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내게 말을 거네’
봄기운이 하나 둘씩 피어 오름을 체감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느끼고, 감성으로 느껴, 담다.
곡 타이틀 그대로 봄이 올 때 나에게로 다가오는 봄바람, 꽃잎, 따스한 봄 햇살 등을 가사에 담고, 노래 함으로써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봄 노래’ 다.
이 곡을 부른 ‘람다(Ramda)’ 는 매 앨범 늘 그랬듯 작곡, 편곡, 작사, 녹음, 믹싱, 마스터링까지 본인이 직접 하고, 총괄적으로 프로듀싱 함으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과 소중한 감성들을 한 층 더 세밀하게, 감성 그대로를 드러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 중에 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작, 편곡 프로듀서 이기도 한 그녀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Folk, Underground Hip-Hop, R&B, Ballad, 영화음악 등 여러 분야 에서 활동 중 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음악을 편한 마음으로 쉬었다 갈수 있는 쉼터 이길 원하는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