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그린 음악 이야기.
다락방피아노의 다섯 번째 이야기 ‘그댄 나에게 내리는 비’가 시작된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피아노 선율에 담아온 다락방피아노가 어느덧 다섯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그 동안 대중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음악에 대한 감사와 지금도 이 다락방피아노에 음악을 들어주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피아노로 시작된 음악은 이제 사람들로 다가왔다. 그리고 사랑과 희망 많은 것들이 새롭게 태어났다. 가뭄을 견뎌내고 내리는 비처럼 너무나 소중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앨범으로 다섯 번째 싱글 앨범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언제나 그래왔듯 솔직한 감정의 표현하는 멜로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보답할 것이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다락방피아노를 지켜봐 주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이번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