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라운지♥이름처럼 달콤한 음악을 하는 그룹
2012년 여성듀오로 이루어진 크림처럼 달콤한 일렉트로 라운지 그룹이다. 브라우니 멜로디(프로듀싱,작곡)+사란(보컬,작사)로 이루어졌다. 2011.12 월에 Melotronica Vol.1 로 일렉트로니카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던 Brownie Melody 는 크리미라운지의 프로듀싱을 맡고 크리미라운지만의 음악색깔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크리미라운지는 (주)CSB 에서 주관하는 제1회 홈플러스 상업음악 공모전에서 보사노바 일렉트로닉 "프로포즈쏭"으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특히 사란의 보이스는 달달한 생크림처럼 달콤하게 귀를 녹아들게 한다.
85% - 러버와의 궁합을 얘기하는 곡, 듣는이의 상상에 맡긴다. 아직 초기단계의 서툰 연애에서 서로를 잘 탐색하며 잘해보자는 뜻이 담겨있다.
Rainy Garden - 일렉트로닉 라운지 곡으로 몽환적인 느낌의 레이니가든. 빗속에서 낯선 누군가와 춤을 추는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장면을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잘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