 삼고 있으며, 전형적인 기타 중심의

록 음악에서 벗어나 신디사이저와 프로그래밍을 표현의 주요 수단으로 삼고 있다. 또한 흑인음악의 요소를 부가하려 하고 있다.

외국어대학교 자연과학부에 휴학 중인 임형빈은 신해철과의 라이브 무대에서 듀엣으로 노래하며 건반을 연주, 눈길을 끌었던 인물로, 임형빈은

대학교 시절인 신해철의 공연에 건반 연주자로 참여하면서 그와 연을 맺게 됐으며, 1999년 신해철이 음악 감독을 맡았던 영화 [세기말]의

사운드트랙 작업을 함께 하면서 음악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는 신해철이 적극 개입한, 당시 4인조 밴드 문차일드(Moonchild)의

데뷔 앨범 「Delete」에서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으며 신해철과의 공조를 다져나갔다. 그리고 이듬해 2001년 신해철의 새로운 프로젝트

비트겐슈타인의 일원으로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밴드 내에서 키보디스트의 포지션을 맡았다.

2002년 11월 말, 그는 1년간 작업한 결과물을 「This Is Da Vink」라는 앨범에 담아 발표했다. 빙크는 앨범 발매 전부터

신해철의 새 이름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가 얼굴이나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앨범의 메인 타이틀 곡 가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면서 대중들에게 신해철의 목소리로 오인을 받았던 것. 창법에 있어서 신해철과 유사한 동시에 그의 음악 스타일이 비트겐슈타인과

유사했기 때문. 그래서 2002년 12월 중순경 그는 얼굴을 공개했다.

빙크는 2002년 12월 말 TV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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