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年夏天,我和朋友在冲绳岛的海边度过了一段时光,之后便有了录制这首歌的想法...”
작년 여름 오키나와 세소코 해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푸른자연과 바다.
삶을 나눈 친구들과의 이야기.
그 곳에 계속 머무르고 싶은 마음으로 불렀던 노래를 돌아와서 녹음했어요.
92914 | 권주평, 이준기
Producer | 92914
Mixing | 92914
Mastering | 92914
Album Art | 오승환
Photographer | 오승환
Okinawa (오키나와)
Composed by 92914
Lyrics by 이준기
Arranged by 92914
All Instruments by 9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