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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의 넓은 평야를 알리는 노래 “지평선” 발매!
트로트 듀오 ‘따봉’과 프로듀싱 작곡팀 ‘EuReKa’에서 가수와 프로듀서로 왕성히 활동중인 싱어송라이터 “준하”가 신곡 “지평선”을 발매 하였다.
잔잔한 분위기의 발라드곡 “지평선”은 어머니의 고향 김제를 배경으로 쓴 곡이다. 노래를 듣다 보면 사랑,이별,추억,기억 이라는 단어들이 떠오르게 된다 어머니를 위한 곡이지만 듣는 이로 하여금 그리움이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또한 “준하”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중간에 나오는 트럼펫 소리가 곡의 쓸쓸함을 더했다.
“지평선” 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팀으로써 따봉(아카라카, 주거니 받거니), 김양(공부해라), 숙행(가시리), 서정아(함양 그곳에), 배진아(거기 잠깐) 및 각종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 했다.
앞으로 꾸준한 앨범 활동과 방송 및 공연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준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