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请回答1988》是韩国tvN有线台于2015年11月6日起播出的金土连续剧,由申源浩执导,李有贞编剧,李惠利、高庚杓、柳俊烈、朴宝剑等主演。
该剧主要以1988年首尔道峰区双门洞为背景,讲述了在首尔双门洞凤凰堂的小巷弄中,五个家庭之间的温馨故事。
中文名 :请回答1988
外文名 :응답하라 1988 / Reply 1988
出品时间 :2015年11月6日
出品公司 :CJ E&M
制片地区 :韩国
拍摄地点 :韩国
发行公司 :韩国tvN有线台
首播时间 :2015年11月6日
导 演 :申源浩
编 剧 :李有贞
主 演 :李惠利,高庚杓,柳俊烈,朴宝剑
集 数 :16集
每集长度 :约60分钟
类 型 :青春、家庭、爱情、喜剧
剧情简介
既不是386时代,也不是88万元时代,但是,也有着不想被称为老一代的一女子,据说是大韩民国最多的1971年生的,45岁的成德善。1988年的德善(李惠利饰)18岁时,建国以来最大的活动“首尔奥运会”举行了,进行考查学历的1989年,柏林墙倒塌了。大学入学的1990年,MBC RADIO“裴哲秀的音乐基地”开始了,对于任何人来说,我活过的时代是特别的,对于那些日子的记忆极其鲜明。发工资日,父亲买来的装有整鸡的黄颜色的袋子,往被窝深处放父亲饭碗的母亲,一家人窃窃私语的聚在一起,坐着看过的“一屋三家庭”前院、侧院、后院,不分你我生活着的胡同邻居们都还记得。过去的记忆隐约浮现,整夜辗转反侧,成为今天生活的基础。
'국민 OST' 마침표, '응팔 감독판' 특별 음반 나온다!
- 음악+DVD+미공개 사진, 배우 및 원곡자 코멘트, '응팔' 콘서트 추첨 이벤트 등 종합선물세트 예고!
마지막 회에서 평균시청률 19.6%,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케이블TV 시청률 역사를 다시 쓰며 종영한 국민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이하 응팔)'의 모든 OST들과 특별한 선물 및 부록을 담은 '감독판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이하 감독판 음반)'이 19일(오늘)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감독판 음반은 응팔 종영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따뜻했던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기획, 팬들을 위한 음반, DVD, MD 등 종합 선물 세트로 꾸며졌다.
'감독판 음반'에는 그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배우들의 미공개 사진과 드라마에 대한 배우들의 코멘트, OST 원곡에 대한 원곡자의 코멘트가 담긴 스페셜 미니 포토북, 뮤직비디오들을 담은 DVD가 부록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쌍문동 5인방 미니 종이 스탠드 2대(랜덤 제공), 가창자 싸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카드, 덕선이 옷 입히기 종이인형 등 '응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따뜻한 아이템들로 채워졌다.
또, 극중 1980년대 추억을 떠오르게 했던 아이템으로 정봉이가 열심히 긁던 '치토스 딱지 쿠폰'과 로맨틱한 러브레터로 쓰인 '황금 열쇠', 추억의 '버스 회수권' 등을 수록, 남다른 소장가치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감독판 음반'에는 오는 3월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행운 번호가 들어있어 선정된 관객에게 '응팔' 콘서트 추첨권을 제공한다. 당첨 번호는 음반 발매일인 1월 22일 금요일 정오, CJ E&M MUSIC.LIVE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문화 전반에 '응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응팔'의 OST는 '청춘'(김필)을 시작으로 '걱정 말아요 그대'(이적), '소녀'(오혁), '혜화동(혹은 쌍문동)'(박보람),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디셈버),'보라빛 향기'(와블), '함께'(노을), '매일 그대와'(걸스데이 소진)', '세월이 가면'(기현), '이젠 잊기로 해요'(멜로디데이 여은), 마지막 스페셜 트랙 ‘기억날 그날이 와도(앤씨아)’ 등 출시하는 모든 곡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의 장기 집권하며 드라마 OST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편, 추억을 소환하는 서류봉투 패키징 및 지난 12월 발매된 1부와 합쳐져 하나의 음반으로 완성되는 재치 넘치는 기획으로 화제를 모은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2부(이하 2부)'는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감독판 음반'은 19일(오늘)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프라인 매장에는 22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