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별이될께(Tears In Heaven)’ 로
가요계 정상 정복에 도전한다
오는 14일 전격 출시
국내 가요계 사상 데뷔 최단 기간에 일본 단독 공연을 열어
데뷔 이후, 성공적인 일본 공연에 힘입어 , 한국 및 일본에서도 인기 급 상승
당찬 신인 디셈버가 디지털 싱글 앨범 ‘별이 될께(Tears In Heaven)’ 로 가요계 정상 정복에 도전 한다.
데뷔 이후 , 가요계에서는 최단 시간내에 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또한, 국내 가수로서는 최초로 가창력이 있는 가수만이 무대에 설 수 있는 빌보드 라이브 홀의 일본 프로모터 초청으로 공연을 하여 그 의미가 더 깊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곡 이면서 디셈버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사랑 참’ 은 가요팬들과 네티즌들의 아직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일본 공연 직후 , 디셈버의 일본 팬들의 숫자가 급상승하고 있다 .
현재 , 디셈버 소속사에 의하면 일본 공연 및 드라마 아이리스 방영 이후 , 일본 엔터테인먼트 관계사 및 에이전트로부터 현지 진출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사랑 참’ , ‘여자는 나쁜남자를 좋아한다’ , ‘사랑을 고백합니다’, ‘배운게 사랑이라’ 까지 발표하는 음악들이 히트를 치면서 , 인기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등에 업고 , 디셈버가 가요계 정상 정복을 향해 등정에 나섰다.
지난 디지털 싱글 앨범 ‘배운게 사랑이라’ 이후 , 작곡가 오성훈과 함께 또 하나의 히트곡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 한 ‘ 별이 될께(Tears In Heaven)’ 는 다소 빠른 듯한 미디움 템포와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는 이지 리스닝 계열의 뮤직으로 히트 예감을 물씬 보여 주는 앨범이 될 것이라는 모니터링한 방송 관계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디셈버의 ‘별이 될께(Tears In Heaven)’ 처럼 가요계 정상에서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앞으로 이들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