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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3首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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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Homme
语种
韩语
厂牌
LOEN Entertainment
发行时间
2010年07月28日
专辑类别
EP、单曲

专辑介绍

即将于19日发表新歌的Homme(李贤&昶旻)公开了新歌“男人要笑呀”的预告影像。

视频中的女主角李彩英,在两个不同的场景下分别与两人上演了吻戏。最后是二人在各自的车上对峙的场面。

‘옴므’ 이현-창민, 여름을 평정하러 돌아오다!

방시혁의 프로젝트 옴므(Homme by &hitman&bang), 두 번째 출격!

“남자니까 웃는거야”로 쿨하게 돌아온 이현-창민

이현, 창민이 돌아왔다. 방시혁”hitman”bang의 시그니쳐 프로젝트 옴므(Homme by &hitman&bang)를 위해 다시 한번 뭉친 것. 지난해 <밥만 잘 먹더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린 옴므는 새로운 노래 <남자니까 웃는거야>로 무장하고 여름 공략에 나선다.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두 남자를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 이현과 창민이 또 한번 옴므로 뭉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팬들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명실공히 최고의 가창돌인 창민 그리고 명품 보컬리스트 이현, 두 남자가 들려줄 환상의 하모니는 올 여름 더위를 날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거친 남자들의 2색 사랑을 담은 뮤직비디오

창민, 이현은 <남자니까 웃는거야> 뮤직비디오를 통해 짐승남과 스윗가이로 변신,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밥만 잘 먹더라>에 출연했던 이채영이 이번에도 옴므와 호흡을 맞추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매력적인 두 남자와 이들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이채영. 셋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과연 누가 이채영의 마음을 차지하게 될지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다.

댄디한 수트 차림의 이현과 터프하게 가죽재킷을 걸친 창민은 노출 없이도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준다. 또한 이현, 창민의 격투씬은 영화 <아저씨>를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세련된 영상을 자랑한다.

소장 가치 넘치는 앨범

옴므는 디지털 음원만으로는 아쉽다고 생각할 음악 팬을 위해 썸머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다. 새로운 노래 2곡과 지난 여름 많은 사랑을 받은 <밥만 잘 먹더라>를 함께 수록했다. 또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2011년 미스코리아 공식 지정 화장품으로 선정된 아이미스의 미스트를 선물로 담았다. 옴므 로고가 박힌 투명한 팩에 담긴 앨범과 선물은 전에 보지 못한 특별한 패키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썸머 스페셜 에디션은 5천 장 한정으로 발매되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 넘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수록곡 소개-

<남자니까 웃는거야>

더욱 시원하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옴므! 타이틀 곡 <남자니까 웃는거야>는 제목부터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방시혁 프로듀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곡은 <밥만 잘 먹더라>를 뛰어넘는 인기로 올 여름을 평정할 것으로 보인다. <남자니까 웃는거야>는 대중적인 미국 스타일의 록과 달콤한 신스팝이 절묘하게 하이브리드된 곡이다. 여기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대명사 이현, 섬세하면서도 시원한 보이스의 창민, 두 보컬리스트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곡으로 태어났다.

<뻔한 사랑 노래>

이국적인 레게 사운드에 시원한 힙합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여름에 들으면 더없이 좋은 노래다. 사랑의 의미가 퇴색돼 버린 현실을 살고 있지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의 가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떠나간 사랑에 마음이 아련해도 밥만 잘 먹고, 이별의 아픔에도 남자니까 웃는 옴므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 철학의 정수가 담긴 노래라 할 만하다. 그동안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이현, 창민은 유머러스하고 섬세한 느낌으로 곡을 소화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이들의 색다른 목소리와 재치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다시 한번 사랑의 가치를 생각하게 만든다.

<밥만 잘 먹더라>

<밥만 잘 먹더라>는 2010년 여름을 평정한 노래이자, 명맥이 끊긴 줄 알았던 여름 음악의 부활을 알린 곡이다. 시원한 기타, 드럼 사운드로 마음까지 뻥 뚫어주는 <밥만 잘 먹더라>를 듣고 있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샘솟는다. ‘사랑이 떠나 가도 / 가슴에 멍이 들어도 / 한 순간뿐이더라 / 밥만 잘 먹더라 / 죽는 것도 아니더라’는 가사는 너무 담담해 오히려 가슴이 먹먹해지는 반전의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더불어 창민, 이현의 깊고 파워풀한 하모니는 ‘멋진 남자들의 노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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