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婆这周要出墙》为韩国JTBC自2016年10月28日起播出的金土迷你连续剧,由《锥子》金锡允执导,李善均、宋智孝、李相烨、宝儿、金希沅、芮智媛等人等主演。 改编2007年播出的日剧《老婆这周要出墙》,描述十年间一直梦想成为电影导演的电视台制作人陶贤宇 ,在有妇之夫中,是个少见赞成结婚的人物,但某天发现疼爱的妻子郑秀妍与外遇对象约好去旅馆的事情,在社群媒体上与网友互相交流、寻求协助后,慢慢找回家庭的故事。
中文名老婆这周要出墙
外文名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出品时间 2016年
制片地区 韩国
拍摄地点 韩国
发行公司 韩国JTBC电视台
首播时间 2016年10月28日
导 演 金锡允
编 剧 李南圭、李艺琳
主 演 李善均,宋智孝,李相烨,宝儿,金希沅,芮智媛
集 数 12集
每集长度 60分钟
类 型 爱情,浪漫喜剧
上映时间 2016年10月28日~2016年12月17日
실력파 뮤지션들의 웰메이드 OST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OST 앨범 공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와 함께 발표됐던 모든 OST음원이 Special Album으로 공개된다.
불륜이라는 소재를 유쾌하면서 색다르게 풀어내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는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작업한 웰메이드 OST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며 호평을 받아왔다.
대한민국 대표 감성보컬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의 ‘그런 밤’은 발매와 더불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OST차트는 물론 통합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머물고 있고, 실력파 뮤지션 감성보이스 '박원'의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와 ‘실수’는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쓸쓸한 느낌의 곡으로 드라마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더 큰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경쾌한 느낌의 트렌디한 어반 빅밴드곡인 ‘Mr. Trouble’을 부른 음원 강자 '투빅(2BIC)'과 달콤한 러브송 "사랑이라오"를 부른 혼성 어반 팝 듀오 '치즈(Cheeze)'의 사랑스러운 보컬 '달총'이 참여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다양한 스타일의 OST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이동형
Ost Produced by 류호원, 김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