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매력적 음색을 가진 세리가 다시 가요계를 평정하러 돌아왔다.
7년 동안 다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톡톡튀는 매력을 발산하던 세리가 2번째 싱글앨범 ‘저기요!’를 내고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한다.
노래만 하는 뮤지션 세리는 잊어라!!
공동 작사가로 이번 앨범에 참여한 세리!!
이번 앨범 ‘저기요!’는 오승근「잘될 거야」, 문희옥「사연」, 한서경「나 없인 못 살 내 남자」, 배동성「아무거나」등의 히트곡 작곡가 박범준과 최진희「꼬마인형」, 송대관「정 때문에」, 조용필「상처」, 박정식「천년바위」, 함중아「카스바의 여인」, 신유「잠자는 공주」의 장경수 작사가와 함께 세리가 공동으로 작사한 곡이다.
‘저기요!’는 신나는 댄스 세미트로트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이다.톡톡 튀는 매혹적인 음색으로 트로트팬들을 사로잡아 성인가요와 신세대가요의 벌어진 틈을 이어보겠다는 그녀!!
‘저기요!’는 여성이 남성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을 PR하는 곡으로 당당한 여성상을 보여준다. 세리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The New Album. SERI’는 세리만의 댄스와 함께 올 여름 기대해도 좋을 앨범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