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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辉星
语种
韩语
厂牌
NHN벅스
发行时间
2018年10月11日
专辑类别
EP、单曲

专辑介绍

휘성의 하반기 미니앨범(제: 우주속에서)이 각종 음원사이트 및 영상 관련 매체에 공개되었다. 이번 앨범엔 총 5곡이 수록되었으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앨범 총 프로듀싱을 휘성이 맡았고, 1곡의 작곡을 뺀 전곡이 휘성의 작사 작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8년 한층 깊고 짙은 음악 세계로 진입한 휘성의 현재를 고스란히 앨범 전체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구성 돼 있다.

앨범에서 전하는 기본적 메시지는 이전 앨범과는 좀 다른 '삶'이라는 주제에 대한 휘성의 경험과 성찰이 담겼으며 전체적 사운드 프로듀싱은 격정적이던 휘성의 이전 앨범 분위기와는 또 다르게 좀 더 안정적으로 정돈 되어졌다.

타이틀 곡 '우주속에서'는 기존 휘성의 감성과 트렌디한 악기 소스의 전략적인 타협에 의해 만들어진 Realslow Company 소속 신예 작곡가 Atick과 휘성의 합작물이며, 어둡고 위험한 우주 속에 연인이 단둘이 남게 되더라도 결코 지켜내겠다는 특이한 표현이 인상적인 커머셜 R&B 러브송이다. 그 외에 깊이 있는 감성 작곡가 TEITO가 실연 후의 힘겨움을 표현한 곡을 휘성 특유의 감각적인 노랫말로 표현한 'Breaking Down' 이 앨범의 중량감을 한층 더해 주고 있다.

올 초 휘성이 독창성 있는 프로듀서로서 활약한 음악 프로그램 '더콜'에서 선보인 청하와 태일이 함께한 'Rainy Day'를 새롭게 편곡하여 싣기도 하였다. 이외에 휘성의 또 다른 음악성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 'Present' 도 앨범의 완성도에 단단한 몫을 하고 있다.

현재 휘성은 음악 레이블 Realslow Company의 대표로, 능력 있고 감각 있는 프로듀서진(PJT,ANTIK,WELL,)과 영상팀(V-film)이 소속되어 있다.

휘성이 앨범 제작을 직접 하고 있는 Realslow Company 소속 래퍼 V-Hawk(브이호크) 는 V-Film 의 대표이자 영상감독으로도 재능을 펼치고 있고, 이번 앨범 타이틀 '우주속에서' 와 'Breaking down(브레이킹 다운)'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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