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足10人评分)
9人收藏
共1首歌曲
在网易云音乐打开
사계절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주예인의 ‘다시 손잡고 걸을 수 있을까’
봄이라는 계절과 꽃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따스한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때때로 누군가에게는 덫 없이 무색한 의미의 단어로 느껴질 것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이 머무는 지금. 떨어지는 벚꽃에도, 무색한 우리의 모습.
우리는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 다시 손잡고 걸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