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以「BTD」和「Nothing's Over」席卷乐坛的Infinite,首张正规专辑将会散发他们性感男士魅力,也会披露出道一年来的成长,大展日益成熟的歌舞演出。
主打歌「成为我的人」是人气音乐创作团队Sweetune打造,80年代风格的Synth-Pop舞曲。Sweetune也另外创作了一首「三分之一」。另收入Hoya和东雨Rap炸裂的retro风「Tic Toc」,以及七子完美合音的「Julia」和MC The Max的J.Yoon创作的「时间啊」等10首歌曲。
- 대세돌 인피니트! 리패키지 앨범 [PARADISE] 발매! 예측할 수 없는 파격 변신 예고!
- 국내 최고의 ‘드림팀’의 또 한번의 걸작! 대세의 정점을 찍을 앨범!
- 팬들에게 가장 ‘드라마틱한 앨범’으로 기억될 [PARADISE]!
데뷔 1년 만에 최고 남성 아이돌자리에 오르며 대세돌로 우뚝 선 인피니트가 Special 리패키지 앨범 [PARADISE] 를 통해 또 한번 강력한 음악과 함께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다시 돌아와”로 데뷔해 “BTD(BEFORE THE DAWN)”, “Nothing’s Over”와 7월에 발매한 정규 1집
“내꺼하자”에 이르기까지 음악적으로나 대중적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차세대 한류돌로 떠오른 인피니트는 신곡 “PARADISE”를 통해 차갑고 한층 더 강렬한 남자들로 변신해 올 한해 대세의 정점을 찍을 계획이다.
이번 Special 리패키지 앨범 [PARADISE]는 “드림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인피니트의 데뷔 때부터 줄곧 함께해왔던 각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또 한번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앨범으로 더욱더 성숙하고 강력한 음악들을 담고 있다.
타이틀 곡 ‘PARADISE’는 국내 Top작곡가에서 이제는 한류 프로듀서로 떠오른 “스윗튠” 한재호-김승수 콤비가 인피니트를 위해 또 한번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함께 “BTD”를 잇는 비장함과 드라마틱한 느낌의 사운드가 흡입력을 자랑하며,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곡이다.
특히, 과도함을 배제한 신디사이저, 절도있는 기타&베이스, 그리고 이들을 서포트하는 스트링의 조화가 웅장하면서도 엣지 있게 어우러진 뉴웨이브 댄스팝.
‘PARADISE’는 점점 더 성숙해지는 인피니트만의 고유한 애절한 외침이 돋보이며, 듣는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의 슬픈 영화를 보는 듯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스윗튠(sweetune)이 함께한 [Cover Girl]은 인피니트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한 것 느낄 수 있는 청량감 넘치는 보이팝으로 다이나믹한 곡 구성과 곡 전반에 흐르는 그루브감, 한편의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에서는 호야&동우의 랩라인에서 새롭게 랩실력을 보여준 성열과 동우의 조화가 감상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PARADISE’ 뮤직비디오 역시 인피니트의 데뷔 때부터 함께해왔던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황수아가 연출을 맡았으며,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인피니트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군무장면 없이 이미지 컷만으로 멤버들의 파격적으로 변한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쉼 없이 달려온 인피니트는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서는 팬들을 위한 감동적인 메시지로 그 특별함을 더하며, 올해 가장 “드라마틱한 앨범”으로 우리 모두에게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