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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19首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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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东方神起
语种
韩语
厂牌
SM ENTERTAINMENT
发行时间
2004年10月13日
专辑类别
录音室专辑

专辑介绍

东方神起自2004年出道以来,无论在当地及亚洲各地悖深得乐迷支持,终于,他们第一张大碟面世! 碟内14首歌曲包括∶一炮而红的「HUG」、充满跳舞音韵的「The Way U Are」、与BoA及The Trax合唱的铁叁角组合「Tri-Angle」及acappella之歌「Whatever They Say」等等,而讲起acappella作品,当然不少得他们之前的另一首大作「My Little Princess」,曲中的感性独白更令乐迷耳目一新!

■ 2004년 가요계를 강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아이콘 동방신기.

싱글 『Hug(포옹)』,『The way U are』에 이은 첫 번째 정규 앨범 『TRI-ANGLE』 10월 13일 발매.

2004년 가요계를 강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아이콘 동방신기(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싱글 『Hug(포옹)』,『The way U are』에 이은 첫 번째 정규 앨범 『TRI-ANGLE』 을 10월 13일 발매한다.

『Hug(포옹)』에서는 포근하고 따스한 풋풋한 첫사랑을 느끼는 고등학생의 느낌이었다면 『The way U are』에서는 성숙한 남성미로 무장하여 강력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 『TRI-ANGLE』 에서는 앞서 두 장의 싱글에서 보여주었던 동방신기의 이미지와 더불어 가을에 어울리는 -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시작될 때의 설레임과 걱정, 조심스런 고백의 마음을 - 심플한 리듬과 세련된 String Harmony (현악 화음)가 돋보이는 그들만의 R&B Ballade '믿어요'를 통해 승화시켜 당당한 모습의 가을 남자로 돌아온 동방신기를 만나볼 수 있다.

■ 타이틀 곡 : '믿어요'

- 심플한 리듬과 세련된 string harmony가 돋보이는 동방신기 만의 R&B ballad

이번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믿어요'는 첫 번째 싱글 타이틀 'Hug(포옹)'과 SMTOWN 수록곡 'Drive'를 통해 동방신기와 훌륭한 호흡을 맞춘 작곡가 박창현의 곡이다. 전반적으로 심플한 리듬과 세련된 String Harmony가 돋보이는 동방신기 만의 R&B Ballade 이다.

곡의 전반부부터 귓가에 속삭이듯 부드럽고 낮게 다가오는 멤버들의 보컬은 종전에 보여주었던 파워풀한 이미지와 상반되게 섬세한 감성으로 다가온다.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이 막 시작될 때 느끼는 설레임과 걱정, 그리고 고백을 감미로운 멜로디에 담아 들려주고 있으며, 곡 후반부에서 영웅재중과 시아준수의 애드립은 그런 애절함의 깊이를 더 해준다.

또한, 'TRI-ANGLE'이 수록된다. 이 곡은 우리가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뉴스(모든 사건, 사고)에는 'TRI-ANGLE'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이 형성되며, 일반적인 우리 대부분이 방관자가 되어 이 틀을 깰려는 노력이 없는 이상 세상은 점점 더 무서운 곳이 되고 마는 것을 아쉬워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다 해도 어두운 면보다 긍정적이고 밝은 측면의 이야기(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볼 수 있는)를 통해 좋은 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록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질 것 이라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곡은 이번 음반에서 Extended Version과 TVXQ! Version (CD Only)의 두 가지 Version으로 수록된다. Extended Version에서는 BoA, The TRAX의 참여로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게 된다. 또한 TVXQ! Version은 CD를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다.

그 외 이번 동방신기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싱글 수록곡 'Hug(포옹)', 'My Little Princess(있잖아요)', 'The way U are'와 Acapella로 새롭게 편곡되어 조화로운 멤버들의 화음을 느낄 수 있는 'Whatever they say'를 비롯하여, 아카펠라의 특성을 살려 화음이 돋보이는 'Thanks to', Europe Boy Band 스타일의 Sweet Song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물질에 의해 모든 가치기준을 만들고 오직 <돈>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로 사랑, 신의, 진실마저도 돈 몇 푼에 쉽게 저버리는 것은 후일 많은 후회가 남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역설하는 내용을 담은 'Million men' ,하모니의 어울림을 보여주는 'I never let go', Pop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지금처럼', 미디엄 템포의 Pop '꼬마야', 새로운 분위기로 Remake한 '넌 언제나' 등 총 14 Track(Tape 13 Track)으로 구성되어 있다.

■ ILikepop.com에서 10월 8일 디지털 앨범으로 먼저 발매.

동방신기는 오는 10월 13일 The 1st Album 'TRI-ANGLE' 발매에 앞서 10월 8일 iLikepop.com을 통해 먼저 디지털 앨범으로 발매되어 앨범의 모든 수록곡과 자켓 이미지를 만날 수 있다.

The 1st Album Song Review

☆☆☆ Title. '믿어요' (Lyrics, Composed, Arranged by 박창현)

이번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믿어요'는 첫 번째 싱글 타이틀 'Hug(포옹)'과 SMTOWN 수록곡 'Drive'를 통해 동방신기와 함께 훌륭한 호흡을 맞춘바 있는 작곡가 박창현의 곡으로 전반적으로 심플한 리듬과 세련된 String Harmony가 돋보이는 동방신기 만의 R&B Ballade 곡이다.

곡의 전반부부터 귓가에 속삭이듯 부드럽고 낮게 다가오는 멤버들의 보컬은 종전에 보여주었던 파워풀한 이미지와 상반되게 섬세한 감정으로 곡 전체를 통해 더욱 자극 시킨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이 막 시작될 때 느끼는 설레임과 걱정, 그리고 고백을 감미로운 멜로디에 담아 들려주고 있으며, 이 곡 후반부에서 영웅재중과 시아준수의 애드립은 그런 애절함의 깊이를 더 해준다.

☆ Thanks to (Lyrics by 김수정 Composed, Arranged by 이상인)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며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 연인, 친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 노래다. 새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기타의 잔잔한 아르페지오로 시작되는 도입부는 한층 더 성숙해진 동방신기의 창법과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며, 개인의 솔로창법을 중시한 전반부와 달리 후렴의 코러스는 아카펠라 그룹의 특성을 살려 화려한 화음으로 구성되어 멤버들의 안정된 에드리브가 따뜻한 코러스와 멋진 조화를 이루어 들려준다. Pop R&B Style의 Rhythm에 보컬 화음의 따뜻함을 더욱 더 강조하여 동방신기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강조한 곡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이 곡은 동방신기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멤버들이 함께 입을 맞춰 연습을 했던 곡으로 멤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 TRI-ANGLE

(Lyrics by 유영진 / Composed by 유영진, GROOVIE. K Arranged by 유영진)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제1악장을 인용하여 Urban(도시적인) 풍의 흑인리듬과 지극히 Rock적인 비트를 서로 대조가 되도록 편성하고, 사이키델릭한(현란한) 기타의 디스토션(distortion ; 찌그러진듯한) 사운드로 클래식의 화성, 하드코어의 기타 Riff 등을 연주하여 마치 기타가 오케스트라의 한 부분이 된듯한 인상을 주도록 만든 의도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멜로디는 다분히 Pop적인 색깔이 짙고, 듣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TRI-ANGLE'을 동방신기와 BoA, The TRAX가 함께한 Extend Version과 동방신기 Version(CD Only)으로 수록하여 눈길을 끈다.

가사가 표현하고 있는 의미는 제목대로 'TRI-ANGLE' 이다. 우리는 현실을 살면서 여러 가지 대중 매체와 필연적으로 접해있는데, 요즘은 정말 세상이, 이 땅이 무서운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송되고, 올려지는 살인, 자살, 범죄들에 대한 기사들이 이젠 정도를 넘어서서 그 처절함 조차 어떤 곳이 가장 사실적이고, 자극적으로 묘사해서 관심을 끄는가에 혈안이 되어있고, 살인에 사용된 흉기, 방법, 사체 등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주는가 하면 마치 중범죄를 지은 범법자를 미화하는듯한 인상을 받게된다. 그 뿐 아니라 사람들이 평화나 살아가는 이야기, 인간애 등의 일반적인 얘기는 대해서는 흥미 없어 하기 때문에 이것 밖에 보여줄 수 없다고 궤변을 늘어놓기도 한다. 정말 사람들이 과연 그럴까? 이런 이유들로 인해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사건의 방관자가 되어버린다. 그런 현실을 접할수록 더욱 더 마음을 닫게 되고, 그 사실적 묘사로 인해서 모방범죄가 종종 생겨나기도 한다.

이 곡은 우리가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뉴스- 모든 사건, 사고에는 'TRI-ANGLE'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이 형성되며, 일반적인 우리 대부분이 방관자가 되어 이 틀을 깰려는 노력이 없는 이상 세상은 점점 더 무서운 곳이 되고 마는 것을 아쉬워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다 해도 어두운 면보다 긍정적이고 밝은 측면의 이야기(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볼 수 있는)를 통해 좋은 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록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질 것 이라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곡은 이번 음반에서 Extended Version과 TVXQ! Version (CD Only)의 두 가지 Version으로 수록된다. Extended Version에서는 BoA, The TRAX의 참여로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게 된다. 또한 TVXQ! Version은 CD를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다.

☆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Lyrics by 배화영 / Composed by Tommy La Verdi, Daniel Pandher, EAR / Arranged by 안익수)

이 곡은 유럽 보이밴드 스타일의 Sweet Song으로 멜로디나 편곡 모두 듣는이의 귀에 쉽게 들어오도록 심플하게 전해되고 있다. 동방신기라는 밴드의 이미지에 맞게 코러스의 하모니와 달콤한 가사가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시종 리드하고 있다.

☆ Whatever they say (Accapella version.)

(Lyrics by Young-hu Kim, Daniel Roman Composed by Young-hu Kim, William Pyon Arranged by Young-hu Kim)

동방신기 두 번째 싱글에 수록되어있던 'Whatever they say'의 Acapella version 이다. Young-hu Kim의 디렉팅으로 동방신기의 다섯 화음이 잘 어우러져서 반주가 없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듣는 내내 지루하지 않는 전개가 이 곡에선 잘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후반부에서 터지는 최강창민의 고음파트가 곡의 클라이막스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 Million men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유영진)

URBAN(도시적) 장르에서도 가장 심플한 Down beat Groove를 가진 리듬을 베이스로 Lo-fi 어쿠스틱 기타의 32비트 연주를 얹어 Flow을 만들어 아날로그 신디의 강렬한 Riff로 엇박을 채워줌으로서 편곡의 심플한 완성도를 높여 오케스트라의 통통 튀는듯한 연주가 무거워질 수도 있는 편곡에 대선을 만들어 주는 곡이다.

가사가 전달하는 의미는 &물질에 의해 모든 가치기준을 만들고 오직 <돈>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로 사랑, 신의, 진실 마저도 돈 몇 푼에 쉽게 저버리는 것은 후일 많은 후회가 남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역설하는 내용&이다. 사실 돈이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시간을 가꿔온 사랑이나 기쁨을 그것과 바꿀 수는 없다. 이 곡에서는 너무나도 쉽게 믿음을 배신하고 자신의 가치를 싼값에 팔아치우는 것 보다는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고 자신의 믿음을 지켜가는 것, 타인에 대한 신의를 지켜가는 것이 더욱 값진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 지금처럼 (Lyrics, Composed, Arranged by kenzie)

동방신기의 화려한 코러스 라인이 돋보이는 정통 R&B Ballade로 감성적인 가사가

가슴에 와 닿는 곡이다. 국내 가요에 흔치 않은 매우 Pop적인 멜로디 라인과 각 멤버들의 개성적인 곡 해석방식에 귀 기울여 들어본다면 이 노래의 매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I never let go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이윤재)

나 스스로 나약하고 소심하지만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당신을 포기할 수 없다는 내용의 Ballad이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String과 간결하지만 곡 전반으로 귓가에 머무는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동방신기의 흐르는 듯 한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 꼬마야 (Lyrics by 윤정 Composed by Ken Ingwersen, Jon Rydningen, Jeff Franzel, Marjorie Maye Arranged by kenzie)

우리에게 친숙한 느낌의 미디엄 템포의 Pop으로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간 동방신기의 새롭고 따뜻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나직하게 다가오는 리듬과 보컬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 곡의 또 다른 작은 감동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 넌 언제나

(Lyrics by 정경아 Composed by 박정원 Arranged by 황성제)

옛 곡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신선하며 세련된 멜로디를 가진 모노의 '넌 언제나'가 2004년 동방신기를 통해 다시 신선한 비트와 어울려 동방신기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단장 하여 부활하였다. 아마도 20대 중후반의 나이에서 한때 입에서 입으로 자주 불리워지던. 아름다운 서정시와 같은 '넌 언제나'가 부드러운 소프트락 음악 위에 동방신기의 풍성한 하모니가 얹어져 새로운 분위기로 만들어 졌다. 보컬 역시 기존의 그것과는 다르게 좀 더 엔틱하며 오묘한 느낌의 디렉팅으로 만들어졌고, 정말로 리메이크를 단지 리메이크 자체만으로 의미를 두기보다 오히려 음악적 재탄생이 주는 희열과 재미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한 시도가 보여진다. 설상가상으로 이와 더불어 기존의 원곡이 가지고 있던 비트는 과감히 버리고 정교하리만큼 빠르게 프로그램된 하이비트와 그에 반해 천천히 그루브를 연출해 가는 로우비트와. 또한 에스닉 악기과 마림바의 연주를 통해 어떻게 보면 월드 음악 같으며, 더러는 토속적인 듯한 리듬을 느끼게 해주는데 그것 역시 철저하게 짜여진 콘티와 사운드 디자인 속에서 아주 세련되게 연출되고 있다. 물론 원곡의 풋풋함이 배어 나오기보단. 현대화된 세련미로 재단장하여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곡이지만. 동방신기라는 타이틀 앞에 아주 어울릴만한 변화라는 것임에는 사실일 것이다.

☆ HUG (포옹) (Lyrics by 윤정,박창현 Composed 박창현 Arranged by 박창현, 염철희)

그들의 첫 번째 Single 을 대표하는 이 곡 'HUG(포옹)' 은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미디움 템포의 아카펠라 댄스곡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산뜻하고 신선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독특한 사랑에 관한 표현들이 순수하고 맑은 동방신기 다섯 멤버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예쁜 가사로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 My little princess (있잖아요)

(Lyrics by 배화영 Composed, Arranged by 황성제)

고급스러운 R&B 리듬과 다섯 명의 절묘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연출되는 마음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도입부의 나레이션과 각 멤버의 보컬의 조화로 차분하면서도 점층적인 진행과 섬세하게 조각된 듯한 코러스로 곡의 분위기가 아주 돋보이게 연출되었고, 특히 어린 나이에 보기 힘든 가창력과 감정을 노래 전반에서 느낄 수 있는 세련된 곡이다. 곡 전체의 코러스를 다섯 멤버가 소화하여 완벽한 화음을 들려준다.

☆ The way U are

(Lyrics by 태훈 Composed by Daniel Pandher, Robert Zuddas Arranged by 황성제)

Latin & Euro pop Style Rhythm이 어우러져 심플하지만 강한 리듬 위주의 세련된 Pop - Dance 곡이며, 전체적으로 듣는 사람이 쉬게 노래의 리듬을 즐기며 노래를 감상할 수 있으며, 노래의 맛을 한층 높여주는 깔끔한 보컬과 하모니가 독특한 기법으로 믹스되어 그들의 매력을 한껏 살려주고 있다. 노랫말 역시 기존의 평범한 가사와 다르게 좀 더 구체화된 소재를 직접 나열하는 방식의 솔직한 내용으로 전개되면서 전체적으로 동방신기의 깔끔한 보컬과 하모니가 독특한 기법으로 믹스된'The way U are'를 통해 동방신기 만의 스타일과 숨겨진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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