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적인 가사와 신나고 흥겨운 멜로디!
흥얼흥얼 따라 부르다 보면 저절로 신화 공부가 되는 마법의 노래!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 하하의 ‘신화송’ 공개!
‘토르’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통해 즐겁게 영화도 보고 나아가 신화공부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영화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이 2월 9일(목) 개봉을 앞두고 ‘토르’의 모험을 흥겨운 노래로 담은 신화송을 전격 발표했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토르’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했던 하하가 이번에는 가수로서의 끼를 무한 발산하며 경쾌하고 신나는 신화송을 완성한 것. 지난해 미니앨범 ‘로사’를 발매, 가수로서 실력을 인정 받은 것은 물론 [무한도전], [런닝맨] 등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우뚝 선 하하는 이번 녹음을 통해 자신의 유행어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다.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 신화송은 “야 비켜~ 토르 나가신다! 던지기만 하면 백발백중! 마법의 망치 휘두르며 죽지 않아~ 나 토르거든~” 이라는 하하의 깨알 같은 유행어로 시작,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노래 속에 등장하는 신화 속 영웅들의 이름은 반복되는 흥겨운 멜로디를 통해 북유럽 신화와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교육 효과까지 준다.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의 신화송은, 신나는 모험을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교육효과를 기대하는 부모님들, 하하와 [무한도전]의 팬들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하가 직접 부른 중독성 강한 마법의 노래 ‘신화송’ 공개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은 하하와 개그콘서트 3인방 최효종, 김원효, 조지훈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2월 9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