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见味道的少女》为韩国SBS电视台于2015年4月1日起播出的水木迷你连续剧,改编自同名网络漫画。由白秀灿执导,李熙明编剧,朴有天 、申世景、南宫民、尹珍熙主演。
该剧主要讲述了无感觉警察主人公与可以看见味道的超感觉少女目击者之间发生的综合神秘与悬念,两个有着精神创伤的人彼此治愈的浪漫爱情喜剧故事 。
中文名:看见味道的少女
外文名:냄새를 보는 소녀
其它译名:感觉男女
出品时间:2015年
出品公司:SBS Plus
制片地区:韩国
拍摄地点:韩国
发行公司:韩国SBS电视台
首播时间:2015年4月1日
导演:白秀灿
编剧:李熙明
主演:朴有天,申世景,南宫民,尹珍熙
集数:16集
每集长度约60分钟
类型:奇幻、爱情、悬疑、喜剧
剧情简介
失去嗅觉与味觉也感觉不到疼痛的刑警崔武恪(朴有天饰),因三年前一起杀人事件失去了妹妹崔恩雪(金所炫饰),从此丧失了嗅觉及味觉,变得麻木,神经也感受不到痛觉。但在保护该事件中唯一幸存者、失去以往记忆但拥有特殊感官能力的少女吴初琳(申世景饰)时,他渐渐找回爱的感觉,两人一起破解了过去的杀人案件。
상반기 OST 1위를 기록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전체 음원 공개.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연출 백수찬 작가 이희명) 의 OST 전체 음원과 최고의 음악감독 박세준의 BG음원 전체가 풍성하게 공개 되었다. 이와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함께 공개하면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냄보소’의 음악에 빠져 있던 시청자들에게 무각 커플의 달달함에 빠져들 수 있는 위안을 선사한다.
또한, 구가의서, 신사의 품격 등 OST의 히트메이커 박세준 음악감독은 ‘냄보소’로 또 한번의 OST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연쇄 살인범을 잡아가는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박유천, 신세경의 알콩 달콩 로맨스 음악까지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였다.
이렇듯 상반기 최고의 화제의 드라마에 OST순위 1위 등 기록들을 갈아치운 "냄새를 보는 소녀" (연출 백수찬 작가 이희명) 는 주비(써니힐)와 장이정(히스토리)이 부른 ‘아리송해’을 시작으로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인 '로꼬', ‘여자친구(유주)'의 ‘우연히 봄’,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계범주, 제미니, 어쿠루브, 송유빈, 김나영, 탑독(야노,상도), 엔씨아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하여 상반기 최고의 OST로 탄생 하였다고 OST 제작사인 (주)도너츠 뮤직은 밝혔다.
특히 ‘우연히, 봄’은 빅뱅, 샤이니, 보아, 박진영 , 미쓰에이 등의 톱가수들의 컴백에도 굳건히 전체 음원차트 5위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며, 각종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핫 이슈가 되며 벚꽃 엔딩에 이은 봄 시즌송으로도 바람 몰이 중이다.
상반기 OST 1위를 기록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는 전체 음원 공개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