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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金秀贤
语种
韩语
厂牌
한국음반산업협회
发行时间
2012年03月13日
专辑类别
原声带、影视音乐

专辑介绍

【中文名】拥抱太阳的月亮

【外文名】해를 품은 달

【制片地区】韩国

【导演】金道勋 (皇室家族、聚光灯)

【编剧】陈秀完(京城绯闻、嫂嫂19岁)

【原著作者】郑恩阙(成均馆绯闻、奎章阁阁臣)

【主演】韩佳人,金秀炫,丁一宇

【上映时间】2012年1月4日

【制作单位】MBC电视台

【类型】水木剧(北京时间每周三、四20:55)

【接档】我也是花

MBC电视台2012年水木剧,根据韩国同名小说改编,由金道勋指导拍摄,韩佳人,金秀炫主演。讲述一段“国王”和“巫女”之间的浪漫爱情故事。

内容简介

演员金秀炫确定出演MBC TV新剧《拥抱太阳的月亮》,并出演男主角。根据有关人士介绍,金秀炫已经在明年1月播出的新剧《拥抱太阳的月亮》中试镜成功,出演男主角李暄。金秀炫饰演的李暄失去了在儿时一见钟情爱上的太子妃,之后变成冷酷的王,偶然遇到了与初恋十分相似的巫女月亮,迷恋其中不能自拔。《拥抱太阳的月亮》是根据电视剧《成均馆绯闻》的原作小说家的同名畅销小说改编而成,讲述了朝鲜王李暄与巫女月亮之间凄美的爱情故事。

另一方面,久未露面的美女演员韩佳人确定接拍MBC新剧《拥抱太阳的月亮》,首次挑战古装剧的她将搭档比自己年轻6岁的金秀炫,谱出一段“国王”和“巫女”之间的浪漫爱情故事。在《拥抱太阳的月亮》中韩佳人饰演巫女烟雨/月一角,在剧中她将有三位命运般注定出现的男子为帮她恢复记忆而真心付出,不过最后她还是和单纯聪明的王世子李喧(金秀炫饰)擦出爱火花。韩佳人的所属公司说到:“虽然接到很多剧本的邀请,但这部剧集的角色十分有魅力和新鲜感,韩佳人自己也很期待,希望通过该角色给观众看到更多面的自己。

演员表

金秀炫饰 朝鲜王 李暄

韩佳人饰 巫女 烟雨/月

丁一宇饰 阳明君

宋在熙饰 炎(烟雨的哥哥,李暄的师傅)

宋载林饰 云(李暄的侍卫)

尹胜雅饰 雪(烟雨的护卫)

金敏瑞饰 尹宝镜

南宝拉饰 旼花公主(李暄的妹妹)

金英爱饰 大王大妃(李暄的祖母)

安内相饰 成祖大王(李暄、阳明的父亲)

金应秀饰 尹大衡

金善晴饰 大妃韩氏(李暄的母亲)

鲜于栽德饰徐映才

金艺玲饰 禧嫔 朴氏(阳明的母亲)

全美善饰 都巫女 绿英

梁美京饰 贞敬夫人/申氏(妍雨、炎的母亲)

金宣敬饰 李暄的母亲

吕珍九饰 朝鲜王 李暄(幼年)

金有贞饰 巫女 烟雨(幼年)

李敏豪饰 阳明君(幼年)

林时完饰 炎(幼年)

李元国饰 云(幼年)

金素贤饰 尹宝镜(幼年)

陈智熙饰 旼花公主(幼年)

徐智熙饰 雪(幼年)

人物介绍

李暄——金秀炫饰

(世子时期)一表人才,伶俐而坦诚。还不知道政治世界的冷酷和卑鄙,所以总是在“存在本身就是危险”的阳明面前露出毫无心机的笑容。如果说通过炎认识到了学问的愉悦和身为君主的道理的话,则通过烟雨知道了该自己统治的宫外世界以及体会了初恋的激动。烟雨被选为世子妃的时候,还以为初恋结成了果实。但是她的突然死去,让外戚家族的宝镜替她登上了世子妃的位置时,从此暄不再是不懂事的王世子了。

(王时期)冷酷,冷淡,不怎么笑了。不仅是后宫。连中殿也不理不睬。听从御医的劝告,外出避雨时,碰巧在阴森森的巫女家避雨,然后见到了她.....

烟雨/月——韩佳人饰

弘文馆大提学的女儿,炎的妹妹,李暄的初恋。

烟雨是父亲取的名字,寓意绵绵之雨。但是她的性情却像是炎炎夏日倾盆而下的雷阵雨一般,清新而开朗,也不愧是弘文馆大提学的女儿,聪明又伶俐。

偶然进宫与暄相遇,而后心怀激动地成为了暄的初恋。本来以为只剩下成为世子妃,过上幸福生活就行了...身患原因不明的病,最终在国婚前几天送回私家....然后在父亲的怀抱中安详闭上了双眼..

我是受诅咒的巫女,月。

她丝毫不知8年前在身上发生了什么

尹宝镜——金敏瑞饰

中殿,李暄的正妃,尹大衡的女儿

心地善良,拥有温柔品性的乖巧女人。以待人温和的品性,在宫人中也有很高的威望。但她从来没有责怪逃避传宗接代的暄,只是安静的露出微笑罢了。

这就是此女对外的模样了,讨长辈们们的喜欢。底层人民的尊重,王亲们的同情,朝廷舆论的形成....

这所有一切都是根据她的战略而打造出的作品。把小时候平凡的宝镜,培养成现在的野心家的人就是她得父亲尹大衡。希望成为世子妃,陪伴暄的左右的愿望,随着烟雨死去的消息,成为了现实。幸运的女神站在了宝镜一边,不,以为是这样,直到月出现之前...

阳明君——丁一宇饰

悠悠自居,风流男儿。表面上虚虚实实,内心上是处于迷雾之中的自由灵魂。不对,为了得到这份自由,谁都不知道他在付出多少的努力。王位第一顺位的继承人,为了这个虚有的名分。

阳明门前占满了那些十分渴望权力的人们。小时候被暄的光芒掩盖,遭到父王冷遇。于是出入弘文馆大提学的私家寻求安慰,然后在那里碰到了烟雨,品尝了痛苦的思念和爱慕,但随着她被选为世子妃和随之而来的丧命。终于让他坠入绝望之中。无数个春夏秋冬过去了,命运又再一次让他和暄碰撞了...

许炎——宋在熙饰

烟雨的哥哥,也是暄的师父、妹夫。

超绝顶的美貌的拥有者,成均馆时期是所有儒生们的偶像,而且还是秀才,百年难得一见的超天才。当然也有缺点,固执而且没有应变能力,对男女关系非常愚钝。其最大的受害者是旼花公主。

十七岁状元及第,同年成为了只比自己小两岁的王世子暄的师父。然后与暄一起分享了师徒之情、君臣之情,还有同年龄段的友谊。

但是...因烟雨的死亡成为了悲剧的开始...

现在还是无时无刻的后悔和自责,把暄和烟雨连接的自己。

金齐云——宋载林饰

23岁的年轻武士,身为朝鲜第一的云剑,守护在暄的身旁。

无论做什么都是一副画,犀利的眼神加上挺拔的鼻尖,超过六尺的魁梧体型和长长的手脚,总是在暄的身后默默地站着。

一句话,绝对的存在感。再加上朝鲜八道第一武艺实力与出众的修养,身兼完美的属性。

早些时候受到母亲的虐待,从父亲那里收到写着“庶孼”的礼物。但他反而受到了父亲的正室夫人朴氏的关照。然后通过炎和阳明,感受到了深深的朋友之情。

然后...把云变成男人的一位女子,烟雨...不,巫女月...

开始在对主君的忠心,和对一个女人的恋心之间徘徊。

[해를 품은 달] OST Part.6 김수현의 “그대 한 사람”

- 해품달, 훤앓이 중인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완소곡!

- 오직 한 사람, 연우만을 향한 가슴 뜨거운 사랑의 독백!

전 국민들의 사랑을 품어버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극본/진수완 연출/김도훈,이성준 제작/팬 엔터테인먼트)이 종방 2회를 앞두고 주인공 김수현의 목소리로 OST Part.6 “그대 한 사람”을 발매하여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왕이 아닌 한 남자로서 한 여자를 향한 애달픈 사랑의 독백 “그대 한 사람”은 김수현이 주인공 이 훤의 마음으로 연우를 향한 순수하고 간절한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첫사랑에 순정을 바치는 왕세자의 사랑에서 사랑의 완성을 위해 목숨을 거는 왕의 숙명적인 사랑으로 승화되는 [해를 품은 달]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완성 시킨 곡이라 평가되고 있다.

3년 전부터 김수현 보컬을 담당해 온 작곡가 김창락은 한류스타 김현중의 'LUCKY GUY'를 프로듀싱한 작곡가로 [해를 품은 달] 열혈 팬 중의 한명으로 드라마에 몰입하는 김수현을 가까이 지켜보며 모티브를 얻어 “그대 한 사람”을 작사, 작곡하게 되었고 김수현이 꼭 부르고 싶어 했다는 후문이다.

이미 드림하이 OST “DREAMING”을 통해 가창 실력을 인정받은 김수현은 “그대 한 사람”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보컬을 선보이며 화려한 스트링 선율에 더해진 깊이 있는 김수현만의 중저음은 한 구절 한 구절 애절한 가사에 힘을 실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또한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시청자들의 너무나 큰 사랑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OST "그대 한 사람“을 준비했고 훤을 중심으로 한 드라마 명장면들이 담겨있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서비스 되니 끝까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마지막 2회 방송분을 남겨두고 훤과 연우 두 주인공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주인공들의 애틋한 사랑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국민드라마에 등극한 [해를 품은 달]은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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