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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19首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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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韩国原声带
语种
韩语
厂牌
서울음반
发行时间
2007年04月03日
专辑类别
原声带、影视音乐

专辑介绍

专辑中文名: 魔女柔熙

专辑英文名: Witch Yoo Hee

别名: 마녀유희

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成功的职业女性马柔熙对爱情总是茫茫然,她渴望恋爱,梦想着与她的初恋对象、这个世界上独一无二的白马王子俊河谈一场恋爱。然而对于一贯只会冷冰冰的她而言,爱情一直遥不可及。蔡戊龙则与柔熙相反,性情温和的他是位爱情至上主义者。不过在戊龙的心目中,这个世界上的女人只有他的女友胜美。戊龙的梦想是成为一流的西餐料理大师,为此他不惜从医科大学退学……

「魔女游戏」系知名导演全基相,继「我的女孩My Girl」、「豪杰春香」之后,最新执导的的轻松爱情偶像剧,集合了包括韩佳人、在喜、金桢勋、丹尼斯、全慧彬等多位帅哥美女级的当红韩流明星共同演出。「魔女游戏」描写外表个性强悍的精明干练女强人,对爱情却宛如白痴般一窍不通的马宥熙(韩佳人饰演),拜放弃学医,立志成为主厨的酷型男蔡戊龙(在喜饰演)为师,学习恋爱成功必杀技。加上与像移动雕像般的俊美名厨Johnny(丹尼斯饰演),以及为爱情而悲伤的反派帅哥医生柳俊河(金桢勋饰演)三人间,扑朔迷离、似有若无的互动,最后却发展出一段意外恋情的轻喜剧。

「魔女游戏」电视原声带,收录了19首兼具动感与抒情的好听歌曲及配乐。由MC真理和Haha所演唱的主题曲『命运的恶作剧』,巧妙取样贝多芬第五号交响曲「命运」的主旋律,加入嘻哈饶舌的元素,古典与流行的反差,激荡出截然不同的新感受,与「魔女游戏」的剧情内容脱贴切的相呼应。而参与演出的第二女主角全慧彬,则特别跨刀演唱了充满BASSA NOVA加轻爵士风的「IF」,音色慵懒中带点娇羞,具职业歌手的专业水平,展现出她在戏剧方面以外的才艺。「真爱降临」则是由在韩版『超级星光大道』选秀会中,脱颖而出的女高中生Ashily,初试啼声的动听情歌;编曲上融入德国作曲家帕海贝尔的最知名作品:『卡农』的主旋律,透过Ashily清亮脱俗的嗓音诠释,又是首难得的佳作.

감독 : 전기상

출연배우 : 한가인, 재희, 데니스 오, 김정훈, 전혜빈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2007년 3월 21일 저녁, SBS를 통해 방송이 개시된 드라마 - <마녀유희> ‘오감 만족의 드라마’ 라는 모토로 제작된 드라마 <마녀유희>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모두 자극받고 행복해지는 ‘오감 만족’의 새로운 드라마이다. 마유희(한가인)와 채무룡(재희). 여주인과 ‘가사도우미 겸 연애코치’ 계약으&&&로 맺어진, 전혀 상반된 남녀가 펼치는 알콩달콩 로맨스. 여기에 일류요리사를 꿈꾸는 무룡의 프랑스식 퓨전 요리가 더해진 맛있는 연애 수업이 시작된다. 파릇한 봄나물보다 더 상큼하고, 초콜릿처럼 달콤 쌉싸래한 이야기 속에, 진정한 행복과 사랑의 참 맛을 담아내고자 한다. 영원한 만인의 연인 ‘한가인(마유희 역)’, 카리스마 배우 ‘재희(채무룡 역)’, 그리고, 귀공자 ‘데니스 오(조니 크루거 역)’, ‘김정훈(유준하 역)’, ‘전혜빈(남승미 역)’등과 같이 막강한 별들이 모인 드라마 <마녀유희>는 <보디가드>, <쾌걸 춘향>, <마이걸>등의 인기드라마를 매년 꾸준히 연출해온 히트메이커 전기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올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녀가 꿈꾸는 사랑, 그 맛있는 이야기! 드라마 [마녀유희] O.S.T

2007년 3월 21일 저녁, SBS를 통해 방송이 개시된 드라마 - [마녀유희]

'오감 만족의 드라마' 라는 모토로 제작된 드라마 [마녀유희]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모두 자극받고 행복해지는 '오감 만족'의 새로운 드라마이다.

마유희(한가인)와 채무룡(재희). 여주인과 '가사도우미 겸 연애코치' 계약으로 맺어진, 전혀 상반된 남녀가 펼치는 알콩달콩 로맨스. 여기에 일류요리사를 꿈꾸는 무룡의 프랑스식 퓨전 요리가 더해진 맛있는 연애 수업이 시작된다. 파릇한 봄나물보다 더 상큼하고, 초콜릿처럼 달콤 쌉싸래한 이야기 속에, 진정한 행복과 사랑의 참 맛을 담아내고자 한다.

영원한 만인의 연인 '한가인(마유희 역)', 카리스마 배우 '재희(채무룡 역)', 그리고, 귀공자 '데니스 오(조니 크루거 역)', '김정훈(유준하 역)', '전혜빈(남승미 역)'등과 같이 막강한 별들이 모인 드라마 [마녀유희]는 [보디가드], [쾌걸 춘향], [마이걸]등의 인기드라마를 매년 꾸준히 연출해온 히트메이커 전기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올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기대작 [마녀유희]의 O.S.T가 발매되어 또 하나의 화제가 되고있다.

마녀유희 OST는 2006년 OST의 붐을 일으켰던, 드라마 [마이걸] OST의 제작을 맡았던 작곡가 오준성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에도 전기상 감독과 콤비를 맞추어, 다양한 음악장르의 곡들을 담은 O.S.T를 선보이고 있다.

[마녀유희] O.S.T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드라마 전체의 클래식테마로 삼았고, 이 클래식의 명곡을 힙합으로 변주해서 만든 경쾌한 넘버 '운명의 장난'은 이번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으로, MC진리가 부르고 '하하'가 Featuring을 담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라틴재즈 스타일의 노래 'If'를, 드라마에 배우로서 열연중인 가수 전혜빈이 감미롭게 소화해내 이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강인봉, 김형섭으로 구성된 실력파 뮤지션 '나무자전거'가 러브테마인 '그게 말이죠'를 불렀고, 여러 작품의 OST를 히트시킨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조관우가 발라드에서 라틴팝으로 변신을 시도하여 'day by day'를 불렀다.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를 찾기 위해서 수많은 오디션을 거쳐 약 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성, 고1소녀 Ashily가 상큼한 봄날을 연상시키는 클래식적인 마유희 테마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를 맑은 목소리로 불렀다. 그룹 '부활'의 전 싱어인 이성욱이 부른 브리티쉬록인 채무룡 테마 'Destiny', 나창현이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그래', 마이걸 타이틀 송 등을 불렀던 OST 전문가수 연우가 본명 박채원으로 부른 경쾌한 곡 '사랑은 어려워', 팝피아니스트 김유경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를 부른 샹송스타일곡인 'Memories' 등이 마녀유희 OST에 포함되어 있다.

[마녀유희] O.S.T는 드라마의 인기에 편중하던 기존의 드라마 O.S.T와는 달리, 드라마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더욱더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O.S.T의 제작은 드라마의 제작사이기도 하며, 가수 성시경, 이재훈, 나윤권 등의 소속사인 미디어 컨텐츠 그룹 ㈜제로원 인터랙티브가 진행하여, 수많은 소속가수 앨범과 O.S.T의 발매경험을 바탕으로 홍보에 전력을 다하여, 드라마 제작-O.S.T 제작-온/오프라인 홍보를 동시에 진행 하여 보다 일원화되고 파워풀한 홍보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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