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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格
#另类摇滚 #韩国流行
地区
Korea 韩国

艺人介绍

紫雨林乐队是个一女叁男的韩国组合「紫雨林」

听过他们的音乐应该说 他们的演唱风格很古怪,配乐风格相当的特立独行.调子走的并不是那种pop的路线,给人一种怪怪的感觉.女主唱的演唱技巧还是展现无余的,架 子鼓,号,吉它等等乐器都有表现的空间.只能说相当另类吧

(Jaurim)对青年无限致敬,在重新翻唱的专辑《青春礼赞》(The Youth Admiration)!由女主音Kim Yuna领军,由1997年一曲「Hey- Hey - Hey」起令紫雨林在韩国乐坛打响名堂,接著他们的「The wonderland 」、「Purple Heart」、「Lover」等也续一成为代表作。

主唱:金润儿

出生:1974.03.11

身高:168

体重:49KG

学历:诚信女子大学(心理学系)

兴趣:上网

专长:绘画、料理

舒解压力方法:看漫画、逛动物园

欣赏的人:麦姐等

贝斯手:金真满

生日:72.02.25

身高:172

体重:57KG

出生地:首尔

兴趣:睡觉、游手好闲

欣赏格人:RED HOT CHILI PEPPER、金贤世

鼓手:具太勋

生日:72.12.18

身高:170

体重:62KG

出生地:首尔

学历:概源艺术专门大学 (空间设计系)

兴趣:看连续剧、装球

专长:绘画、跳舞

欣赏的人:金大焕(天!都姓金哦)

吉他手、主唱:李善奎

生日:71.08.29

身高:177

体重:64KG

出生地:大田

学历:庆源专门大学 (空间设计系) ==我估计和具大叔一个学校,翻译问题

兴趣:喝酒

专长:喝酒、开玩笑

欣赏的人:金昌宛

宗教:佛教

1. 데뷔: 1997

2. 장르/스타일: 모던락 (Modern Rock)

3. 대표곡: Something Good, 미안해 널 미워해, 하하하쏭, 매직 카펫 라이드, 17171771

4. 나가수 출연 정보

- 출연시작일: 2011.07.31

- 출연종료일: 현재 출연 중

- 2011. 07. 31 현재 1위

5. 프로필

자우림의 멤버들은 그룹이 결성 되고, 방송을 타기전부터 각각 만만치 않은 기간동안 활동을 했다. 이렇게 음반을 내기도 전에 왕성하게 작곡 작업을 했던터라 그들은 각자 보유 하고 있는 곡만도 100여 곡이 넘고 그때의 실력이 기반이 되어 지금도 탄탄한 민트락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선규,김윤아,구태훈,김진만으로 구성된 자우림은 초창기 결성때부터 현재까지 끈끈한 유대로 팀원 구성이 변하지 않은것으로 유명하다.

1997년 여름에 개봉된 황인뢰 감독의 영화 '꽃을 든 남자'의 사운드트랙에 실린 '헤이 헤이 헤이'가 서서히 대중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이 곡은 록 싱글 차트 상위권까지 뛰어 오르면서 밴드 자우림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주었다. 같은 해 11월에 나온 처녀작 [Purple Heart]에선 수록곡 '밀랍천사', '일탈', '애인 발견' 등이 잇따라 주목 대상이 되었으며 1집 발표 이후 가진 순회 공연도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밴드는 새로운 토양에 확고히 정착하는데 성공했다.

다음 해 1998년 11월에 2집 [연인]을 발표하여 김윤아의 유별난 직설법이 잘 드러난 '미안해 널 미워해'가 인기를 끌어냈다. 2집 앨범의 특징은 전세계적으로 번져간 테크노뮤직을 자연스레 자신들의 음악에 융화시킨 것이다. 또 하나의 두드러진 점은 음악적으로는 1집에 비해 한가지 색깔로 모아진 반면, 가사에서는 사회적인 주제에 시선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후 1년후 자우림은 'B정규작업'이라는 특이한 제목의 앨범을 발표하여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을 변형하고 개작하여 발표한 앨범이었다. 3집을 내기전에 낸 앨범으로 실험적 성격에 강한 앨범이다.

2000년에 발표한 3집 [The Wondeland] 역시 우수한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발랄한 리듬이 돋보이는 '매직 카펫 라이드'는 1집의 '일탈'의 맥락을 잇는 곡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내었다. 다른 곡들 역시 자우림 특유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성과 독특함으로 듣는 사람을 자우림만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2001년에는 김윤아가 솔로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하여 자우림과는 사뭇 다른 성격의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3집 앨범을 발표후 1년정도 한,일 양국을 오가며 발표한 4집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작들보다도 훨씬 도시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돌아선 탓에 다소 생소하기도 하지만, 이번 앨범이야말로 자우림의 색을 가장 잘 표현해낸 수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자우림은 활동범위를 넓히면서 세계의 뮤지션과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그들 스스로 한국의 록 밴드로서 세계적 수준의 아티스트로 발돋움하였으며, 변화되고 탄탄해진 사운드와 연주는 '세계적 수준의 밴드'의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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