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가 풀어내는 따뜻함과 차가움
챈스(Chance)의 [BGM]
한 소년의 성장 과정을 담은 남성 듀오 챈스 (CHANCE)의 세 번째 앨범 [BGM]
아름답고 서정적인 사운드로 한 소년의 이야기를 풀어낸 챈스의 [BGM]을 공개한다
먼 곳에서 그리움을 느끼는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이야기를 보컬 현석의 소년 같은 목소리와 발라드적인 편곡을 통해 그리움의 느낌을 살린 'BGM’,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두 번째 트랙 ‘Humming Birds’는 잔잔하고 은은한 사운드를 통해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세 번째 트랙의 'Can’t Deny My Blame'은 사랑하는 이와 이별을 겪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 하는 한 남성의 이야기를 풀어보았다.
-Credits-
챈스(CHANCE) Single [BGM]
Composed by 챈스
Lyrics by 챈스
Guitar by 김하일
Produced by CHUCK
Mixed by CHUCK
Mastering by 강승희 (Sonic Korea)
artwork by 신동원
Publishing by POCLA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