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고 섬세한 멜로디를 선보이는 블루아이즈(Blue Eyes)의 세 번째 피아노 이야기 ‘그리움이 나였으면 좋겠다’를 선보인다.
첫 싱글 타이틀 곡 ‘다시 볼 수 없으므로 아름다운’ 그리고 두 번째 싱글 타이틀 곡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두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블루아이즈(Blue Eyes)는 한가지가 아닌 많은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이번 싱글 앨범 ‘그리움이 나였으면 좋겠다’ 역시 사랑 했던 사람의 대한 그리움과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간절함을 담았다.
커피를 마실 때 밥을 먹을 때 그리고 잠이들 때 늘 항상 떠오르는 그리움이 있다면 그게 본인이기를 소망한다. 두 번째 곡 ‘그대를 위한 자장가(Lullaby)’는 하루의 이야기를 잠시 접어두고 잠이 드는 시간 편안한 음악으로 기분 좋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았다. 아마 꿈속에서 떠나는 또 다른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담고자 했다.
블루아이즈(Blue Eyes)의 마음을 담아 둔 이번 싱글 앨범 ‘그리움이 나였으면 좋겠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다가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