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세미트로트곡 '좋아' 1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가수 기 원.
언더그라운드의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는 무명가수 '기원'이 드디어 트로트에 도전하며 대박예감을가진 신곡 '좋아'를 들고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한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사람들의 성공과 대박과 행복을 기원한다는 의미의 그의 이름과 노래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쉽게 흥얼거리는 노래로 다가설거 같다. 나이를 먹어가며 어려운 사회속에서 좋다는 표현이 없는 무미건조한 중년의 인생속에서 인생의 긍정적인 마음과 사랑을 하는 연인들의 주체할수 없는 마음을 120% 표현할수 있는 신곡 좋아!!
많은 사람들이 이노래를 듣고 연인에게 부부,가족,친구에게 간접적인 사랑표현의 징검다리가 되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줄수 잇는 큰 센세이션이 될것이다. 20대에 잘나가는 S전자를 그만두고 음악을 하겠다고 무모한 도전을 하며 무작정 7080라이브 카페에서 밴드보컬을 10년을 하고 통기타를 들고 나와 라이브 카페에서 10년의 무명활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내공을 쌓았다.
밤업소에서 많은 애환을 가진 샐러리맨들의 술한잔 걸치면서 스트레스와 중압감에 매말라가는 표현에 사람들에게 희망과 느낌을 주고 싶다는 열망에 신곡 ‘좋아’가 만들어진 계기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대중의 트렌드에 맞추어 가장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느낌을 가미하여 한번만 들으면 쉽게 따라할수 있고 저절로 머리에 맴돌아 콧소리가 나올정도로 발랄하고 밝은 노래이다. 세미트로트 풍에 간주에는 새로운 탱고풍의 리듬이 가미되어 간결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장르의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