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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2首歌曲
3번째 Digital single '하우빠우씨 (hauppaussi)'는 평소에 좋아하는 과일들을 보며 떠오른 것들을 국악기와 mix하여 재밌고 맛있게 만든 곡으로, 어떻게 하면 국악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대중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시작되었다.
반복적인 루프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잘 어우러져있는 국악 댄스곡으로, 국악기와 현대음악의 조합을 통해 신국악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오드만의 매력을 잘 나타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