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t Goes On [Speci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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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13首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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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SUPER JUNIOR D&E
语种: 韩语
厂牌: SM ENTERTAINMENT
发行时间: 2015年03月23日
专辑类别: 录音室专辑

专辑介绍

SUPER JUNIOR-D&E,

首张韩国专辑《The Beat Goes On》将于3月9日发售！

东海参与词曲创作！包含SUPER JUNIOR -D&E个性与魅力的多样曲风，共收录7首歌曲！

由东海与银赫组成的SUPER JUNIOR小分队---‘SUPER JUNIOR-D&E’的首张韩国专辑《The Beat Goes On》将于3月9日发售。

SUPER JUNIOR-D&E早已通过2011年的‘SUPERSHOW’演唱会首次亮相，发售了数码单曲《哥哥上场了！(Oppa, Oppa)》、《留恋 (Still You)》等歌曲，以两人的完美的互动，突出的音乐与舞台受到了众多歌迷们的喜爱，并且，这张专辑是首次在韩国发售的专辑，通过此张专辑展现的宣传活动，引人瞩目。

SUPER JUNIOR-D&E曾经于2011年在日本开始正式活动，去年他们不仅携首张日本正规专辑《RIDE ME》在Oricon专辑日榜上获得过冠军，而且通过首轮日本巡演《SUPER JUNIOR D&E THE 1st JAPAN TOUR 2014》动员过10万多的观众，还以演唱会实况LIVE DVD在Oricon DVD音乐周榜获得过冠军，在日本拥有火爆人气。因此首张韩国专辑《The Beat Goes On》也一直备受期待。

值得一提的是，此张专辑收录了将SUPER JUNIOR-D&E个性与魅力融入在多样曲风中的七首歌曲，其中两首是东海亲自作词曲的歌曲，让人能够确认东海的音乐才能，他曾经参与过《留恋 (Still You)》、《Shirt》等SUPER JUNIOR-D&E单曲以及SUPER JUNIOR专辑收录曲的创作。The Underdogs、Hitchhiker、SUPER JUNIOR-M成员Henry组成的作曲家团队NoizeBank等国内外著名的制作者也参与其中，提高了专辑的完成度。

包含了分手后依恋之情的主打曲，《不要痛 (Growing Pains)》

主打曲《不要痛 (Growing Pains)》是一首电子吉他和原声吉他、钢琴旋律相结合的中拍节奏的歌曲，歌词表达了分手后对方不要像自己一样感到痛苦的留恋之情，东海亲自参与词曲创作，让人能够享受SUPER JUNIOR-D&E独有的感性。

此外，《Mother》是一首东海和Team One Sound一起创作的RMB抒情歌曲，通过书信形式来表达了对母爱的感谢之心的歌词内容引起广泛关注，在后半部合唱中加上圣歌般的氛围，抒发了深爱之心。

与此同时，国际音乐制作团队The Underdogs的作品《The Beat Goes On》是一首强烈的洋鼓和synth音响突出的EDM快速节奏舞蹈歌曲，SUPER JUNIOR-M成员Henry参与的作曲家团队NoizeBank创作的歌曲《Lights, Camera, Action!》是一首电子舞蹈歌曲，讲述了将陷入爱情的心情比喻成拍电影的歌词内容抓住视线。

此外，《Sweater & Jeans》这首歌将与交往已久的恋人的爱情比喻成穿了很久，让人感受到舒服的毛衣和牛仔裤的歌词内容令人印象深刻。还有多姿多彩的音响突出的中拍节奏歌曲《Breaking Up》，让人感受到SUPER JUNIOR-D&E正能量的迪斯科Punky曲风歌曲《触 (Can You Feel It?)》等，专辑一共收录七首歌曲，相信歌迷们也会有不错的反响。

另外，SUPER JUNIOR-D&E将携主打曲《不要痛 (Growing Pains)》展开活跃的宣传活动。

슈퍼주니어-D&E,

The Beat Goes On’ Special Edition 발매!

슈퍼주니어-D&E의 국내 첫 앨범 ‘The Beat Goes On’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슈퍼주니어-D&E의 활동에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 기존 앨범 수록곡 7곡과 ‘떴다 오빠(Oppa, Oppa)’, ‘아직도 난(Still You)’, ‘Motorcycle’, ‘Love That I Need(사네)’, ‘I Wanna Dance’, ‘1+1=LOVE’까지 발표했던 디지털 싱글 및 일본 히트곡의 한국어 버전 등을 더한 총 13곡으로 구성, 슈퍼주니어-D&E의 활동을 총망라한 앨범으로 특별한 선물이 되기에 충분하다.

특히, 슈퍼주니어-D&E는 앨범 ‘The Beat Goes On’으로 국내 각종 차트 정상에 올랐음은 물론 아시아 8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 및 팝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각종 음악차트에서도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정상에 등극하는 등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모두 국내외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스페셜 에디션 역시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에 추가로 수록된 ‘떴다 오빠(Oppa, Oppa)’는 2011년 발매된 슈퍼주니어-D&E의 첫 싱글곡으로 레트로 디스코 분위기의 발랄한 리듬과 비트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유쾌한 가사가 돋보이는 신나는 댄스 곡이며, ‘아직도 난(Still You)’은 멤버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 감미로운 기타 소리에 Urban의 느낌이 더해진 감성적인 트랙으로 2014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Motorcycle’은 2014년 발매된 슈퍼주니어-D&E의 일본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이번 앨범에는 한국어 버전으로 수록되었으며, 2013년 일본에서 선보인 싱글 타이틀 곡 ‘I Wanna Dance(사네)’와 커플링 곡 ‘Love That I Need’의 한국어 버전, 각종 공연에서 선보이며 인기를 모은 러브송 ‘1+1=LOVE’까지 다채로운 곡이 담겨있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Album Review]

01. The Beat Goes On

Composed & Arranged by The Underdogs / Patrick ‘J. Que’ Smith / Dewain Whitemore / Adonis Shropshire

Additionally Arranged by hitchhiker

Lyrics by 조윤경

‘The Beat Goes On’은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The Underdogs의 곡으로, 강한 드럼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업템포 댄스곡이다. 슈퍼주니어-D&E의 기존 발표곡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02. 너는 나만큼 (Growing Pains)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DONGHAE / Team One Sound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은 일렉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의 시그니쳐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곡으로, 가사에는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이 자신만큼 아프지 않길 바라는 애틋한 감정을 담았으며,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만큼 슈퍼주니어-D&E만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03. Motorcycle

Composed & Arranged by Lars Pedersen / Remee S. Jackman / Nicky Fredrik Russell / Feras Agwa

Korean Lyrics by JQ

2014년 발매된 슈퍼주니어-D&E의 일본 첫 정규앨범 ‘RIDE ME’의 타이틀 곡으로 이번 앨범에는 한국어 버전으로 수록되었으며, 디스코 비트에 중독성 있는 기타 루프, 모터사이클의 효과음을 이용한 입체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04. 1+1=LOVE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DONGHAE / Team One Sound

동해와 Team One Sound가 함께 만든 미디엄 템포의 밝은 러브송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05. Love That I Need (feat. Henry)

Composed by NoizeBank [Henry Lau / Gen Neo / Isaac Han / Neil Nallas]

Arranged by NoizeBank [Henry Lau / Gen Neo / Isaac Han]

Korean Lyrics by D&E

슈퍼주니어-M 헨리가 결성한 작곡팀 NoizeBank의 곡으로 2013년 일본에서 선보인 싱글에 수록된 매력적인 POP 트랙. 미디엄템포의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멤버 동해와 은혁이 직접 쓴 달콤한 사랑에 관한 한국어 가사가 눈길을 끈다.

06. I Wanna Dance (사네)

Composed & Arranged by Team One Sound

Korean Lyrics by Team One Sound

2013년 일본에서 선보인 싱글 타이틀 곡 한국어 버전으로, 톡톡 튀는 신스 사운드와 흥겨운 가사로 슈퍼주니어-D&E의 에너지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07. Sweater & Jeans

Composed & Arranged by Meagan Cottone / Nathan Duvall / Mich Hansen / Daniel Davidsen / Peter Wallevik

Lyrics by 서지음 (Jam Factory)

이 곡은 R&B 비트와 레게 스타일의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모던한 R&B 팝곡으로, 설레임을 넘어 편안해진 오랜 연인과의 사랑을, 오래 입어 편안해진 스웨터와 청바지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08. Breaking Up

Composed & Arranged by Ryan S. Jhun, Denzel Remedios for Marcan / Antwann Frost

Lyrics by 구태우 (Jam Factory)

‘Breaking Up’은 다양한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을 예감한 남자가 하루만이라도 이별을 미루어 보려는 애잔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밝은 곡 분위기와 대비되어 더욱 감성을 자극한다.

09. 촉이 와 (Can You Feel It?)

Composed & Arranged by Will Simms / Martin Mulholland / Nermin Harambasic

Additionally Arranged by hitchhiker

Lyrics by 이유진(Jam Factory) / Team One Sound / 1월8일(Jam Factory)

‘촉이 와(Can You Feel It?)’는 슈퍼주니어-D&E의 유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디스코 펑키 장르의 곡으로, 무엇을 하든 늘 행운의 촉이 따라온다는 가사가 재미있다.

10. Lights, Camera, Action!

Composed by NoizeBank [Henry Lau / Gen Neo / Neil Nallas]

Arranged by NoizeBank [Henry Lau / Gen Neo]

Lyrics by JQ

영화 촬영 시작을 의미하는 ‘Lights, Camera, Action!’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에 빠진 마음을 영화를 찍는 듯한 표현으로 다채롭게 비유한 가사가 재미있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슈퍼주니어-M 헨리가 결성한 작곡팀 NoizeBank가 작곡해 곡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11. 떴다 오빠 (Oppa, Oppa)

Composed by Steve Greenberg / Team One Sound (PETER)

Arranged by Team One Sound (PETER)

Lyrics by Team One Sound (PETER & Young Sky)

2011년 발매된 슈퍼주니어-D&E의 첫 싱글곡. 레트로 디스코 분위기의 발랄한 리듬과 비트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유쾌한 가사가 돋보이는 신나는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K-POP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요즘, 전세계 어딜 가나 팬들이 “오빠”라고 외친다는 내용으로 글로벌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위트있게 표현하고 있다.

12. Mother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DONGHAE / Team One Sound

동해와 Team One Sound가 함께 만든 R&B 발라드 곡 ‘Mother’는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편지 형식으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곡 후반부 코러스의 가스펠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진한 사랑의 마음을 잔잔하게 풀어냈다.

13. 아직도 난 (Still You)

Lyrics & Composed by DONGHAE / Team One Sound

Arranged by Team One Sound

‘아직도 난(Still You)’은 멤버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2014년 국내에서 디지털 싱글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감미로운 기타 소리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진한 여운을 남기는 가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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