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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2首歌曲
맑고 호소력 짖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정겨운과 여러 음악적 다양성을 표출하는 EVEN이 프로젝트 그룹 “신데렐라”로 모였다.
봄을 맞이하는 풋풋한 썸남, 썸녀들을 저격하기 위해 “썸,”이라는 곡을 공개했다.
두근거리는 심장의 떨림이 느껴지는 연인 간의 마음과 사랑은 싱그러운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주제이다.
프로젝트 그룹 신데렐라는 연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음악을 만들고자 한다.
글 - 신데렐라
[곡소개]
01. 썸,
"4월이 가기 전에,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꽃이 다 지기 전에 말해줘. 우리 무슨 사이야?"
"사랑은 알듯 말듯한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 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확실한 사이가 되는 게 좋다. 그런 마음을 담은 썸,은 아직도 확실한 마음을 보여주지 않는 상대방에게 자기의 마음을 보여주면서 상대의 마음도 보여주길 바라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아직도 수줍음과 망설임으로 썸녀 혹은 썸남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면 부디 용기내어 특별한 사이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제목의 쉼표는 썸에서 끝나지 않고 서로의 관계가 계속 이어나가길 바라는 소망을 뜻한다.
작곡 - EVEN
작사 - 정겨운
편곡 - EVEN
노래 - 정겨운
Composer : EVEN
Lyricist : 정겨운
Arrangement : EVEN
Guitar : EVEN
Bass : EVEN
Midi Performance : EVEN
Mixing : EVEN
Mastering : EVEN
All rights 신데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