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순간을 위해 - 필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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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2首歌曲

2010年南非世界杯应援歌

가수 겸 배우 문보라(20)가 월드컵 16강 기원 트로트 응원가를 직접 제작해 화제다.

월드컵 응원가 ‘승리의 순간을 위해’는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16강을 넘어 8강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내용을 담고 고 있다.

171cm, 49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는 문보라는 1997년 임실 사선녀 선발대회 입상을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최근 인터넷 포털을 통해 공개된 프로필 사진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포털 인기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걸그룹 못지않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MBC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 코너 ‘3교시 즐거운 음악시간’에서 ‘거꾸로시스터즈’로 활동중인 문보라는 영화 ‘개같은 인생’과 ‘서유기리턴즈’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영화 주제족까지 부르는 행운을 안았다.

8월 개봉을 앞둔 안내상, 류현경 주연의 영화 ‘개같은 인생’(감독 노홍진)에 출연한 문보라는 영화 제작사 대표의 권유로 이 영화의 주제곡인 이문세의 히트곡 ‘소녀’를 리메이크해 불렀다.

영화 ‘개같은 인생’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작 10편에 선정된 작품 중 하나로 김기덕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노홍진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승리의 순간을 위해 - 필승 코리아 为了胜利的时刻 - 必胜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