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足10人评分)

4人收藏

共5首歌曲

在网易云音乐打开

艺人
김혜연
语种
韩语
厂牌
오감엔터테인먼트
发行时间
2018年10月10日
专辑类别
EP、单曲

专辑介绍

3년만에 새로운 앨범, 트로트여왕 '김혜연'의 귀환 "The Story of My Music"

3년만이다. 국내 트로트 시장을 이끌어가며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김혜연"이 3년만에 새로운 곡들을 발표했다.

이번 타이틀은 싸늘해지는 가을, 시린 가슴을 절절하게 달래줄 발라드 곡 "고장난 눈물샘"으로 홍진영의 "엄지 척"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최고야", "최비룡" 콤비의 작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고장난 눈물샘" 외 유명작곡가 "동네오빠야"가 작사, 작곡한 중년들의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는 신나는 트로트 넘버 "후반전"과 히트작곡가 "김동찬"이 작사, 작곡한 사랑을 가지고 장난치는 남자들에 대한 경고를 재밌는 가사로 풀어낸 "다쳐"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예전에 발표한 "서울 평양 반나절"과 "어쩌면 좋아"가 2018년도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며 새로운 창법과 분위기의 옷을 입고 새로운 음악으로 재탄생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