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격렬비열도 我的爱 格列飞列岛
- 艺人
- 김달래
- 语种
- 韩语
- 厂牌
- 시네마천국
- 发行时间
- 2014年04月22日
- 专辑类别
- EP、单曲
专辑介绍
곤드레만드레 작곡가 이승한 신곡 ‘내사랑 격렬비열도’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의 이야기를 접하고 작곡 KBS 탑밴드 기획자 김광필PD가 가사를 붙여
격렬비열도. 이름도 생소한 충남 태안 앞바다의 무인도가 있다. 이곳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고 부른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될 전망이다. 가수 박현빈의 히트곡 곤드레만드레의 작곡가 이승한씨가 곡을 만들고 KBS 탑밴드를 탄생시킨 김광필PD가 노랫말을 붙여 ‘내사랑 격렬비열도’ 라는 곡을 완성했다. 격렬비열도는 세 개의 섬이 열을 지어 나는 새 모양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조차 특이한 이 무인도는 중국과의 배타적경제수역을 결정짓는 영토의 기점이 되는 섬으로 서해의 독도로도 불린다. 온 국민의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격렬비열도를 아는 일반인은 그리 많지 않다. 국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방치돼왔던 이 섬을 소재로 노래를 만든 것은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웅장하고 경쾌한 멜로디 태안출신 가수 김달래가 불러
‘내사랑 격렬비열도’는 기성 가수가 아닌 태안의 평범한 가정주부가 노래를 불러 이채로움을 더했다. 2년 전에 이 노래를 완성했지만 마땅히 부를 사람을 찾지 못해 애태우다 태안 출신의 주부가수를 찾아내면서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다. 주부가수 김달래는(본명 김은하) 89한국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그룹사운드 굿뉴스와 서울패밀리에서 잠시 활동을 했었으나 태안이 고향인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활동을 접었었다. 그는 “오랜 공백만큼이나 부담감도 크지만 이 노래를 통하여 온 국민이 서해의 보물 격렬비열도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무대에 다시 서는 소감을 전했다.
-온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할 노래 <내사랑 격렬비열도>
태안반도 끝 단에서 55km 떨어져 있으며 중국의 산둥반도와 268km거리로 중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 한 격렬비열도는 지정학적,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이며 해양자원이 풍부하고 절경이 뛰어난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이다. 이런 배경을 소재로 탄생한 곡 <내사랑 격렬비열도>의 출반소식을 접한 태안 주민들은 이 노래를 계기로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最新简评（共2条）
- @曲的情(曲的情)：哎呦卧槽 演歌
- @☂☜Monika☞♬(素直になれなくて)：N张专辑从白天占位到凌晨不发，结果第二天接着继续占，还真期待你的占位表现，没音源就不要占着茅坑不拉屎，举报你是何等容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